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번째 판은 씁쓸히 파묻히고 두번째 판을 쓰게 된 21살 대구에 사는 직딩녀입니다. 오늘 제 200일이에요 ㅠ.ㅠ 절대 자랑하는거 아님... 내님 군대있음 군바리임 고로 전 곰신 ㅠ_ㅠ.....ㅠㅠ....ㅠㅠ......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세한탄200일 겸사겸사 판을 써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침에 있었던 훈훈한일........불쌍하니깐 추천 동냥 굽신굽신 음체로 가겠음, 웃기게 쓸줄 모름, 미안함, 이해바람 꾸벅 커피집에서 아침타임에 일하는 여자임오늘도 머리 감고 쫌 짧은 바지 입고 나왔음 요새 너무 더움날씨가 짜증남 ㅠㅠㅠㅠ..... 우리집이랑 나님 일하는 곳이랑 매우 가까움머리 초스피드로 감고 아직 물기 촉촉........... 라랄라라라라 포카리 스웨트 머리은 개뿔그냥 축축 젖은 머리임 거지였음 어제 저녁에 상추쌈 먹고 자서 눈은 팅팅 얼굴을 선크림 발라서 허옇게 둥둥떴음.어쨋든 그꼴로 횡단보도를 서 있었음. 더군다나 내자리는 그늘한점 없는 썬샤인 작렬하는 자리였음 그늘자리에는 술에 찌들려있는 할부지 한명과 인자하게 생기신 할모니가 서 계셨음. 그늘로 가고싶었으나 할부지와 할모니께 양보하고 나님은 혼차 엠피삼 들으면서 뉴요커 인척했음 사실 밧데리가 간당간당했음 ㅠㅠ 그런데 갑자기 누가 내 엉덩이를 만지는 거임 !!!!!!!!!!!!!!!!!!!!! ㅅㅂ..........왠지 술에 찌들린 할부지같은 느낌이 들었음 ㅠㅠ 내 엉덩이 탐스럽게 생기지도 않았는데오늘 내 200일인데 뭐이런 언블리버블한 이벤트냐며 ㅠㅠ 속으로 연신 육두문자를 외치고 잇었음 요새 별 또라이들 진짜 많지 않음? ㅠ_ㅠ 여대생 납치사건도 그렇고...초등학생 성폭행 사건도 그렇고 ㅠㅠ 그런 ㅅㄲ들 다 싸잡아다가 백두산 호랑이 입으로 넣어줘야 된다고 생각함 백두산 호랑이도 아깝다 저쪽에 아마존의 눈물 찍어봐야함 세렝게티에 치타들 꼬리에 묶어 놔야함 !!!!!!!!!!인간ㅆㄹㄱ들임 ㅠ.ㅠ 나쁜ㅅㄲ들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음니킥을 한다음 히로뽕을 해야되나, 정강이를 차줘야 되나도로한복판에서 불꽃 싸다구를 날린뒤 가까이에 있는 경찰서로 가야되나술에 찌들린 할부지를 매다 꽂아야 되나 이대로 둬야하나 정말 3초간 엄청난 생각이 다 들었음, 누군지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뒤로 확 돌아봤음그런데 인자하게 생기신 할머님이였음 ㅠㅠ 너무 쎄게 돌아봐서 그 할머님 내 머리카락싸다구 맞으셨음 ㅠㅠ 죄송죄송x100 할머님 호호호 웃으시면서" 나도 아가씨만한 손녀딸이 있는데~ 내 손녀딸 같애서~ 나때문에 그늘에 못서있는거 같애서.."라며 양산을 씌여 주셨음. ㅠㅠㅜㅠㅠㅠㅜㅠㅜ그말 하시는데 순간 뭉클했음 ㅠㅠㅠㅠㅠㅠ 힝 ㅠㅠㅠㅠ 할모니 ㅠㅠㅠㅠㅠ죄송해요 ㅠㅠㅠㅠ 저 변탠줄 알았어요 ㅠㅠㅠㅠㅠㅇ흐엉 ㅠ.