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 있는 작지만 쾌적한 독서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잉여 1人입니 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알바 하다가 참 기가차서 이글을 올리게되네요. 다른건아니고 솔직히 독서실 알바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별에별 사람들이 다있죠. 참아 말로는 못하 겠어요. 그중에 오늘 드디어 제 신경을 건드리고 간 1명의 여자분에 대해서 적어볼까합니 다. 독서실이 돈내고 다니는 곳이지만 그 자리가 솔직히 자기 혼자만이 쓰는 자리가 아니 잖아요? 근데 참 ... 과자 껍질을 그대로 올려놓고 가는겁니다. 한두번은 제가 치웠는데 어 느세인가. 아예 당당하게 책상 정중앙에 껍질을 버려두고 가는겁니다. 다른부분은 깔끔히 정리하고 정중앙에 버리고 간 그 과자 껍질. 솔직히 사장님은 저한태 열람실안에서 아무것 도 먹지못하게 하라고 하셨지만 저도 독서실 다녀봤고 불편하다는거 알고 소리만 나지않 으면 먹도록 은근히 눈감아주고 있었는데. 그런 행동을 보이니 참 ... 하도 화가나서 한날 은 보라고 옆에 있던 지우개 가루는 다 청소하고 그 껍질만 그자리에 놔뒀습니다. 그랬더 니 다음날에 제가 순찰을 돌고있는데 옆에있는 자기친구랑 쑥덕쑥덕 거리더군요. 아직 잘 모르시나본데. 학생분 그런소리 다들리거든요. 제가 문닫고 나가다가 에어컨 온도 맞추는 걸 깜빡해서 다시 들어왔는데 문닫히는 소리가 나자 "야 네가 말했던 알바가 저알바야?"라 면서 쑥덕이기 시작하던구요. 그냥 참았습니다. 알바니까 그냥 참자 참자했는데 이제는 책 상에다가 시험계획표를 샤프로 상세하게 기록하기 시작했더군요. 이건좀 아니다 싶어서 제가. 조용히 종이에다가 "님아 책상에 낙서 자제좀해주세요. 자비좀 ㅠㅠ" 이라고 적어서 보여드렸습니다. 독서실에 낙서하시는분들 여렀계시는데. 이해도 하고해서 강압적으로 하 지마세요. 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나보다 나이도 한참 어린 여학생한테. 굽실거려가면서 행 여나 기분상할까 이런저런 말투로 쪽지를 남겼더니. 이 여학생이 가면서 저를 부르더군요. "저기요." 그래서 제가 청소하다 말고 갔죠. 그러니까 그 여학생왈:"여기 원래 책상에 낙서 하면 안되요?" 라면서 저한태 따지는겁니다. 순간 머리끝까지 열이 차오르더군요. 그래도 알바니까 내가 참아야지 하면서. 웃으면서 "네 원래하시면 안되요." 라고 했더니 "계획표도 못적어요? 연필로쓰고 제가 갈때 지우고 가면되잖아요?"라고 하는겁니다. 알바 입장아니 였으면. 제가 어디까지 그여자분한태 막말을 했을지 상상이 안되요. 어느 나라 독서실에서 자기네 책상에 낙서하는걸 보고만 있어요? 평소에 처신을 잘하시는분이 그러시면 두말도 안하겠는데. 평소 그렇게 행동하던 사람이 제 앞에와서 책상에 낙서 하면안되요? 라며 따 지니까. 기가 막히더군요. 그 학생은 초,중,고등학교 시간에 뭘 배웠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리고 낙서의 정의가 뭔지 몰라서 청소하고있는 절불러다가. 낙서하면안되요? 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올려드립니다. 낙서하다 : ~에 글자 그림 따위를 장난으로 아무데나 함부로 쓰다. 자 오늘 저한태 낙서하면 안되요 라고 말씀하고 가신 고3의 아립다운 여학우분 낙서는 글 자 그림 따위를 장난으로 아무데나 함부로 쓰는 걸 뜻합니다. 혼자쓰는것도 아니고 다른사 람도 쓸지 모르는 물건에 "장난으로 아무데나 함부로 쓰면 안되요?" 라고 저한태 질문하고 가셨조? 알바생이니까 참습니다. 지우고 가면된다구요? 지우고 간다는사람치고 지우고 가 는사람 못봤습니다. 그리고 지우개로 간단히 지우면 다 지워진다는 생각을 하는데 지우개 로 지워도안지워지는 부분이있습니다. 지우개가 밀고 지나간 가장자리부분 검정색으로 다 남습니다. 생각좀합시다. 오늘 저한태 다른사람도 쓸지 모르는 물건에 "장난으로 아무데나 함부로 쓰면 안되요?"라고 따지고 가신 대구 공립 고등학교에 다니고 계신 아립다운 고3의 여학우분 다음에 또 그러시면 제가 알바 그만두는 한이 있더라고 할 말 다 해드리겠습니 다. 조심하세요. 휴 내참 더럽네요. 살다살다 저보다 한참 나이 어린 여자학생한테 이런소리들어가면서 알 바해야할까요. 청소하는 동안 계속 그 학생의 뻔뻔한 얼굴과 그 말투가 뇌리를 떠나지않네 요. 워낙 정신없이 적다보니 이곳저곳 오타가 많이 보이네요. 수정한다고 했는데 뭐.~ 케세라세라~안녕하세요 독서실 알바입니다.1
독서실 알바하는 잉여1인 입니다.
