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서관에서 여고딩...(펌)

. 2010.06.28
조회994

쪼개는 그년들무시하고 자리에앉을려고하는대


순간 내눈을 의심햇음 왠 개돼지썅년이 브라우스단추의생명을위협하고


치마는 마치 백두산폭팔할듯이 빵빵햇음... 그년이 안그래도살땜에 없어진눈 아예 장님이될려는지 어색한눈웃음으로


"안녕하세요 저 보람이친구에요^^" 이러는거 나는 표정관리가힘들엇지만 다른여고딩들잇어서 어색한미소로 "아네..안녕하세요.."


하면서 일단 자리에착석함 첨엔몰랏음 전혀일행일거라고생각도안했고 그 개내앉아잇는자리가 쇼파처럼 쭉일자로되잇는 그자리라


리얼 그년교복땜에 웃음참느라 힘들엇음 괜히웃으면 나머지애들이 날 보며 저새끼모야 지는얼마나잘낫다고할걸같아서


썩소유지하며 매너훈남유지함 여고딩들 왈 : 보람아 배고파 빨리밥부터먹자 ㅠㅠ 


괴물녀옆에있는고딩하나가 "고대오빠^^0 머드실거에요?ㅋㄷㅋㄷ"이러는거 시발샹년이 재수생놀리나....


난너무재밋는유머를들은듯이  "ㅋㅋㅋㅋㅋ저는 그냥 돈까스먹을래요" 라고하니가


그년또하는말 "무슨돈까스요 고대돈까스?ㅋㅋㅋㅋ"이러는거 ㅋㅋㅋ 아나이샹년 지친구도와줬더니 계속우려먹는거임


순간 리얼 개빡쳐서 "ㅋㅋ재밋으시내 등심까스요^^" 이럼 역시 훈녀위엄이엿음 평소쿨한 나도 가식덩어리가됨


내가도와준고딩은 "나도그럼 등심까스~" 이러는거 속으로 오~이것바라 나랑대놓고커플?ㅋㅋㅋㅋ아주상상의나래를펼쳤음


그러자 그괴물년왈 "넌맨날등심까스냐?"이럼 개썅년이 세상모든걸 다깰거같은몸집으로 왜하필 분위기를깨는지모르겟음


암튼 나머지 훈녀고딩2명은 이것저것시키는거 괴물녀가잇긴하지만 저게다들어가나싶을정도로 ㅋㅋ 


그래서 난 "뭘그렇게 많이시켜요?? 누가다먹어요 ㅋㅋ" 이러니가 "저희잘먹어요 ㅋㅋ 고대오빠도마니드세요 ㅋㅋ"이지랄


받아주면 계속할것같아서 씹고 매너잇는척 실실쪼개기만햇음 ㅋㅋ한년이 괴물녀한테 넌머먹을거야?


괴물년왈 "난 롤 한줄이면되 ^^ " 


순간 내귀를의심함 개씨빨진짜욕나왓음 미친년이 롤 10줄은 족히들어갈것같앗는대  1줄이라?ㅋㅋ


염기훈 골든볼받는소리하길래 조카어이가없어서 냉수2컵따라서마시고잇으니가


알바생와서 뭐주문하겟냐고물어봄 훈녀중에 슴가 젤큰거같은애가 이것저것 살랑살랑쪼개면서


 "이거주시구 이거2개주시구 이것두요 아아 이것두 아그리구 롤하나요" 이러고주문함


기다리는동안 지들끼리막대화함 시발 뻘쭘해서  문자나할가하고 핸드폰꺼내는대


슴가젤큰애가 "어 혜영이 폰이랑똑같다!" 이러는거 순간나는 그옆에애말하는줄알고 아드뎌 공통된걸찾앗구나!야호!


하는대 왠걸 시발 혜영이가 괴물녀엿음 몇주전 핸드폰가게에서 다른거랑 이거랑고민햇엇는대 이걸고른게 여기서후회할줄은몰랏음


암튼그러면서 내핸드폰 지들이가져가서 막 "맞내 맞어 ㅋㅋ"이러면서 조카쪼갬 슴가제일큰년 "오빠 혜영이랑 천생연분아니에요?"


이러면서 지들끼리 좋다고 마냥쪼갬 내옆에년도 내팔뚝조카치면서 좋아죽음 ㅋㅋㅋㅋ


그 괴물녀는 표정이성기같으면서하는말 "야 니들 나 키180이상만인거몰라?"


후.................................. 아르헨티나전볼때도 이렇게빡치진않앗엇는대 리얼이때 표정을어케해야될지몰랏음



출처[DOT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