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색다른 경험

어헝헝2010.06.28
조회2,053

안녕하새우♪ 안녕하쌤♪ 안녕하슈♪ 안녕하삼♪ 안녕하셔♪ 안녕하모니카♪ 안녕하새♪

안녕하게♪ 안녕하군♪ 안녕하자♪ 모두모두 오래오래♪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의 oo대학교 재학중인 ooo이라고 합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길래..ㅋㅋㅋ)

 

(간단히 음체로 가겠습니다..)

 

오늘 동생이랑 있다가 우연히 방구를 꼈음.

방구를 끼다가 우연히 방구이야기를 동생이랑 했음.

 

동생이 방구이야기에 빵빵 터지며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었음.

 

그이야기는.....

 

때는 2007년 5월

 

내동생이 고등학교 입학하고 2달이 지났을 때쯤이었음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녀는 매우 배가 아팠다고 함.

 

뱃속에서 응아와 가스들이 항문을 향해

돌진해오고 있었음.

 

그녀는 집으로 가는 길에 주위를 살피고는

스쿠터가 오르막길 올라갈때 나는 소리를 내며

뿡뿡뿡뿡뿡 거리며 집으로 가고 있었음.

 

집에 다 와 갈때쯤

갑자기 응아들이 항문으로 급 습격하는 것을

느낀 그녀는 그 자리에서 다리를 비틀어

있는 힘껏 응꼬를 막아 비틀었음.

 

허나 세상구경을 하고 싶어하는 응아들의 성원에

못이겨 그녀는 뿡!과 함께 찝찝함을 경험해야했음.

 

그렇슴..님들이 상상하는 그것임.

뿡과 함께 응아가 세상을 향해 나온것임.....

 

 

그녀는 그 상황에 당황하여

그렇게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음...

 

엎친데 덮치고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이런날 하필

아빠가 뒤에서 빵빵거리시며 야타!를 왜치셨음

(그렇슴. 우리 아빠는 가족에게만 야타족이었음.)

 

하지만 그녀의 궁둥짝은 이미 찝찝한 상태임

거기다가 차에 앉게된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상황이 벌어지는 거였음.

 

헐.... 더 심각한건.... 옆에 아빠와 같이 일하시는 분이 타고계셨음...

거기다 아빠가 일할때만 타고다니시는 차인 포터였음.

 

그녀는 괜찮다며 걸어가겠다며 사양을 했음.

 

아빠는 갑자기 야! 타!! 를 외치셨음.

(그렇슴. 울아빠는 다혈질임.)

 

아빠를 극히 무서워하는 그녀는 어쩔쭐 모르며

결국 차에 탔음....

 

그녀는 그 찝찝함에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음....

 

그런데....

아빠가 갑자기 " 야! 어디서 거름냄새 나지 않나?"

 

그녀는 표정관리가 안됐음.....

 

아빠가 다시 외쳤음...

"야! 니 똥쌌나???!!!!!"

 

그렇슴. 그녀는 똥쌌음..ㅋㅋㅋ

 

그리고 차에 시트는.... 가죽시트가 아니였음...

그 뒷일은 상상에 맡기겠음...

 

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동생이랑 함께 이야기한

방구이야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