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의 그냥 여자~톡을 즐기다 처음 쓰는.. 약간은 부끄럽고....그런 여자입니다 ^^톡톡에 올라온 '커피숍에서 만난 여러유형의 손님들'을 보고31가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31가지가 안되는 가게들이 더많은) 아이스크림가게에서 비천안 알바생신분으로 일하고 있는 저로써는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그래서 저도 알바를 하면서 본 진상 손님들좀 풀어 볼까 합니다!말투 쪼큼 짧게 쓰겠습니다---------------------------------------------------------- 커피숍처럼 아이스크림가게도 (물론 다른 가게들도)진상진상 손님이 정말 많음. 진상손님 131아이스크림점에는 포장 단위가 분명히 파인트 부터라고 적혀있음혹시 못본 손님들을 위해 주문 받을때 정확히 말해주곤함.포장 단위가 아닌 것들을 시켜놓고 먹다가남았으니 가져 갈꺼라고 포장해달라고 마구잡이로 들이댐.당연히 나는포장단위가 아닌것들은 뚜껑이 나오지 않아서 당연히 안된다고 함. 아주 친절히 미소를 선물하며 멘트함.하지만 반대편에서 날라오는건 날 당황하게 만드는 말뿐임."그럼 돈주고 산거 버리란 말이야???" ..................................그럼 다 먹고 가던가. 사먹지 말던가. 진상손님2아이스크림 용기(컵/콘) 재고량을 일일이 체크해 절대로 공짜로 줄수 없음.아줌마나 아저씨손님이 애들 먹일려고 콘에 주문하는 필이 느껴지면항상이렇게 먼저 말함.콘에 담으면 아이들이 잘 떨어트릴 위험이 커서 컵으로 하는것 어떠신지 라고 물어봄쾐찬다며 콘으로 달라고 주문함.나는 어쩔수 없이 콘에 꾹꾹 최대한 이쁘게 그러나 떨어지지 않게끔 눌러서줌,하지만 아이들은 어쩔수 없음.한번쯤은 꼭 떨어트림. 엄마화남. 그럼 우리들에게 컵을 하나만 달라고함.우린 당연히 못 준다고함.그럼 또 진상 손님들을 같은 말을 함."그깟 얼마 안하는 종이컵갖고! 하나 주면 어때서!! " .............................................그러니까 내가 애초에 말하지 않앗음. 떨어트린다고ㅡㅡ 진상손님3원래는 계산을 먼저한뒤 아이스크림을 받는게 원칙으로 비천한 알바생인 나는 그렇게 알고 있음.특히 우리가게는 따로 점포가 있는게 아니고 *마트 안에 잇어서구분선이 없음. 그래서 특히나 계산 먼저 해야함.진상손님이 옴. 계산 먼저 안하고 주문하길래알바생특유의 톤으로 가운데서 순서대로 계산 먼저 해달라고 간절히 부탁함.그때 들려오는 하나같이 똑같고 짜증지대로인 진상손님의 한마디"누가 먹고 튈려그러나 괜한 사람 의심하고 있네??" ...........................................................너가 들어와서 1달만 해봐라.있다, 먹튀하는 손님 진상 손님4이번의 진상손님은 잘못하신건 없지만오랬동안 아이스크림 알바를 해온 사람 입장으로써는 무지 힘든 손님.파인트,쿼터에 한가지 맛만 담아달라는건 괜찮음.이젠 익숙해 졌음. 문제 없고 거뜬히 담을 수 잇음. 완전 땡떙 얼은 아이스크림만 빼면.하지만 패밀리 하프갤론 사이즈에 한가지...............만 담아 달라는 손님... 제발.요거트 종류나 베리베리스트로베리와같이 부드러운것 말고푸기 힘든 초코볼이 잇는 엄마는 외계인, 피스타치오맛아몬드,얼어있는 그린티/바닐라같은 정말 힘들고 푸기 힘들 것들로 한가지만 담아 달라고 하는 손님...언니 허리아프고 손목아프다......그래도 비천한 알바생이니 참고 당연히 해야하는 거임....참고 열심히 푸고 정량까지 넘게 맞춰 담아줌.....그때..........."아니 왜이렇게 못퍼! 내가 하면 더 담겠네!" ...................................와서 더도말도 덜도 말고 딱 하루만 해보십쇼............... 진상손님 5우리는 아이스크림을있는 그대로 열심히 푸는것 밖에 없음.우리가 만들어서 주는 아이스크림이 아니란 말임...그런데 왜 도데체 이렇게들 말하는 거임!??????????????????"엄마는 외게인에 초코볼 많이 주세요~""파핑파핑 바나나에 초콜릿부분 많이 주세요~"'베리베리스트로베리에 딸기 많이 주세요~""쳬리쥬빌레에 체리 많이 주세요~"아나..... 뭐가 어딨는지 정확히 내가 어케암?? 우린 투시 능력 없음.우리가 만든거 아니니 제발 주는데로 먹길 부탁함.힘들게 굴리는 거임.. 이상! 진상손님이야 이거말고도 더 많지만 그만.....톡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그냥 힘이되는 댓글하나면됩니다^^전국에 같은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알바하시는 알바생분들이 공감한다고써주시면 정말 힘이납니다 T^T 감사합니다!172
아이스크림가게에서 본 진상 손님들
저는 20살의 그냥 여자~
톡을 즐기다 처음 쓰는.. 약간은 부끄럽고....그런 여자입니다 ^^
톡톡에 올라온 '커피숍에서 만난 여러유형의 손님들'을 보고
31가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31가지가 안되는 가게들이 더많은) 아이스크림가게
에서 비천안 알바생신분으로 일하고 있는 저로써는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알바를 하면서 본 진상 손님들좀
풀어 볼까 합니다!
