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새롭게 연애를 시작한 23살의 꼬맹이(?)입니다 .제가 키가 작거든요^^매일 톡만 보다가 오늘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중학교 3학년 시절 .저는 시골에 살다가 도시(?)로 이사를 왔습니다.이사는 왔지만 어차피 중학교 졸업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아서 전학은 하지 않기로하고아침 저녁 왕복 4시간씩 버스를 타고 시골 중학교로 통학을 했습니다.그러던 여름방학 !!학교 안가서 신이 나지만 한편으로는 ,, 도시에 친구가 없다보니 전 정말 할일이 없고 심심했습니다 중3시절 한참 드림위즈 지니 채팅이 유행을 했습니다 심심하기도 했고, 호기심도있었고 지니 채팅방에 접속했습니다 .그러다가 동갑내기 Y라는 친구를 알게되었죠!전 Y 랑 만난적은 없지만 정말 편하게 연락하고 지냈죠그러던 어느날 , 남자친구랑 싸우고 너무너무 속상하고 눈물이나고 화가나서 Y에게 전화를 해서 남자친구랑 싸운걸 얘기하면서 나도 모르게 막 울었죠 속상한 얘기 하면 늘 잘 들어주고, 그랬던 친구가 갑자기 " 왜 쳐우니 "이러는거예요 .... 우냐고가 아니고 ..............너무 당황해서 그랬죠" 너뭐야 왜그래 " 이랬더니 친구가 하는말 " 어따 반말이야 ? 뒤질래 ....?"이러니 얼마나 당황스럽겠어요 알고 봤더니 Y의 선배라는 사람이 전화를 받았던거였어요 그렇게 그 Y의 선배라는 사람과 인연이 되었고 ,8년동안 저희는 만난적도 없지만 , 전화도 문자도 연락도 참 많이했어요 Y랑은 어느 순간부터 싸우고 정말 아주 나쁜 기억만 남기고 연락이 끊어졌습니다.물론 현재 A도 Y랑은 연락이 안되구요!이제 Y선배를 A라고 하겠습니다.정말 A랑은 한번도 8년동안 만나지 않았습니다 . 만나지는 않았지만 힘든일이있거나 좋은일이 있으면 A는 항상 위로도 해주고 같이 기뻐해주고, 늘 든든했습니다.아 그리고 신기한건 A는 강원도의 한도시에 있었고 전 충북의 한도시에 살고 있었습니다A가뒤늦게 공부를 시작해 대학을 갔는데 인천에 있는대학을 가게 되어서 인천에서 살게 되었고, 저도 그해에 인천으로 취직을 해 인천에 있게되었죠!제가 인천에 있다 다시 고향으로 돌아 왔을때 A는 호주를 갔고 어쩜 이것도 인연이 아닌가 싶어요 ( 나만 그런가? ㅋㅋㅋㅋㅋ) 어째뜬 작년에 A가 호주 유학을 갔고, 그 후 우리가 연락하는건 그저 네이트온으로만 연락을 했습니다 . 그러던 어느날 전 남자친구랑 헤어졌고, 네이트온과 싸이를 탈퇴했습니다. (참고로 싸이랑 네이트 동시 탈퇴만 가능한줄알았습니다 ..네이트는 하고싶었는데ㅜㅜ)그러면서 우리는 연락이 뚝 ! 끊어져버렸습니다.그런데 최근 한달전쯤 ?문뜩 A가 너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싸이를 뒤져서 찾았습니다 그러고 쪽지를 남겼죠 " 오빠 내가 아는 사람 맞지? 한국왔으면 010-1234-5678로 연라줘 "이렇게 남겼는데 처음에는 바로 연락이 올줄알았습니다 . 그런데 생각해보니" 한번도 만나지도 않았던 인연인데, 기억이나 할까? 기억나도 그냥 무심코 넘겨버리면 되는 인연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래도 몇일뒤 전화가왔습니다A도 많이 고민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우리는 연락후 자주자주 연락했고 A가 그러더라구요 "이번엔 꼭 만나봐야겠어! " 라고 얼마전 만났습니다 . 그리고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무뚝뚝한 A가 제게 " 사귀자 "했습니다 . 대답으로 상콤하게 뽀뽀 해줬죠!사귄후 A의 직장 동료를 만나 우리 얘기를 해줬어요 그런데 다들 놀라더라구요!어떻게 이렇게 인연이 되냐고 어쩜 우린 만나기 힘든 인연이었을지도 모릅니다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이뤄진 사랑입니다.아직은 모르는게 많을지라도 8년이란 시간 동안 느낀건 진실된 사람이라는거제가 어떤 모습을 해도 늘 옆에서 한결같이 힘이 되줄 그런 남자가 될거같습니다 .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저희 행복하게 오래오래 늘 함께 할 수 있도록 빌어주세요 아마 이 글을 혹시라도 Y군이 보면, 아마 젤 놀랄겁니다! 2
신기하고 소중한 인연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새롭게 연애를 시작한 23살의 꼬맹이(?)입니다 .