안녕하세요 대구에 있는 작지만 쾌적한 독서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잉여 1人입니
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알바 하다가 참 기가차서 이글을 올리게되네요. 다른건아니고
솔직히 독서실 알바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별에별 사람들이 다있죠. 참아 말로는 못하
겠어요. 그중에 오늘 드디어 제 신경을 건드리고 간 1명의 여자분에 대해서 적어볼까합니
다. 독서실이 돈내고 다니는 곳이지만 그 자리가 솔직히 자기 혼자만이 쓰는 자리가 아니
잖아요? 근데 참 ... 과자 껍질을 그대로 올려놓고 가는겁니다. 한두번은 제가 치웠는데 어
느세인가. 아예 당당하게 책상 정중앙에 껍질을 버려두고 가는겁니다. 다른부분은 깔끔히
정리하고 정중앙에 버리고 간 그 과자 껍질. 솔직히 사장님은 저한태 열람실안에서 아무것
도 먹지못하게 하라고 하셨지만 저도 독서실 다녀봤고 불편하다는거 알고 소리만 나지않
으면 먹도록 은근히 눈감아주고 있었는데. 그런 행동을 보이니 참 ... 하도 화가나서 한날
은 보라고 옆에 있던 지우개 가루는 다 청소하고 그 껍질만 그자리에 놔뒀습니다. 그랬더
니 다음날에 제가 순찰을 돌고있는데 옆에있는 자기친구랑 쑥덕쑥덕 거리더군요. 아직 잘
모르시나본데. 학생분 그런소리 다들리거든요. 제가 문닫고 나가다가 에어컨 온도 맞추는
걸 깜빡해서 다시 들어왔는데 문닫히는 소리가 나자 "야 네가 말했던 알바가 저알바야?"라
면서 쑥덕이기 시작하던구요. 그냥 참았습니다. 알바니까 그냥 참자 참자했는데 이제는 책
상에다가 시험계획표를 샤프로 상세하게 기록하기 시작했더군요. 이건좀 아니다 싶어서
제가. 조용히 종이에다가 "님아 책상에 낙서 자제좀해주세요. 자비좀 ㅠㅠ" 이라고 적어서
보여드렸습니다. 독서실에 낙서하시는분들 여렀계시는데. 이해도 하고해서 강압적으로 하
지마세요. 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나보다 나이도 한참 어린 여학생한테. 굽실거려가면서 행
여나 기분상할까 이런저런 말투로 쪽지를 남겼더니. 이 여학생이 가면서 저를 부르더군요.
"저기요." 그래서 제가 청소하다 말고 갔죠. 그러니까 그 여학생왈:"여기 원래 책상에 낙서
하면 안되요?" 라면서 저한태 따지는겁니다. 순간 머리끝까지 열이 차오르더군요. 그래도
알바니까 내가 참아야지 하면서. 웃으면서 "네 원래하시면 안되요." 라고 했더니 "계획표도
못적어요? 연필로쓰고 제가 갈때 지우고 가면되잖아요?"라고 하는겁니다. 알바 입장아니
였으면. 제가 어디까지 그여자분한태 막말을 했을지 상상이 안되요. 어느 나라 독서실에서
자기네 책상에 낙서하는걸 보고만 있어요? 평소에 처신을 잘하시는분이 그러시면 두말도
안하겠는데. 평소 그렇게 행동하던 사람이 제 앞에와서 책상에 낙서 하면안되요? 라며 따
지니까. 기가 막히더군요. 그 학생은 초,중,고등학교 시간에 뭘 배웠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리고 낙서의 정의가 뭔지 몰라서 청소하고있는 절불러다가. 낙서하면안되요? 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올려드립니다.
낙서하다 :
~에 글자 그림 따위를 장난으로 아무데나 함부로 쓰다.
자 오늘 저한태 낙서하면 안되요 라고 말씀하고 가신 고3의 아립다운 여학우분 낙서는 글
자 그림 따위를 장난으로 아무데나 함부로 쓰는 걸 뜻합니다. 혼자쓰는것도 아니고 다른사
람도 쓸지 모르는 물건에 "장난으로 아무데나 함부로 쓰면 안되요?" 라고 저한태 질문하고
가셨조? 알바생이니까 참습니다. 지우고 가면된다구요? 지우고 간다는사람치고 지우고 가
는사람 못봤습니다. 그리고 지우개로 간단히 지우면 다 지워진다는 생각을 하는데 지우개
로 지워도안지워지는 부분이있습니다. 지우개가 밀고 지나간 가장자리부분 검정색으로 다
남습니다. 생각좀합시다. 오늘 저한태 다른사람도 쓸지 모르는 물건에 "장난으로 아무데나
함부로 쓰면 안되요?"라고 따지고 가신 대구 공립 고등학교에 다니고 계신 아립다운 고3의
여학우분 다음에 또 그러시면 제가 알바 그만두는 한이 있더라고 할 말 다 해드리겠습니
다. 조심하세요.
휴 내참 더럽네요. 살다살다 저보다 한참 나이 어린 여자학생한테 이런소리들어가면서 알
바해야할까요. 청소하는 동안 계속 그 학생의 뻔뻔한 얼굴과 그 말투가 뇌리를 떠나지않네
요. 워낙 정신없이 적다보니 이곳저곳 오타가 많이 보이네요. 수정한다고 했는데 뭐.~
케세라세라~
안녕하세요 독서실 알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