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수적인 건가요?

몰라 알수가 없어2010.06.28
조회1,062

 

요즘...

몇년 전부터 지하철에도, 버스정류장에도, 길거리에도, 횡단보도에도

넘쳐나는 커플들...

 

그런데...

서로 껴앉고 심지어는 뽀뽀까지 해대는 연인들을 보면서

민망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많이 있어도 적게 있어도

날씨가 추워도 더워도

참 마치 접착제처럼 붙어있는 연인들을 보면서

우와~! 대단하다!!

 

용기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끔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인가 싶을 정도의 연인들도 심심찮게 봅니다.

 

대중앞에서의 민망한 스킨쉽~  예쁘게 보이지 않고(뭐 남들 예뻐보이라고 하는 건 아니겠지만....)

참 민망하고 속에서 욱합니다. 가끔은 개념 잊어버리신거 아닌가 싶은 연인들도 있읍죠.

 

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버스정류장에서 껴앉고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뽀뽀하는 연인들에 대해서

민망하게 생각하는 거 저 한 사람 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