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눈팅으로만 톡을 하는 유저입니다.그러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 제가 2년 반을 만나온 여자친구가 있습니다.물론, 제가 혼자서 좋아한것은 3년이 되었습니다.처음부터 배우자로 생각하고 연락하고 만났습니다.그러다 제대후에 바로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기독교 신앙이 깊은 여자이고, 여자친구 집도 신앙이 깊은 집입니다.물론, 저희 집도 부모님이 기독교 신앙이 깊구요.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저희 부모님도 마음에 들으신거 같더라구요.그래서 저 몰래 옷도 사서 주시고, 일하는데 힘들지? 라면서 맛잇는거 사먹으라면서챙겨주셨구요. 그러던 와중에 여자친구 부모님과 약간의 마찰이 생겼습니다.여자친구 어머님이 교회아시는분께 제 여자친구의 진로를 놓고 기도를 부탁드렸었나봅니다.(물론, 기독교가 아니신 톡분들이 이해가 안가시더라도, 조금은 이해부탁드려요.)그런데, 아시는분도 그렇고, 교회의 목사님과 사모(목사님의 아내)님도 그러시고,하나님께서 제 여자친구는 사모(목사님의 아내)로 쓰이기 원하신다고 응답받았다고 하시더라구요.그러면서 저도 물어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목회자(목사님)로 쓰이기 원한다고 응답받았다면서 저보고 신학대학교를 (목사님이 되기위해 가는 대학교) 가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제가 그 목사님 할 재목도 아니고, 제가 그 정도의 신앙심도 없구요.그래서 저는 사랑하면 갈수는 있지만, 평생을 거짓처럼 살기 싫다고 여자친구한테 말을 했어요.그말을 고스란히 여자친구가 아버님한테 말씀드렸더니.고놈 솔직해서 좋다고 맘에든다고 말씀하셨대요. 그리고 제 여자친구도 사모가 되는것보다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더 하고싶다고 했구요.그러면서 처음에 이 문제가 그런식으로 넘어갔어요.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올해 초에 폐에 물이차서 아픈적이 있었어요.(물론, 수술까지 했구요.)그러면서 예전에 말씀하셨던 사모(위에서 말했던 분과 동일인물)님이 병문안을 오셔서 제 여자친구한테 "사모가 되지 않으려고 해서 하나님이 벌주는거라고 " 라고 말씀하셨대요.그러니까 여자친구도 기도하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그러면서 그만 만나자면서 자기도 목사될 사람이랑 결혼해야되겠다고 하드라구요.그렇게 자기가 원하는대로 쓰길 원하면, 자유의지를 주지말던가 ~ 아님 만나지 않게 하던가..솔직히 말해서 .. 하나님한테 별에별 욕 다 했습니다. 그러다 일단은 계속 만나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그때가서 그만만나자고 . 지금은 너무 힘드니까 . 이렇게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이러면서 그렇게 만났습니다. 이러다가 3일전 .. 친구들과 한창 재밌게 축구보고나서 다시 이 문제가 다시 붉어져 나왔습니다.이번에는 여자친구 부모님이 나서서 올해안으로 제가 신학대학교 갈 생각 안하면.저희 부모님을 만나서 그만만나게 한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하더라구요 ..자기도 최근에 기도를 다시했는데 응답받았다고 .. 자기를 사모(목사님의 아내)로 쓰이길 원한다고 말씀하셨다고 ..그러면서 제가 싫어하는 신학교(목사님이 되기위한 대학교) 가지말고. 제가 하고싶어했던 음악 하라면서, 그러는거에요 ..자기는 아직도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고있는데 ..목사가 되지 않을거면, 지금 힘들어도 더 정들기 전에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 일단은, 생각 할 시간을 달라고 말을 해놓은 상태구요 ..진짜 .. 이건 제가 5달뒤에 죽는다고 선언받은거랑 뭐가 틀린가 싶더라구요..제 입장에서는 신학교를 안가면서 현재의 여자친구와 계속 교제를 하며, 결혼을 하는게 제일 이상적인 해결방법이지만 ..여자친구는 제가 자기네 부모님 만나서 얘기해본다고 하니까 .. 시큰둥해하면서, 신학교를 선택할지, 자기를 포기할지 를 선택하라는 뉘앙스더라구요. 그리구 .. 호칭도 예전에는 닭살스럽지만, "애기야 ~ , 삐돌아 ~ , ..." 이런 호칭들에서 ..어제부터는 .. 그냥 "너" 라는 호칭으로 바뀌더라구요 .. 저 진짜 정말 힘듭니다 .. 답답하고 미칠거 같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 되는걸까요 ...
