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아닌, 삼성자동차 시절! 그들의 광고카피는 단 하나였습니다. “삼성이 만들면 다릅니다” 요 카피는 기존 전자제품 분야에서 쌓아온 삼성의 이미지 덕분에 고객들에게 잘 먹혀 들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 카피를 조금 copy 해야겠습니다.
바로 “벤츠가 만들면 다릅니다. 미니밴 조차…” 요것 인데요. 시장규모 자체는 크지 않지만 꾸준히 수요가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벤츠도 미니밴 시장에 진출하였습니다. 하지만 벤츠에서 크라이슬러 케러밴이나 토요타 시에나 같은 차를 만드는 것은 자존심상 허락할 수 없기에 조금 다른 접근 방법을 구사하였는데요.
미니밴과 동일한 차체크기를 갖추었지만 탑승 인원수에 연연하지 않고 5명 혹은 7명이 어디로 움직이던 상관없이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이동할 수 있는 차량을 만든 것이죠. R-Class라는 새로운 모델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 초기형 R-Class
사실 초기형 R-Class는 조금 어중간한 컨셉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최근 출시한 BMW의 그란투리스모와도 유사하긴 한데요. 그란투리스모가 약간 더 크로스오버 분위기라면 R-Class는 MPV느낌이 많이 나는 게 차이점 이랄까요?
아무튼 벤츠가 공들여 만든 R-Class가 화장을 고치고 돌아왔습니다. 2011년형 R-Class는 어색했던 기존모델보다 훨씬 보기 좋아진 얼굴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벤츠 디자인 언어를 적용한 그릴과 헤드램프, 범퍼는 보다 힘있는 모습인데요. 기존모델이 부드러운 여성성을 강조했다면 2011년형은 한층 남성적인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측면이나 후면은 기존 R-Class와 큰 변화가 없습니다. 사실 R-Class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쌍용에서 비슷한 시기에 파격적인 미니밴인 로디우스를 출시했었습니다. 전반적인 컨셉도 그렇지만 D필러 부근 및 테일 램프 처리가 상당히 유사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요. 초기 컨셉 스케치는 유사하지만 결과물이 판이하게 다른 것을 보고 이것이 쌍용과 벤츠의 차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죠.
측면 과 후면은 추가된 알루미늄 휠과 범퍼 내장형 머플러 팁 정도만 변경되었습니다.
실내로 들어오면 MPV와 미니밴의 경계선상에 있는 모델답게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하는데요.
고객의 선택에 따라 4인승에서부터 7인승까지 다양한 시트배치가 가능합니다.
요런 부분은 미니밴과 흡사하죠 ㅎㅎ
스티어링 휠 디자인의 변화와 함께 보다 다양한 컬러의 조합이 가능해진 인테리어는 새로운 투톤조합으로 인해 한층 화사하고 고급스러워졌습니다.
물론 R-Class에서도 선택가능한 AMG패키지에서는 스포티한 알루미늄 트림을 선택할 수 있구요.
외부와 내부의 변화는 크지만 엔진룸속의 변화는 그리 크지 않은 편입니다. 벤츠는 R-Class에게 3.5L V6 가솔린 엔진과 3.5L V6 블루텍 터보디젤 엔진을 비롯한 총 6개의 엔진을 제공하는데요. 미국시장에서는 R 350과 R 350 BlueTec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만나볼 수 없어 아쉬운 모델 중 하나인데요. BMW의 그란투리스모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R-Class도 곧 우리나라에서 만나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벤츠2011 R-Class
바로 “벤츠가 만들면 다릅니다. 미니밴 조차…” 요것 인데요. 시장규모 자체는 크지 않지만 꾸준히 수요가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벤츠도 미니밴 시장에 진출하였습니다. 하지만 벤츠에서 크라이슬러 케러밴이나 토요타 시에나 같은 차를 만드는 것은 자존심상 허락할 수 없기에 조금 다른 접근 방법을 구사하였는데요.
미니밴과 동일한 차체크기를 갖추었지만 탑승 인원수에 연연하지 않고 5명 혹은 7명이 어디로 움직이던 상관없이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이동할 수 있는 차량을 만든 것이죠. R-Class라는 새로운 모델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 초기형 R-Class
사실 초기형 R-Class는 조금 어중간한 컨셉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최근 출시한 BMW의 그란투리스모와도 유사하긴 한데요. 그란투리스모가 약간 더 크로스오버 분위기라면 R-Class는 MPV느낌이 많이 나는 게 차이점 이랄까요?
아무튼 벤츠가 공들여 만든 R-Class가 화장을 고치고 돌아왔습니다. 2011년형 R-Class는 어색했던 기존모델보다 훨씬 보기 좋아진 얼굴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벤츠 디자인 언어를 적용한 그릴과 헤드램프, 범퍼는 보다 힘있는 모습인데요. 기존모델이 부드러운 여성성을 강조했다면 2011년형은 한층 남성적인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측면이나 후면은 기존 R-Class와 큰 변화가 없습니다. 사실 R-Class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쌍용에서 비슷한 시기에 파격적인 미니밴인 로디우스를 출시했었습니다. 전반적인 컨셉도 그렇지만 D필러 부근 및 테일 램프 처리가 상당히 유사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요. 초기 컨셉 스케치는 유사하지만 결과물이 판이하게 다른 것을 보고 이것이 쌍용과 벤츠의 차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죠.
측면 과 후면은 추가된 알루미늄 휠과 범퍼 내장형 머플러 팁 정도만 변경되었습니다.
실내로 들어오면 MPV와 미니밴의 경계선상에 있는 모델답게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하는데요.
고객의 선택에 따라 4인승에서부터 7인승까지 다양한 시트배치가 가능합니다.
요런 부분은 미니밴과 흡사하죠 ㅎㅎ
스티어링 휠 디자인의 변화와 함께 보다 다양한 컬러의 조합이 가능해진 인테리어는 새로운 투톤조합으로 인해 한층 화사하고 고급스러워졌습니다.
물론 R-Class에서도 선택가능한 AMG패키지에서는 스포티한 알루미늄 트림을 선택할 수 있구요.
외부와 내부의 변화는 크지만 엔진룸속의 변화는 그리 크지 않은 편입니다. 벤츠는 R-Class에게 3.5L V6 가솔린 엔진과 3.5L V6 블루텍 터보디젤 엔진을 비롯한 총 6개의 엔진을 제공하는데요. 미국시장에서는 R 350과 R 350 BlueTec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만나볼 수 없어 아쉬운 모델 중 하나인데요. BMW의 그란투리스모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R-Class도 곧 우리나라에서 만나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http://autocstory.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