ㅠㅠㅠㅠㅠㅠ!#!%@^@ "하유~ 아가씨 놀랬제? 요새 하도 흉흉해서 세상이 .... 사람들이 오해할까봐 가까이 가지도 못하겠네 호호 아가씨 어디까지가? 저쭉에 은행까지는 내가 데려다 줄께~""아 괜찮아요 할머니...ㅠㅠ 제가 들까요?""아니 괜찮아 ~ 이정도는 안무거워~~" 내가 걷는 횡단보도 쫌 길었음그런데 할머니걸음이 쫌 느리셨음나님 최대한 할머니 걸음 맞춰드리면서 걸었음혹여나 빨간불 바뀔까봐 나님 차랑 가까운쪽에 서서 걸었음 ㅠㅠ 내가 양산 들어드리고 싶었는데 할머님 괜찮다했음사실 할머님 키가 작아서 양산 자꾸 내머리 대였음 ㅠㅠ나님 앞 안보임 ㅠㅠ 내가 어디걷고 있는지 몰랐음 ㅠㅠ그냥 연신 샤방거리면서 고맙다고 했음 ㅠㅠ변탠줄알고 매다꽂을뻔한거 진짜 죄송했음 ㅠㅠ 은행앞에서 빠이빠이했음 나님 90도로 인사했음 ㅠㅠ 조심해서 들어가시라며 ㅠㅠ 그냥 마음이 따뜻했음 하도 흉흉한 일들이 많은대 그래도 아직 살만하다고 생각했음. 마무리는 어떻게 지어야 될지 모르겠음근데 톡 됐으면 좋겠음 ㅠ.ㅠ 웃긴일은 아니지만많은 사람들이 훈훈해졌으면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훈훈한거임? 읭? 톡이 된ㄷㅏ면 인자하신 할머님과군바리 내님께 무한 영광을플러스 영자님께도 굽신굽신 그럼 좋은하루되삼! 1
세상은 아직 살만합니다 ㅠ_ㅠ
하이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판은 씁쓸히 파묻히고 두번째 판을 쓰게 된 21살 대구에 사는 직딩녀입니다.
오늘 제 200일이에요 ㅠ.ㅠ 절대 자랑하는거 아님... 내님 군대있음 군바리임
고로 전 곰신 ㅠ_ㅠ.....ㅠㅠ....ㅠㅠ......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세한탄
200일 겸사겸사 판을 써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침에 있었던 훈훈한일........
불쌍하니깐 추천 동냥 굽신굽신
음체로 가겠음, 웃기게 쓸줄 모름, 미안함, 이해바람 꾸벅
커피집에서 아침타임에 일하는 여자임
오늘도 머리 감고 쫌 짧은 바지 입고 나왔음 요새 너무 더움
날씨가 짜증남 ㅠㅠㅠㅠ.....
우리집이랑 나님 일하는 곳이랑 매우 가까움
머리 초스피드로 감고 아직 물기 촉촉........... 라랄라라라라 포카리 스웨트 머리은 개뿔
그냥 축축 젖은 머리임 거지였음 어제 저녁에 상추쌈 먹고 자서 눈은 팅팅
얼굴을 선크림 발라서 허옇게 둥둥떴음.
어쨋든 그꼴로 횡단보도를 서 있었음.
더군다나 내자리는 그늘한점 없는 썬샤인 작렬하는 자리였음
그늘자리에는 술에 찌들려있는 할부지 한명과 인자하게 생기신 할모니가 서 계셨음.
그늘로 가고싶었으나 할부지와 할모니께 양보하고
나님은 혼차 엠피삼 들으면서 뉴요커 인척했음 사실 밧데리가 간당간당했음 ㅠㅠ
그런데 갑자기 누가 내 엉덩이를 만지는 거임 !!!!!!!!!!!!!!!!!!!!! ㅅㅂ..........