저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
안녕하세요.
일단 눈팅으로만 톡을 하는 유저입니다.
그러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 제가 2년 반을 만나온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제가 혼자서 좋아한것은 3년이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배우자로 생각하고 연락하고 만났습니다.
그러다 제대후에 바로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기독교 신앙이 깊은 여자이고,
여자친구 집도 신앙이 깊은 집입니다.
물론, 저희 집도 부모님이 기독교 신앙이 깊구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저희 부모님도 마음에 들으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 몰래 옷도 사서 주시고, 일하는데 힘들지? 라면서 맛잇는거 사먹으라면서
챙겨주셨구요.
그러던 와중에 여자친구 부모님과 약간의 마찰이 생겼습니다.
여자친구 어머님이 교회아시는분께 제 여자친구의 진로를 놓고 기도를 부탁드렸었나봅니다.
(물론, 기독교가 아니신 톡분들이 이해가 안가시더라도, 조금은 이해부탁드려요.)
그런데, 아시는분도 그렇고, 교회의 목사님과 사모(목사님의 아내)님도 그러시고,
하나님께서 제 여자친구는 사모(목사님의 아내)로 쓰이기 원하신다고 응답받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도 물어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목회자(목사님)로 쓰이기 원한다고 응답받았다면서 저보고 신학대학교를 (목사님이 되기위해 가는 대학교) 가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제가 그 목사님 할 재목도 아니고, 제가 그 정도의 신앙심도 없구요.
그래서 저는 사랑하면 갈수는 있지만, 평생을 거짓처럼 살기 싫다고 여자친구한테 말을 했어요.
그말을 고스란히 여자친구가 아버님한테 말씀드렸더니.
고놈 솔직해서 좋다고 맘에든다고 말씀하셨대요.
그리고 제 여자친구도 사모가 되는것보다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더 하고싶다고 했구요.
그러면서 처음에 이 문제가 그런식으로 넘어갔어요.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올해 초에 폐에 물이차서 아픈적이 있었어요.
(물론, 수술까지 했구요.)
그러면서 예전에 말씀하셨던 사모(위에서 말했던 분과 동일인물)님이 병문안을 오셔서
제 여자친구한테 "사모가 되지 않으려고 해서 하나님이 벌주는거라고 " 라고 말씀하셨대요.
그러니까 여자친구도 기도하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만 만나자면서 자기도 목사될 사람이랑 결혼해야되겠다고 하드라구요.
그렇게 자기가 원하는대로 쓰길 원하면, 자유의지를 주지말던가 ~ 아님 만나지 않게 하던가..
솔직히 말해서 .. 하나님한테 별에별 욕 다 했습니다.
그러다 일단은 계속 만나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그때가서 그만만나자고 .
지금은 너무 힘드니까 . 이렇게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이러면서 그렇게 만났습니다.
이러다가 3일전 .. 친구들과 한창 재밌게 축구보고나서 다시 이 문제가 다시 붉어져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여자친구 부모님이 나서서 올해안으로 제가 신학대학교 갈 생각 안하면.
저희 부모님을 만나서 그만만나게 한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하더라구요 ..
자기도 최근에 기도를 다시했는데 응답받았다고 ..
자기를 사모(목사님의 아내)로 쓰이길 원한다고 말씀하셨다고 ..
그러면서 제가 싫어하는 신학교(목사님이 되기위한 대학교) 가지말고. 제가 하고싶어했던 음악 하라면서, 그러는거에요 ..
자기는 아직도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고있는데 ..
목사가 되지 않을거면, 지금 힘들어도 더 정들기 전에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
일단은, 생각 할 시간을 달라고 말을 해놓은 상태구요 ..
진짜 .. 이건 제가 5달뒤에 죽는다고 선언받은거랑 뭐가 틀린가 싶더라구요..
제 입장에서는 신학교를 안가면서 현재의 여자친구와 계속 교제를 하며,
결혼을 하는게 제일 이상적인 해결방법이지만 ..
여자친구는 제가 자기네 부모님 만나서 얘기해본다고 하니까 ..
시큰둥해하면서, 신학교를 선택할지, 자기를 포기할지 를 선택하라는 뉘앙스더라구요.
그리구 .. 호칭도 예전에는 닭살스럽지만,
"애기야 ~ , 삐돌아 ~ , ..." 이런 호칭들에서 ..
어제부터는 ..
그냥 "너" 라는 호칭으로 바뀌더라구요 ..
저 진짜 정말 힘듭니다 ..
답답하고 미칠거 같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 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