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0일 전북 익산의 한 아파트 1층 바닥에 30대 여의사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평소 강박증세를 보인 여의사가 요양차 최근 서울에서 부모 집으로 내려온 후에도 "성령을 받았다"며 불안 증세를 보였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또 쌀쌀한 날씨에도 당시 9층 아파트 베란다 창문이 열린 점으로 미뤄 여의사 이 씨가 투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
벌써 3년전이네요...
제가 기독교라는 망령이 들어
제 스스로의 목숨을 포기하려든게.
저도 참 멍청한게
그렇게 큰 일을 겪고도 월드컵이다 제 일이다 공부다 치여서
이제야 깨닫고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했네요..
그 사건이 터졌을 때는 제가 죽을 때까지
기독교 없애보고 죽자 라는 맘이였는데
당사자인 제가 이제 와 이렇게 지치고 잊어버리고 하는 걸 보니
제 자신이 한심스러워서
다시 한번 죽어야 되나 하고 옥상위에 올라갔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다시 내려오고...
기독교를 믿고
삶이 지옥이 되어버린 지금,
여러분은 이런일을 겪지 않길 바랍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0일 전북 익산의 한 아파트 1층 바닥에 30대 여의사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
경찰은 평소 강박증세를 보인 여의사가 요양차 최근 서울에서 부모 집으로 내려온 후에도 "성령을 받았다"며 불안 증세를 보였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또 쌀쌀한 날씨에도 당시 9층 아파트 베란다 창문이 열린 점으로 미뤄 여의사 이 씨가 투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3년전,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홀로 끙끙대기만 했던 저는
이와 똑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성령이 죽으라고 했기 때문이죠..(환청)
이와 같은 일을 겪게 된거는
"하나님의음성을들어라.."라는 식의
기도회를 가고 나서부터인데
저에게 증거영상도 있습니다만은
그런 기도회에서는 '음성'=환청을 듣게
훈련을 강요하죠..
이같은게 마치 신앙심의 증거임을 반영하는 것처럼 말이죠..
신경증 환자들을 대량 양상해놓고
신앙심이 이렇게 대단하다고 추앙하고
잘못되면 마귀가 들렸다는둥
한 순간에 내쳐버리고..
나중에 도저히 견디다 못하고 병원을 찾지 않고 끝까지 목사님을 찾았던
멍청했던 저는 사고 이후에도 다행인지 불행인지 살아남았지만,
아직도 행복했던 예전 모습으로는 돌아가질 못하고 있네요..
저같은 피해자가 한둘이 아니지만
법정에서 요구하는 의학적 증거를 찾기위해
오늘도 노력하지만
(법조계에 기독교인분들 정말 많습니다..
의학계에도 마찬기지지만요..
그런 저도 가끔은 지치는 듯,
하지만 다시한번 일어서보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기독교라는 이름의 마약에 취해 있는 여러분도
어여 그 지옥에서 빠져나와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