제가 키가 작거든요^^
매일 톡만 보다가 오늘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중학교 3학년 시절 .
저는 시골에 살다가 도시(?)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사는 왔지만 어차피 중학교 졸업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아서 전학은 하지 않기로하고
아침 저녁 왕복 4시간씩 버스를 타고 시골 중학교로 통학을 했습니다.
그러던 여름방학 !!
학교 안가서 신이 나지만 한편으로는 ,, 도시에 친구가 없다보니 전 정말 할일이 없고 심심했습니다
중3시절 한참 드림위즈 지니 채팅이 유행을 했습니다
심심하기도 했고, 호기심도있었고 지니 채팅방에 접속했습니다 .
그러다가 동갑내기 Y라는 친구를 알게되었죠!
전 Y 랑 만난적은 없지만 정말 편하게 연락하고 지냈죠
그러던 어느날 , 남자친구랑 싸우고 너무너무 속상하고 눈물이나고 화가나서
Y에게 전화를 해서 남자친구랑 싸운걸 얘기하면서 나도 모르게 막 울었죠
속상한 얘기 하면 늘 잘 들어주고, 그랬던 친구가 갑자기
" 왜 쳐우니 "
이러는거예요 .... 우냐고가 아니고 ..............
너무 당황해서 그랬죠
" 너뭐야 왜그래 " 이랬더니 친구가 하는말 " 어따 반말이야 ? 뒤질래 ....?"
이러니 얼마나 당황스럽겠어요
알고 봤더니 Y의 선배라는 사람이 전화를 받았던거였어요
그렇게 그 Y의 선배라는 사람과 인연이 되었고 ,
8년동안 저희는 만난적도 없지만 , 전화도 문자도 연락도 참 많이했어요
Y랑은 어느 순간부터 싸우고 정말 아주 나쁜 기억만 남기고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물론 현재 A도 Y랑은 연락이 안되구요!
이제 Y선배를 A라고 하겠습니다.
정말 A랑은 한번도 8년동안 만나지 않았습니다 . 만나지는 않았지만 힘든일이있거나 좋은일이 있으면 A는 항상 위로도 해주고 같이 기뻐해주고, 늘 든든했습니다.
아 그리고 신기한건 A는 강원도의 한도시에 있었고 전 충북의 한도시에 살고 있었습니다
A가뒤늦게 공부를 시작해 대학을 갔는데 인천에 있는대학을 가게 되어서 인천에서 살게 되었고, 저도 그해에 인천으로 취직을 해 인천에 있게되었죠!
제가 인천에 있다 다시 고향으로 돌아 왔을때 A는 호주를 갔고 어쩜 이것도 인연이 아닌가 싶어요 ( 나만 그런가? ㅋㅋㅋㅋㅋ)
어째뜬 작년에 A가 호주 유학을 갔고, 그 후 우리가 연락하는건 그저 네이트온으로만 연락을 했습니다 . 그러던 어느날 전 남자친구랑 헤어졌고, 네이트온과 싸이를 탈퇴했습니다.
(참고로 싸이랑 네이트 동시 탈퇴만 가능한줄알았습니다 ..네이트는 하고싶었는데ㅜㅜ)
그러면서 우리는 연락이 뚝 ! 끊어져버렸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달전쯤 ?
문뜩 A가 너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싸이를 뒤져서 찾았습니다
그러고 쪽지를 남겼죠
" 오빠 내가 아는 사람 맞지? 한국왔으면 010-1234-5678로 연라줘 "
이렇게 남겼는데 처음에는 바로 연락이 올줄알았습니다 . 그런데 생각해보니
" 한번도 만나지도 않았던 인연인데, 기억이나 할까? 기억나도 그냥 무심코 넘겨버리면 되는 인연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몇일뒤 전화가왔습니다
A도 많이 고민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우리는 연락후 자주자주 연락했고 A가 그러더라구요
"이번엔 꼭 만나봐야겠어! " 라고
얼마전 만났습니다 . 그리고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무뚝뚝한 A가 제게 " 사귀자 "했습니다 .
대답으로 상콤하게 뽀뽀 해줬죠!
사귄후 A의 직장 동료를 만나 우리 얘기를 해줬어요
그런데 다들 놀라더라구요!
어떻게 이렇게 인연이 되냐고
어쩜 우린 만나기 힘든 인연이었을지도 모릅니다 .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이뤄진 사랑입니다.
아직은 모르는게 많을지라도 8년이란 시간 동안 느낀건 진실된 사람이라는거
제가 어떤 모습을 해도 늘 옆에서 한결같이 힘이 되줄 그런 남자가 될거같습니다 .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
저희 행복하게 오래오래 늘 함께 할 수 있도록 빌어주세요
아마 이 글을 혹시라도 Y군이 보면, 아마 젤 놀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