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기업이라는 SS전자 서비스센타의 횡포!!!!!!

억울해ㅠ2010.06.29
조회1,855

너무 억울해서 잠이 안오네요....

속은 타들어가고 하소연할 곳이없어 판에 글을 올립니다.

 

한달여 전 쯤....

전 SS사의 스마트 폰 갤**A 를 거액을 들여 구입했습니다.

구매한지 사흘만에 문자메세지 확인이 안되서 서비스센타를 방문했습니다.

그때 기사 왈...

나온지 얼마안된 제품이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다며

다음날 오시면 자신이 그 프로그램을 찾아서 업그레이드를 해줘 보겠다고 하더군요..

하루쯤이야... 하며 다음날 찾아가서 A/S를 받았습니다.

근데.. 그 업그레이드 라는게.. 그냥 제품을 초기화 하는 거더군요.

사흘동안 다운로드 받았던 어플들은 다 날라가고.. 처음 제품을 구입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산지 사흘밖에 안되서 참고 넘겼습니다.

 

그 후로 사용을 하다보니 조금씩 터치반응과 화면이 뜨는 속도가 현저하게 늦어졌습니다.

못쓸 정도는 아니라서.. 서비스센터를 가면 또 초기화만 할게 뻔해서 참고 그냥 사용했습니다.

근데.. 며칠전부터 갑자기 증상이 심해져서 참지 못하고 오늘 서비스센터를 재방문했습니다.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폰인데.. 화면이 넘어가지도 않고.. 종료버튼도 안먹히고, 드래그도 아예 안되고.. 화면이 멈춘 상태에서 메인 화면으로 넘어가기까지 기본 5~10분정도가 걸렸습니다.

회사 출근하자마자 강북 서비스센터를 찾았는데..

서비스 기사분께서 제품 상태를 보더니.. 업그레이드를 하고 초기화를 시켜봐야 겠다고 했습니다.

사용한지 한달이 다되어가는 제품을 또 초기화 시킨다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영업사원인 저에게 핸드폰 초기화라는건 정말 힘든일입니다.

통화기록이나 문자등등 다 날라가 버리니까요..

저는 초기화가 싫다고 했고.. 서비스 기사는 자기가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센터 지원실장을 만나게 해주더군요.

서비스 지원실장도 기사와 같은 얘기를 하더니.. 메인보드를 갈아주겠다고 하더군요.

메인보드를 가는것도 제품을 초기화 시키는것이기에 내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메인보드가 컴퓨터로 치면 하드니.. 메인보드만 갈면 더이상 문제는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메인보드를 갈았습니다.

메인보드를 갈고 센터를 나와서 직장으로 돌아갔습니다.

틈틈히 날라간 어플들을 다운을 받고 통화를 하고 쓰다보니.. 또 똑같은 증상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3시간만에 다시 서비스센터를 갔습니다.

갔더니 이번엔 SD카드를 포맷을 시켜보자고 합니다.

SD카드를 포맷하게되면 폰을 처음 샀을때 들어있었던 트위터, 네이버지도등등 기본 프로그램들이 전부 날아가고 MP3 다운받은 노래도 다 날아갑니다.

그래도 폰이 안되니 어쩔 수 있나요.. 또 SD카드 포맷까지 했습니다.

그때 포맷을 하면서 서비스센터 기사에게 제가 말했습니다.

"SD카드까지 포맷을 했는데 또 같은 증상이 일어나면 그건 제품에 이상이 있는거 아닌가요?"

그랬더니 기사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여기서 다시 어플을 깔면서 똑같은 증상이 일어나는지 확인을 해보겠다. 그리고 또 똑같은 증상이 나오면 내가 원하는 대로 조치를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SD카드 포맷에 들어갔습니다.

근데..포맷 후 다시 어플을 다운 받는데 또 같은 증상이 일어났습니다.

기사도 난감해 하더니.. 다시 지원실장에게 넘기더군요.

 

근데 그 지원실장이 가관입니다.

처음에 가자마자 앉아서 고객에게는 앉으라는 말도 없이.. 앉아서 핸드폰만 만지고 있더군요.

저를 무시하고 있다는 느낌을 누가봐도 알 수 있을정도로 대놓고 무시를 하더군요.

제 주변에도 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아무이상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근데 내가 사용하는폰만 그런거면.. 그건.. 제품 제조불량이 아니냐 했더니..

다른 사람들은 잘 사용하는데 고객님만 왜 그러냐고 오히려 저한테 말을 합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열이 받아서.. 환불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환불은 안된다고 제품을 교체해 준다더군요.

이제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한지 한달도 안된 제품이 이런상태인데.. 누가 또 똑같은 제품을 쓰고 싶겠습니까? 더군다나 이런 서비스센터를 또 찾는건 더 끔찍하구요.

그래서.. 더이상 이 제품을 사용하고 싶지도 않고.. SS사 제품 자체에 신뢰가 떨어졌다고 말하니.. 다른 주변 사람들은 다 잘쓰고 있다고 하지 않았냐.. 그러니 그냥 교환해서 쓰라더군요.

그러면서 계속 말하는 제 얼굴은 쳐다보지도 않고.. 자기 할일만 하면서 대꾸도 안합니다.

이게 명색이 센터 지원실장이라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1위 기업이라는 SS전자.. 그것도 고객을 위해 존재하는 서비스센터가 이런 상태라니.. 정말 어이가 없고 분통 터집니다.

CS교육도 안받으시나요?

솔직히.. 더 말도 안되는 소리도 들었고.. 억울한 말도 들었지만 기가차서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아*폰 사고 싶은거.. A/S때문에 갤**A샀습니다.

근데.. A/S를 이따위로 해줍니다.

지금도 제폰은 고치기전과 똑같습니다.

아예 화면이 넘어가지도 않고.. 문자 한번 볼려면 5분씩 기다려야 합니다.

제가.. 폰때문에 업무도 못하고 들인 시간이며.. 폰에 다운로드받은것들...

다 어떻게 보상받아야 하나요..

그것보다 내일부터 당장 업무에 필요한 전화번호들을 찾을려면 5분이상이 걸리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내일 또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