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이라도 여성분들 꼭읽어주세요!ㅠㅠ저같은경우가 일어나지않았으면좋겠습니다 요즘 범죄가 판을 치는 세상이죠.. 특히 여성분들을 타겟으로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고들 하는데 밤길조심하라는말이 괜히있는말이 아닙니다..ㅠㅠ저는 저희동네 10년 넘게 살면서 저희동네가 인신매매,강간,성폭행이 종종 발생한다고들었는데 전 실감한적이 없으니까요 그냥 밤길도 혼자 잘다니고했습니다만약 그런 범죄자를 만난다해도 소리지르거나 도망가면 끝날줄알았죠그런일은 저한테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거란 생각을 갖고살았기에..당돌한생각이었을까요ㅠㅠ때는 어제 즉 오늘 새벽이죠..한창 월드컵 경기라 친구들이랑 거리응원을 나갔었습니다아쉬운 패배를 봤지만 ㅠㅠ그래도 좋은경기였다고 친구들이랑허기좀 채우고 좀 놀다가 보니까 어떻게 시간이 새벽2시반 그쯤이었습니다부모님이 걱정하실거란생각에 서둘러 집에 들어가고있었습죠.. 저희집이 큰 놀이터를 지나서 골목길로 조금만 들어가다보면 나오는데놀이터를 지나서 골목길을 들어갈때만해도 인기척을 전혀 느끼지못했습니다그때가 3시쯤 됬을꺼에요저희집이 주택이라 집엘 들어가는 쫑문을 끼익 하고 열면서 발을 딛는순간뒤에서 누군가가 확 들쳐업는것입니다!!! 제 키가 169정도되는 거구인데...ㅠㅠ정말 순식간이더군요.. 저를 들쳐업고 뛰려고 하는것이었습니다사람이 위기를 맞이하면 아무생각이 안난다는데 아무생각없이 그냥소리부터 지르고 봐야겠단 생각밖에안들었습니다 엄마아아아아아 꺄아아아악 소리지르니까 당황했는지 절 그냥 그대로 저희집 마당에내려놓는것도아니고 완전 던지다시피 패대기를 치고 도망가는것이아니겠습니까너무 순식간이었죠.. 그순간 제 손바닥은 바닥에 다쓸리고 피 뚝뚝흘리며뒤도안돌아보고 저희집 계단으로 다다다 뛰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비명소리듣고놀라셨는지 나오셔서 괜찮냐고하시고 이미 그때 돌아봤을때 범인은 사라지고난 뒤였습니다..ㅠㅠㅠ인상착의라도봤으면 경찰에 신고했을텐데 순식간에 그냥꺄악 쿵 패대기 이거였으니까요..아마 범인은 제가그냥 쭉 골목길로 들어갈줄알고조심조심 쫒아왔는데 갑자기 문열고 들어가려하니까 급한마음에 달려와서 들쳐업고소리지르니까 당황한것도잇고 게다가 집앞이라 그냥 패대기치고 도망갔나봅니다..아직도 생각하면 너무 끔찍합니다 저한텐 이런일이 일어날거란 생각조차 해본적이없는데만약 그대로 범인이 절 대려갔다면 어떤일이 일어났을지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ㅠㅠ정말 그나마 다행인것같아요 운이좋았던거라 생각해야겠죠...ㅠㅠㅠㅠ제가 노출이 심한옷을 입었던것도아니고 술에취하거나 그런것도아니였는데그냥 무작정 늦은시간 여자 혼자다니니 이런일이 생기는구나 싶습니다..그렇게 큰소리로 소리쳤어도 나와보는사람 하나도없었구요 그냥 정말 무서운세상입니다여성분들 밤길 조심하세요 진짜..그리고 저희어머니한테 놀랄만한얘길들었습니다간혹 어머니가 늦은시간에 잠을 못주무실때가있는데 가끔씩 골목길 뒤편에서여자 비명소리가 들린다는것이었습니다ㅠㅠ 얼마전에도 저희동네에서 밤늦게 혼자 나간 애기엄마가 실종됬다고 들었습니다..그냥 아줌마 학생 어른 다 가리지않고 밤늦게 혼자다니는 여성분들을 타겟으로 다잡아가는거같아요 아마 저를 대려가려했던 그 범인이 아닌가싶습니다..끔찍한일이죠.. 저희동네는 천호동입니다 천호동사시는분들은 특히 조심하시구요ㅠㅠ물론 이런 막돌아가는 세상에 밤늦게 혼자다닌 제 잘못도있죠..나에겐 절대로 그런일이 없겠지 하고 혼자돌아다니시면 정말 큰일납니다 !!!!저같은일이 또 발생하지않았으면좋겠네요ㅠ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312
밤길조심하란말을 실감하게된 일...(여성분들 꼭읽어보세요!!)