말투 쪼큼 짧게 쓰겠습니다----------------------------------------------------------
커피숍처럼 아이스크림가게도 (물론 다른 가게들도)
진상진상 손님이 정말 많음.
진상손님 1
31아이스크림점에는 포장 단위가 분명히 파인트 부터라고 적혀있음
혹시 못본 손님들을 위해 주문 받을때 정확히 말해주곤함.
포장 단위가 아닌 것들을 시켜놓고 먹다가
남았으니 가져 갈꺼라고 포장해달라고 마구잡이로 들이댐.
당연히 나는
포장단위가 아닌것들은 뚜껑이 나오지 않아서
당연히 안된다고 함. 아주 친절히 미소를 선물하며 멘트함.
하지만 반대편에서 날라오는건 날 당황하게 만드는 말뿐임.
"그럼 돈주고 산거 버리란 말이야???"
..................................그럼 다 먹고 가던가. 사먹지 말던가.
진상손님2
아이스크림 용기(컵/콘) 재고량을 일일이 체크해 절대로 공짜로 줄수 없음.
아줌마나 아저씨손님이 애들 먹일려고 콘에 주문하는 필이 느껴지면
항상이렇게 먼저 말함.
콘에 담으면 아이들이 잘 떨어트릴 위험이 커서 컵으로 하는것 어떠신지 라고 물어봄
쾐찬다며 콘으로 달라고 주문함.
나는 어쩔수 없이 콘에 꾹꾹 최대한 이쁘게 그러나 떨어지지 않게끔 눌러서줌,
하지만 아이들은 어쩔수 없음.
한번쯤은 꼭 떨어트림. 엄마화남. 그럼 우리들에게 컵을 하나만 달라고함.
우린 당연히 못 준다고함.
그럼 또 진상 손님들을 같은 말을 함.
"그깟 얼마 안하는 종이컵갖고! 하나 주면 어때서!! "
.............................................그러니까 내가 애초에 말하지 않앗음. 떨어트린다고ㅡㅡ
진상손님3
원래는 계산을 먼저한뒤 아이스크림을 받는게 원칙으로
비천한 알바생인 나는 그렇게 알고 있음.
특히 우리가게는 따로 점포가 있는게 아니고 *마트 안에 잇어서
구분선이 없음. 그래서 특히나 계산 먼저 해야함.
진상손님이 옴. 계산 먼저 안하고 주문하길래
알바생특유의 톤으로 가운데서 순서대로 계산 먼저 해달라고 간절히 부탁함.
그때 들려오는 하나같이 똑같고 짜증지대로인 진상손님의 한마디
"누가 먹고 튈려그러나 괜한 사람 의심하고 있네??"
...........................................................너가 들어와서 1달만 해봐라.있다, 먹튀하는 손님
진상 손님4
이번의 진상손님은 잘못하신건 없지만
오랬동안 아이스크림 알바를 해온 사람 입장으로써는 무지 힘든 손님.
파인트,쿼터에 한가지 맛만 담아달라는건 괜찮음.
이젠 익숙해 졌음. 문제 없고 거뜬히 담을 수 잇음. 완전 땡떙 얼은 아이스크림만 빼면.
하지만 패밀리 하프갤론 사이즈에 한가지...............만 담아 달라는 손님... 제발.
요거트 종류나 베리베리스트로베리와같이 부드러운것 말고
푸기 힘든 초코볼이 잇는 엄마는 외계인, 피스타치오맛아몬드,얼어있는 그린티/바닐라
같은 정말 힘들고 푸기 힘들 것들로 한가지만 담아 달라고 하는 손님...
언니 허리아프고 손목아프다......
그래도 비천한 알바생이니 참고 당연히 해야하는 거임....
참고 열심히 푸고 정량까지 넘게 맞춰 담아줌.....
그때...........
"아니 왜이렇게 못퍼! 내가 하면 더 담겠네!"
...................................와서 더도말도 덜도 말고 딱 하루만 해보십쇼...............
진상손님 5
우리는 아이스크림을있는 그대로 열심히 푸는것 밖에 없음.
우리가 만들어서 주는 아이스크림이 아니란 말임...
그런데 왜 도데체 이렇게들 말하는 거임!??????????????????
"엄마는 외게인에 초코볼 많이 주세요~"
"파핑파핑 바나나에 초콜릿부분 많이 주세요~"
'베리베리스트로베리에 딸기 많이 주세요~"
"쳬리쥬빌레에 체리 많이 주세요~"
아나..... 뭐가 어딨는지 정확히 내가 어케암?? 우린 투시 능력 없음.
우리가 만든거 아니니 제발 주는데로 먹길 부탁함.
힘들게 굴리는 거임..
이상! 진상손님이야 이거말고도 더 많지만 그만.....
톡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힘이되는 댓글하나면됩니다^^
전국에 같은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알바하시는 알바생분들이 공감한다고
써주시면 정말 힘이납니다 T^T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