왠지 술에 찌들린 할부지같은 느낌이 들었음 ㅠㅠ 내 엉덩이 탐스럽게 생기지도 않았는데
오늘 내 200일인데 뭐이런 언블리버블한 이벤트냐며 ㅠㅠ
속으로 연신 육두문자를 외치고 잇었음
요새 별 또라이들 진짜 많지 않음? ㅠ_ㅠ 여대생 납치사건도 그렇고...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도 그렇고 ㅠㅠ 그런 ㅅㄲ들 다 싸잡아다가
백두산 호랑이 입으로 넣어줘야 된다고 생각함
백두산 호랑이도 아깝다 저쪽에 아마존의 눈물 찍어봐야함
세렝게티에 치타들 꼬리에 묶어 놔야함 !!!!!!!!!!
인간ㅆㄹㄱ들임 ㅠ.ㅠ 나쁜ㅅㄲ들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음
니킥을 한다음 히로뽕을 해야되나, 정강이를 차줘야 되나
도로한복판에서 불꽃 싸다구를 날린뒤 가까이에 있는 경찰서로 가야되나
술에 찌들린 할부지를 매다 꽂아야 되나 이대로 둬야하나
정말 3초간 엄청난 생각이 다 들었음,
누군지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뒤로 확 돌아봤음
그런데 인자하게 생기신 할머님이였음 ㅠㅠ
너무 쎄게 돌아봐서 그 할머님 내 머리카락싸다구 맞으셨음 ㅠㅠ 죄송죄송x100
할머님 호호호 웃으시면서
" 나도 아가씨만한 손녀딸이 있는데~ 내 손녀딸 같애서~
나때문에 그늘에 못서있는거 같애서.."
라며 양산을 씌여 주셨음. ㅠㅠㅜㅠㅠㅠㅜㅠㅜ
그말 하시는데 순간 뭉클했음 ㅠㅠㅠㅠㅠㅠ
힝 ㅠㅠㅠㅠ 할모니 ㅠㅠㅠㅠㅠ죄송해요 ㅠㅠㅠㅠ
저 변탠줄 알았어요 ㅠㅠㅠㅠㅠㅇ흐엉 ㅠ.ㅠㅠㅠㅠㅠㅠ!#!%@^@
"하유~ 아가씨 놀랬제? 요새 하도 흉흉해서 세상이 .... 사람들이 오해할까봐 가까이
가지도 못하겠네 호호 아가씨 어디까지가? 저쭉에 은행까지는 내가 데려다 줄께~"
"아 괜찮아요 할머니...ㅠㅠ 제가 들까요?"
"아니 괜찮아 ~ 이정도는 안무거워~~"
내가 걷는 횡단보도 쫌 길었음
그런데 할머니걸음이 쫌 느리셨음
나님 최대한 할머니 걸음 맞춰드리면서 걸었음
혹여나 빨간불 바뀔까봐 나님 차랑 가까운쪽에 서서 걸었음 ㅠㅠ
내가 양산 들어드리고 싶었는데 할머님 괜찮다했음
사실 할머님 키가 작아서 양산 자꾸 내머리 대였음 ㅠㅠ
나님 앞 안보임 ㅠㅠ 내가 어디걷고 있는지 몰랐음 ㅠㅠ
그냥 연신 샤방거리면서 고맙다고 했음 ㅠㅠ
변탠줄알고 매다꽂을뻔한거 진짜 죄송했음 ㅠㅠ
은행앞에서 빠이빠이했음 나님 90도로 인사했음 ㅠㅠ
조심해서 들어가시라며 ㅠㅠ
그냥 마음이 따뜻했음
하도 흉흉한 일들이 많은대 그래도 아직 살만하다고 생각했음.
마무리는 어떻게 지어야 될지 모르겠음
근데 톡 됐으면 좋겠음 ㅠ.ㅠ 웃긴일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훈훈해졌으면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훈훈한거임? 읭?
톡이 된ㄷㅏ면 인자하신 할머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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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좋은하루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