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저희 아버지가 핸드폰 기기를 변경하고 싶어 혼자 대리점을 찾으셨다 합니다.오랫동안 SK를 이용하셨던터라 무작정 보이는 SK대리점을 들어가 핸드폰을 바꾸신다고 하셨답니다. 그리곤 이 후 아버지가 핸드폰을 사기까지의 과정은 그쪽 대리점에선 '사모님'이라고 불리우는 여자분에게 들었습니다. 저희아버지가 대리점으로 들어와 010으로 핸드폰을 하나 만들겠다고 하시고는전에있던 011의 번호는 상관도 않은채 핸드폰을 하나 더 신규로 만들겠다고 하셨다는 겁니다.물론 저희 아버지가 잘 몰랐던 부분도 있지만, 번호는 둘째치고 혹시나 하는 보상판매의 내용은 듣지도 못하셨다합니다.아버지나름에는 이젠 011 번호를 쓰지 못한다. 그러니 010으로 전부 바꿔야 한다. 는 말을 어디서 듣고가셔서 그렇게 전달을 하신것 같은데, 아버지 쪽에서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은부분은 이해합니다.하지만 설마, 핸드폰을 하나 더 만드시겠다는 말씀이죠? 라는 말에 저희 아버지가 그렇습니다. 라고 말하셨겠습니까..제가 직접 대리점 가서 물어보니 요즘엔 핸드폰을 두개 세개 가지고 다니시는 분이 많아 그냥 만들어드렸다는 겁니다.일단 거기까진 좋습니다. 후에,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가시고 보니 주위분에게서 보상판매가 가능한데 왜 신규로 만들었냐는 말을 들으셨나봅니다.그래서 다시 찾아가 보상으로 다시 해달라고 하셔, 변경까지 하셨답니다. 보상판매로 하려면 10만원을 기계값으로 내셔야 한대서 그것까지 내셨답니다.그리고는, 시골분이지만 DMB핸드폰이 그렇게 신기하셨는지, 보상으로 나온 핸드폰이 DMB가 안되자 DMB로 바꾸면 안되겠냐고 말씀하셨답니다. 난감한 대리점측에서는 안된다고 하셨답니다. 여기까지는 제가 듣고도너무 죄송하여, 아버지가 대리점에서 그 내용에 대해 얘기하고 있을때, 대리점으로 가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그냥 아버지를 모시고 나오려 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도, 어떻게 맘에 안드는 핸드폰을 2년간 가지고 있냐며처음부터 핸드폰에 대한 설명을 이해를 못한건 자신의 잘못이지만, 어떻게 안되겠냐며 대리점쪽에 사정을 하셔,제가 정 안되면 단순변심이라 죄송하지만 취소가 안되겠냐고 물었습니다.그러자 그 사모님이라는 분의 태도가 바뀌며 절대 안된다는겁니다.단순변심이고 뭐고 이제까지 상담한 시간은 뭐며, 자신의 노력은 뭐냐는 겁니다.그래서 제가 재차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이제야 아들이 등장해서 짜증나게 취소를 하네 마네 한다며 그럼 자기가 상담했던 상담비 5만원을 주라는 겁니다.개통철회는 원래는 안되지만 5만원을 주면 해주겠답니다.그래서 어떻게 그렇게 되냐며, 그날이 토요일이니 월요일날 SK고객센터에 이런 내용이 있는지 물어보고 그때 고객센터에서 맞다고 하면 5만원을 주고 취소를 하겠다고 하고 돌아왔습니다.월요일(어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런 내용은 전혀 없으며 개통철회가 원래는 어렵지만 5만원의 철회비가 있는 건 아니라며그 지점과 통화를 해보겠다고 끊었습니다. 몇 시간 후 고객센터에서 온 전화내용은'지점 사모님과 통화를 해보니 말이 잘 전달이 안되네요.' 였습니다.알아서 하라는 거였죠...그래서 또 그 지점을 찾아가 다시 개통철회건에 대해서 상담을 받으러 왔다며 그냥 해주시면 안되겠냐고 했습니다.그랬더니 그 사모님이라는 여자분이 이젠 자기가 화나서 5만원이고 뭐고 안해줄테니까 그냥 쓰라는 겁니다..도대체 그 5만원은 어디서 나온 말이냐고 했더니, 처음엔 상담비라고 했다가 고객센터 전화를 받은 후엔 기계를 하루 쓴 값이라는 겁니다.이젠 중고가 됐으니 팔지도 못하고 그냥 쓰던가 아니면 하루 쓴값을 주면 자기네들이 감수하고 중고폰으로 팔겠다는 말입니다.