국가대표선수 병역특례문제...찬반논쟁

. 2010.06.27
조회404

안녕하세요.

글을 쓰기전에 미리 밝힙니다. 22살남자고 군대다녀왔습니다.

2010년 당신들이 있어서 그나마 3주동안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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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월드컵 16강진출!! 그리고 1주일도 안지나서 8강은 좌절됬습니다.

하지만 제가 봐온 국대경기중 정말 속이 시원한경기였습니다.

우리나라 국가대표선수들 정말 잘했구요.

원정 첫 16강인데다가 한국인감독 역사상처음으로 2라운드 진출했구요....

중요한것은 이제 월드컵이 끝났으니 선수들 병역문제를 해결해줬으면합니다.

 

우리나라 선수들 2002년 4강이후 병역면제 해결됬습니다.

예를 들어서 박지성,이천수,안정환,차두리,김남일등등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만약 2002년월드컵에서 좋은성적을 거두고나서도

병역혜택이 주어지지 않았다면,과연 박지성은 지금 빅클럽 맨유에있었을까요?

차두리가 7년동안 쭉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했을까요?

저는 이렇게 봅니다.

2006년은 운이없어서 그렇다지만

2010년은 다릅니다. 정말 이제 앞날이 창창한선수들이 대부분이지요

이청용 기성용 박주영 이승렬 김보경 정성룡 등등...

이중에 이청용-중퇴 기성용-국가유공자

하지만 이청용같은경우는 정말 축구의 올인하기로 마음먹어서 중학교중퇴이후

축구로 한길만 뚫은경우입니다.

저같은경우도 잘 압니다.

네, 20살때 군대를갔죠 중학교까지 유소년 태권도 국가대표였구요,시합나가서 금메달수상한적도 있고 외국도 왕래한경우도있고 전국대회 순위권에 올라간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상을 당하였고 긴긴 재활끝에 1년6개월만에 다시 할수있었지만

현저하게 기량이 저하된 저를 알게되었고요. 그뒤로 태권도는 다시하지않았답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게되었는데 제가 말하고싶은요점은 이것입니다.

만약 2002년 월드컵이후에 병역혜택이 주어지지않았다면 지금의 걸출한 스타들이 해외로 진출해서 활약한 모습을 보였을까요?8강 4강 결승??

안됩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

로또? 한순간에 자산관리 못하면 예전보다 더 못사는게 로또입니다.흥청망청 쓰게되죠

축구도 마찬가지고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는법입니다.

2010년엔 16강갔으면 2014년에는 더 열심히해서 8강가면되고 그뒤로 쭉 대한민국이 축구강국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줘야합니다.

그렇기떄문에 저는 병역면제를 해주고, 선수들이 해외나가서 국위선양해서 더 좋은환경에서 축구할수있게끔 도와주면서 축구꿈나무 유망주들을 키워나갔으면합니다.

우리나라 16강에서 안주할생각인가요? 저는 그렇지않습니다

죽기전에 우리나라가 우승컵을 들어올리는것을 보고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역면제찬성합니다.

앞으로의 우리나라 축구를 생각하면,더 좋은환경에서 뛸 수 있는 선수들이 많아야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병역면제 절대찬성합니다.

 

 

 

ps 예전에 최성국 선수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저도 해외리그 진출하고싶었죠.

그러나 병역문제가 걸리더라구요.

축구선수는 어딜가든 선수이기전에 그 구단에 얼굴(유니폼)이니까요

실력이 좋으면 뭐하나요,한국선수는 병역문제를 피해 갈 수 없는데...

구단에서 입단테스트를 했어요 제 모든걸 보여줬죠

그러나 되지 않았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실력이 좋으면 다른구단에 팔려고 했지만

병역문제 때문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니까....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당신들이 있어서 정말 행복했던 1달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