긴글이라도 여성분들 꼭읽어주세요!ㅠㅠ저같은경우가 일어나지않았으면좋겠습니다
요즘 범죄가 판을 치는 세상이죠.. 특히 여성분들을 타겟으로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고들 하는데 밤길조심하라는말이 괜히있는말이 아닙니다..ㅠㅠ
저는 저희동네 10년 넘게 살면서 저희동네가 인신매매,강간,성폭행이 종종 발생한다고
들었는데 전 실감한적이 없으니까요 그냥 밤길도 혼자 잘다니고했습니다
만약 그런 범죄자를 만난다해도 소리지르거나 도망가면 끝날줄알았죠
그런일은 저한테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거란 생각을 갖고살았기에..
당돌한생각이었을까요ㅠㅠ
때는 어제 즉 오늘 새벽이죠..
한창 월드컵 경기라 친구들이랑 거리응원을 나갔었습니다
아쉬운 패배를 봤지만 ㅠㅠ그래도 좋은경기였다고 친구들이랑
허기좀 채우고 좀 놀다가 보니까 어떻게 시간이 새벽2시반 그쯤이었습니다
부모님이 걱정하실거란생각에 서둘러 집에 들어가고있었습죠..
저희집이 큰 놀이터를 지나서 골목길로 조금만 들어가다보면 나오는데
놀이터를 지나서 골목길을 들어갈때만해도 인기척을 전혀 느끼지못했습니다
그때가 3시쯤 됬을꺼에요
저희집이 주택이라 집엘 들어가는 쫑문을 끼익 하고 열면서 발을 딛는순간
뒤에서 누군가가 확 들쳐업는것입니다!!! 제 키가 169정도되는 거구인데...ㅠㅠ
정말 순식간이더군요.. 저를 들쳐업고 뛰려고 하는것이었습니다
사람이 위기를 맞이하면 아무생각이 안난다는데 아무생각없이 그냥
소리부터 지르고 봐야겠단 생각밖에안들었습니다
엄마아아아아아 꺄아아아악 소리지르니까 당황했는지 절 그냥 그대로 저희집 마당에
내려놓는것도아니고 완전 던지다시피 패대기를 치고 도망가는것이아니겠습니까
너무 순식간이었죠.. 그순간 제 손바닥은 바닥에 다쓸리고 피 뚝뚝흘리며
뒤도안돌아보고 저희집 계단으로 다다다 뛰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비명소리듣고
놀라셨는지 나오셔서 괜찮냐고하시고 이미 그때 돌아봤을때 범인은 사라지고
난 뒤였습니다..ㅠㅠㅠ인상착의라도봤으면 경찰에 신고했을텐데 순식간에 그냥
꺄악 쿵 패대기 이거였으니까요..아마 범인은 제가그냥 쭉 골목길로 들어갈줄알고
조심조심 쫒아왔는데 갑자기 문열고 들어가려하니까 급한마음에 달려와서 들쳐업고
소리지르니까 당황한것도잇고 게다가 집앞이라 그냥 패대기치고 도망갔나봅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너무 끔찍합니다 저한텐 이런일이 일어날거란 생각조차 해본적이없는데
만약 그대로 범인이 절 대려갔다면 어떤일이 일어났을지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ㅠㅠ
정말 그나마 다행인것같아요 운이좋았던거라 생각해야겠죠...ㅠㅠㅠㅠ
제가 노출이 심한옷을 입었던것도아니고 술에취하거나 그런것도아니였는데
그냥 무작정 늦은시간 여자 혼자다니니 이런일이 생기는구나 싶습니다..
그렇게 큰소리로 소리쳤어도 나와보는사람 하나도없었구요 그냥 정말 무서운세상입니다
여성분들 밤길 조심하세요 진짜..그리고 저희어머니한테 놀랄만한얘길들었습니다
간혹 어머니가 늦은시간에 잠을 못주무실때가있는데 가끔씩 골목길 뒤편에서
여자 비명소리가 들린다는것이었습니다ㅠㅠ 얼마전에도 저희동네에서 밤늦게 혼자
나간 애기엄마가 실종됬다고 들었습니다..그냥 아줌마 학생 어른 다 가리지않고 밤늦게 혼자다니는 여성분들을 타겟으로 다잡아가는거같아요
아마 저를 대려가려했던 그 범인이 아닌가싶습니다..
끔찍한일이죠.. 저희동네는 천호동입니다 천호동사시는분들은 특히 조심하시구요ㅠㅠ
물론 이런 막돌아가는 세상에 밤늦게 혼자다닌 제 잘못도있죠..
나에겐 절대로 그런일이 없겠지 하고 혼자돌아다니시면 정말 큰일납니다 !!!!
저같은일이 또 발생하지않았으면좋겠네요ㅠ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