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PC방 알바 원래 이런건가

.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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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바를 처음 하는데 전역하고 나서 용돈 받기도 그렇고

 

나이가 22살이에요 그래서 20살에 바로 군대를 가서 알바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가 5월에 전역했거든요 그래서 PC방 알바를 구해서 하고있는데

 

늘 그냥 이런 글이나 보면서 재떨이 비워주면 되는데 가끔 아저씨들 커피 뽑아다 주고

 

그게 끝이거든요 근데 날이 가면 갈수록 나이가 많으신 아저씨들이 함부로 대하는게

 

엄청 자존심 상하더라고요 커피를 뽑아주는 것도 뽑아주면 고마워하거나 미안해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 밤새도록있으면서 시도떄도없이 계속 뽑아달라고하면 그것도 그렇고

 

라면 같은건 끓여 줄수 있죠 근데 빵이나 그런건 가져가시면 될것을 저를 그 2m터도 안되

 

는 거리를 귀찮아서 저를 시킬때마다 무슨 피시방 알바가 아니라 빵셔틀같네요

 

그리고 맨날 오시는 아저씨는 이상한 도박게임을하는데 불법인가 모르겠는데 돈 다 잃을

 

떄마다    맨날 카드 주면서 편의점가서 돈 계좌이체좀 시켜오라고 하네요

     

  pc방 비우면안된다니까

 

그럼 니가 빨리 뛰어가따 오면 되잖아 이렇게 말하네요  저희 PC방이랑 편의점이랑

 

거리가 좀 되거든요 뛰어서 왕복 8분 정도 걸리는데 그걸 저번에 5번 시키네요

 

한번 해주니까 거절을 못 하겠고 이런 사소한게 사람을 엄청 스트레스 주네요

 

피씨방 사장님은 엄청 잘해주는데 손님들이 너무 배려하는게 없어서 제가 알바를

 

처음해서 그러는데 원래 이런건가 싶네요 저는 손님 입장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않네요  원래 주간으로 할려다가  초등학생들이 무서워서 야간한건데

 

어른도 다를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