(이 내용은 녹음이 됐습니다. 혹시 모르니 친구들이 녹음을 해 보라더군요.)그리곤 제가 이해가 안된다니까, 자기도 할말이 없다고, 대화없어도 그렇게 앉아계실거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습니다. 일단 상담받으러 왔으니 끝은 내야 되지 않냐고 했더니, 그럼 알아서 하시라고 자리를 비웁니다...그리곤 다른 직원들에게 '들을 가치도 없는 질문들이니 대답도 하지말고 쳐다보지도 말라'며 소리를 지릅니다..'뭐 저런 짜증나는게 다 있어?!' 라고 일부러 들으라는 듯이 화를 내고 무시를 합니다.그 후로도 혼자 얼굴이 벌개져서는 대리점 안에 손님이 3~4명 있음에도 불구하고소리를 지르며 마구 화를 냈습니다. 결국은 5만원을 내면 철회가 가능하냐는 확인을 받고 일단 알겠다고 하고 돌아왔습니다.- 중간엔 상담원에게 핸드폰 할부매매계약서에 철회조항이 명시되어있지 않냐며 보여달라고 하니 보여주지 말라고 소리를 지릅니다.-_-다른 직원에게 부탁하여 살짝 전달받아 봤습니다.7일안에 철회가 가능하다고 나와있어서, 앞에있던 여자 상담원분께 혹시 이 내용에 대해서 설명해 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옆 쪽에 앉아있던 다른 여자상담원분이 쪼르르 달려와 제 앞에 있던 상담원의 어깨를다정스럽게 안으며 철회조항의 '핸드폰 훼손시 철회불가' 라는 말에 빨간줄을 긋습니다-_-핸드폰 훼손이라뇨.. 하루 그냥 집에 모셔뒀다 가져간 기계입니다. 그 여자분에게 훼손됐냐고, 다시 보여달라고 했더니 말을 아예 쌩까고 그 사모라는 여자분이랑 담소를 나눕니다............-여기까지가 제가 답답한 내용입니다.그냥 5만원을 내고 철회를 하면 좋지만 그 5만원의 정확한 이유는 뭐며,이젠 그냥 자기가 화나서 안되겠으니 그냥쓰라는 내용은 어떻게 답을 해야 할까요.... 본사를 찾아가 민원을 넣으려 해도 통화했던 고객센터에서는 그 지점이 고객에게서 개통철회건 요청이 많이 들어왔지만 한번도 된 적이 없다며, 포기하라는 투로 말을 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SK 개통철회에 관한 내용입니다, 어째야 할까요
며칠 전, 저희 아버지가 핸드폰 기기를 변경하고 싶어 혼자 대리점을 찾으셨다 합니다.
오랫동안 SK를 이용하셨던터라 무작정 보이는 SK대리점을 들어가
핸드폰을 바꾸신다고 하셨답니다.
그리곤 이 후 아버지가 핸드폰을 사기까지의 과정은
그쪽 대리점에선 '사모님'이라고 불리우는 여자분에게 들었습니다.
저희아버지가 대리점으로 들어와 010으로 핸드폰을 하나 만들겠다고 하시고는
전에있던 011의 번호는 상관도 않은채 핸드폰을 하나 더 신규로
만들겠다고 하셨다는 겁니다.
물론 저희 아버지가 잘 몰랐던 부분도 있지만, 번호는 둘째치고 혹시나 하는 보상판매의 내용은 듣지도 못하셨다합니다.
아버지나름에는 이젠 011 번호를 쓰지 못한다.
그러니 010으로 전부 바꿔야 한다. 는 말을 어디서 듣고
가셔서 그렇게 전달을 하신것 같은데, 아버지 쪽에서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은
부분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설마, 핸드폰을 하나 더 만드시겠다는 말씀이죠? 라는 말에 저희 아버지가
그렇습니다. 라고 말하셨겠습니까..
제가 직접 대리점 가서 물어보니 요즘엔 핸드폰을 두개 세개 가지고
다니시는 분이 많아 그냥 만들어드렸다는 겁니다.
일단 거기까진 좋습니다.
후에,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가시고 보니 주위분에게서 보상판매가 가능한데
왜 신규로 만들었냐는 말을 들으셨나봅니다.
그래서 다시 찾아가 보상으로 다시 해달라고 하셔, 변경까지 하셨답니다.
보상판매로 하려면 10만원을 기계값으로 내셔야 한대서 그것까지 내셨답니다.
그리고는, 시골분이지만 DMB핸드폰이 그렇게 신기하셨는지, 보상으로 나온 핸드폰이
DMB가 안되자 DMB로 바꾸면 안되겠냐고 말씀하셨답니다.
