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를 어장관리하는년.. 혼내줘도 괜찮겠죠!?

이런나쁜년!2010.06.28
조회1,473

저한텐 오빠 한마리가 있는데요.

 

두살 터울임

 

근데 그놈하가 진짜

 

남중 남고 대학(남자가 더 많은과) 군대 의

SA급 솔로부대 코스를 밟아서.........정말 쑥맥이예요 쑥맥.

 

그 딱 여자만보면

어쩔줄 몰라하고 쑥쓰럼 많이타고..

 

그런남자들의 대표 유형이랄까.

 

근데 공부를 잘한것도아니여서.....

지방대 다니거든요?

 

이게 참 속상해요.

 

차라리 그런성격에 좋은대학이라도 갔으면

자신감가지고 행동했을텐데 그것도 아니라서.. 안타까움.

 

저는 오빠랑 반대. 딱 반대

만만한 성격도 아니구요..

 

누가보면 남매 아닌것같다고

그정도로 정반대지만

그래도 집에선 둘이 잘놀고 잘싸워요

 

둘이 티비보면서 낄낄거리면서

서로 때리고 그러다가 싸움나서 막 개싸움하고...그러는데

 

 

 

아 아무리 가끔 웬수같은 놈이지만

어장관리 당한다는거에 정말 분노가 끓어요

 

오빠는 앞서 말한듯이

SA코스를 밟아와서 핸드폰. 네이트온이 별로 의미가 없어요

비밀도 없고

 

전 오빠핸드폰 가끔 들여다보거든요?

이놈이 뭐하고 사나 궁금해서..

 

근데 핸드폰 문자 보니까

어떤 여자랑 막 연락을하는데...........

 

진짜 딱 어장스멜 아시져?

여자가 느끼는 직감.

 

오빠의 보낸 문자함보니까

이 멍충이새끼가 또 막 좋다고 헬렐레~~해가지고

 

보니까 이년이

필요할때마다 밥사달라고하고 영화보여달라고하고

그러다가 지 바쁘면 우리오빠 쌩까고

이런 몰상식한 년인것 같은데.

 

(같은과 애 같음)

 

그러다가 오빠 네톤을 들어가게됬는데

쪽지함을 또 뒤졌죠.

 

그년이 어떤년인가 해서

 

근데 진짜

딱 대박이더군요

 

오빠한테 뭐 사달라고하고

쌰발년이진짜

 

우리오빠 돈 없는데

지방에서 자취하는사람한테 뭘 사달래

 

그리고 막 지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말투도 오빠가 쪼끔이라도 거절하는것같으면

조카 싸가지없게 하고......

 

그년 미니홈피에 들어가봤는데

 

딱 술집st

 

딱 뭔지 아시죠?

남자 좋아할것같고 그냥 뭐 긴설명도 필요없을것같네요

 

 

아 나 이거보는데

순간 빡쳤어요

 

진짜 오빠새끼 진짜 어쩔때는 갖다버리고싶은데

막상 저딴년이 이용해먹는거 생각하니까 열받더라구요

 

그래서 혼내주고 싶은데

어떻게 혼내줘야할까 생각중이예요

 

일단 존트 꾸미고.....

(싸보이게 말고 기품있고 우아하게)

 

오빠 학교로 찾아가서

정문앞에서 기다리고있다가.....

 

여기까지 계획을 세웠는데

그다음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진짜 이년 혼내줄 방법 없을까요

 

육탄전말고. 기분상하게하는법!

어장관리 그만 두게 하는법!!!

 

뭐 없을까요??

 

근데 제가 직접나서면 웃기잖아요

민망하고......

 

그래서 그여자 기만 죽여놓고 오고싶은데

 

어떻게하면 기를 죽일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