난감한 대리점측에서는 안된다고 하셨답니다. 여기까지는 제가 듣고도
너무 죄송하여, 아버지가 대리점에서 그 내용에 대해 얘기하고 있을때,
대리점으로 가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그냥 아버지를 모시고 나오려 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도, 어떻게 맘에 안드는 핸드폰을 2년간 가지고 있냐며
처음부터 핸드폰에 대한 설명을 이해를 못한건 자신의 잘못이지만,
어떻게 안되겠냐며 대리점쪽에 사정을 하셔,
제가 정 안되면 단순변심이라 죄송하지만 취소가 안되겠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사모님이라는 분의 태도가 바뀌며 절대 안된다는겁니다.
단순변심이고 뭐고 이제까지 상담한 시간은 뭐며, 자신의 노력은 뭐냐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재차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이제야 아들이 등장해서 짜증나게 취소를 하네 마네 한다며
그럼 자기가 상담했던 상담비 5만원을 주라는 겁니다.
개통철회는 원래는 안되지만 5만원을 주면 해주겠답니다.
그래서 어떻게 그렇게 되냐며, 그날이 토요일이니 월요일날 SK고객센터에 이런 내용이 있는지 물어보고 그때 고객센터에서 맞다고 하면 5만원을 주고 취소를 하겠다고 하고
돌아왔습니다.
월요일(어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런 내용은 전혀 없으며
개통철회가 원래는 어렵지만 5만원의 철회비가 있는 건 아니라며
그 지점과 통화를 해보겠다고 끊었습니다. 몇 시간 후 고객센터에서 온 전화내용은
'지점 사모님과 통화를 해보니 말이 잘 전달이 안되네요.' 였습니다.
알아서 하라는 거였죠...
그래서 또 그 지점을 찾아가 다시 개통철회건에 대해서 상담을 받으러 왔다며
그냥 해주시면 안되겠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모님이라는 여자분이 이젠 자기가 화나서 5만원이고 뭐고 안해줄테니까
그냥 쓰라는 겁니다..
도대체 그 5만원은 어디서 나온 말이냐고 했더니, 처음엔 상담비라고 했다가
고객센터 전화를 받은 후엔 기계를 하루 쓴 값이라는 겁니다.
이젠 중고가 됐으니 팔지도 못하고 그냥 쓰던가 아니면 하루 쓴값을 주면 자기네들이 감수하고 중고폰으로 팔겠다는 말입니다.
(이 내용은 녹음이 됐습니다. 혹시 모르니 친구들이 녹음을 해 보라더군요.)
그리곤 제가 이해가 안된다니까, 자기도 할말이 없다고,
대화없어도 그렇게 앉아계실거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습니다.
일단 상담받으러 왔으니 끝은 내야 되지 않냐고 했더니, 그럼 알아서 하시라고
자리를 비웁니다...
그리곤 다른 직원들에게 '들을 가치도 없는 질문들이니 대답도 하지말고
쳐다보지도 말라'며 소리를 지릅니다..
'뭐 저런 짜증나는게 다 있어?!' 라고 일부러 들으라는 듯이 화를 내고 무시를 합니다.
그 후로도 혼자 얼굴이 벌개져서는 대리점 안에 손님이 3~4명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리를 지르며 마구 화를 냈습니다.
결국은 5만원을 내면 철회가 가능하냐는 확인을 받고 일단 알겠다고 하고 돌아왔습니다.
-
중간엔 상담원에게 핸드폰 할부매매계약서에 철회조항이 명시되어있지 않냐며
보여달라고 하니 보여주지 말라고 소리를 지릅니다.-_-
다른 직원에게 부탁하여 살짝 전달받아 봤습니다.
7일안에 철회가 가능하다고 나와있어서, 앞에있던 여자 상담원분께 혹시 이 내용에
대해서 설명해 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옆 쪽에 앉아있던 다른 여자상담원분이
쪼르르 달려와 제 앞에 있던 상담원의 어깨를
다정스럽게 안으며 철회조항의 '핸드폰 훼손시 철회불가' 라는 말에
빨간줄을 긋습니다-_-
핸드폰 훼손이라뇨.. 하루 그냥 집에 모셔뒀다 가져간 기계입니다.
그 여자분에게 훼손됐냐고, 다시 보여달라고 했더니 말을 아예 쌩까고
그 사모라는 여자분이랑 담소를 나눕니다............
-
여기까지가 제가 답답한 내용입니다.
그냥 5만원을 내고 철회를 하면 좋지만 그 5만원의 정확한 이유는 뭐며,
이젠 그냥 자기가 화나서 안되겠으니 그냥쓰라는 내용은 어떻게 답을 해야 할까요....
본사를 찾아가 민원을 넣으려 해도 통화했던 고객센터에서는 그 지점이 고객에게서
개통철회건 요청이 많이 들어왔지만 한번도 된 적이 없다며, 포기하라는 투로 말을
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