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후 하늘나라로 보내야했던 오빠와의 첫약속이 물거품되던날~

법과질서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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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너무한 렌트카 업체의 안일한 태도에 경종을 울리고 싶는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피해사례

2010년 5월 초순경에 전화상담후 렌트카대여계약을 체결함에있어 6월 12일부터 6월 13일까지 1박 2일간 대여할 수 있는 차량(뉴카니발-9인승)을 알아보았고, 대여비용 및 대여일시와 반납일시를 여행당일날 착오없이 대여해준다는 상담를 받았고, 렌트카회사에서 아직 기간이 넉넉함으로 5월 말경에 전화를 다시 줄 것을 요청하였고, 약속대로 5월 27날 전화하여 비용과 차량확보등의 내용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과정에서 서현동(자택)까지 렌트카를 가져다줄수 있는지 여부를 재차 확인했는데, 처음 통화했을 때와 같이 그건 주말에 한참 막히는 시간이므로 자택까지 렌트카를 가져다주면 왔다갔다 하는시간이 많이 허비되어 렌트카 회사에서 아무일도 못한다고 하시며, 와서 가져가는 조건으로 170,000원에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처음에 합의된 사항이라고 상담하여서, 우리가 부지런 떨면되겠다는 생각으로 약속대로 렌트비용과 차량계약(구두상)하면서, 렌트카차량대여계약내용은 6월 12일 오전 09:30분에 렌트카회사에서 차량을 인수받기로함. 6월 13일 오후 6시까지 렌트카차량 강남 렌트카사무실에서 반납하기로 계약함. 내용을 재차확인한후, 계좌를 문자로 받고 계약금(50,000원)을 입금부탁받음과 동시에 계약상 계약금 50,000원은 규정상 소비자의 어떠한 사정이라도 차량을 그 일시에 대여하지않으면, 계약파기로보고, 전액돌려주지않겠다는 사항을 유념하라고했고, 그럴일이 없을 우리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으므로, 승낙하게 되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평소에 시간이 조금만 늦으면 심한 정체를 겪었던 우리는 고속도로를 빠른시간에 타야되는 이유와 1박 2일의 빡빡한 일정이었으므로, 강남 삼성역부근에 있는 렌트카 사무실까지 약속한날 오전 09:00에서 09:30분 사이에 가겠다고 다시 전화를 했더니 염려하시지 말라면서, 분당(서현동)에서 출발할 때 전화를 다시 한번 해달라고 확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6월 12일날 서해안고속도로가 막힐시간을 예상하여, 남편이 일찍가서 시간보다 먼저 차량을 주면 받아와야겠다면, 분당서현동에서 아침 08:10분에 출발했고, 약속대로 출발 후 전화를 렌트카 회사로 드렸고, 예약된 시간보다 15분전쯤에 도착되어 있었고, 렌트카 사무실에 도착전까지 남편도 저도 차량 지연에 따른 사전에 어떤사정 얘기도 듣지 못했습니다. 오빠 조카아이들을 출발시간을 앞당기기위해 6/11(금)어제 저녁에 경기도 부천시까지(왕복 3시간 걸림) 남편이 퇴근후 아이 4명(동생조카 1명포함)을 데리와 우리집에서 하룻밤을 재우고 나는 10시 30분에 정확히 목적지로 출발하기위해 10시까지 여행짐을 우리아이들과 분주하게 챙기는중 09시 50분경 남편에게 전화를 했는데, 차량이 10분에 도착하기로 했다고 회사에서 얘기해주어서, 마음은 급했지만, 어쩔수없이 남편과 조금만 기다려 주기고하고 챙기던 짐을 다챙기고 10시 30분경에 남편에게로 다시 전화했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한참오고있어야하는 사람이 아직도 강남에 있는 렌트카 사무실 이랍니다.

그러고는 10분후면 도착된다는 렌트카가 40분이 지나서도 올생각을 안하고 남편한테 미안하단 말만 하고, 변명만 들어놓고는 바로 앞이니 10분만 기다려달라면서 우리 애간장만 녹이고 있는 실정이였습니다. 그후로도 20분이 지났습니다.(포기하고 온 시간이 오전 11시경이고 집에 도착한 시간은 정오를 넘긴 12시 10분경)

렌트카회사에 당초 계약했던 김OO씨와 통화를 했지만, 사무실에 있는 직원과 똑같은 태도였습니다. 입으로만 미안하다면서, 그럼 어떻게 하냐면서 신뢰 없는 말을 하더군요.그때 제가 이해할 수 없어 컴플레인을 했고, 그럼 원하는대로 해주겠다면서, 얘기해보라고 했고, 저는 너무 참을 수 없어, 계약금에 10배를 보상해달라했는데, 비웃음과 동시에 말도 않된다며, 계약금은 그냥 돌려드릴께요. 하면, 저의 속을 다 끌어놓는게 아니겠습니까?

과연 이런 렌트카회사의 태도가 민원을 일으키지 않을수 없었던 사유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전혀 미안한마음이 없는 태도에 제가 격분을 안할 수 없는 지경이였습니다.(현지에서 있는 렌트카 직원은 더욱더 적반하장이였어요. 대여해주기로 한 차량이 수리하는데 시간이 예상보다 휠씬 더 걸려서 그러니 그리 바쁘시면, 남편보려 성수동에 차가있으니, 그 쪽에 가서 차를 찾아가는 것이 어떻냐고 했다고 하네요. 남편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겁니까?라고 답하니까 가만히 있더랍니다.(대처하는 태도가 한번이 아닌것같다는 그런생각까지 들게하는 대목입니다.)

오전 11시 인박해서 어쩔수없이 우리 차를 다시 끌고 렌트차량도 인수받지 못한채 돌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콘도 위약금도 50%는 돌려주지 않는다고 합니다.(그것도 신랑이 콘도비용을 콘도사에 카드로 결재했는데 오전12시까지 본인이 직접 인터넷으로 카드결재취소 버튼을 눌러야 50%만 공제하고, 12시 넘어서 결재취소하면, 100% 콘도비용을 돌려받지 못한다하여, 신랑이 12시 넘어서 집에 도착될것같다하여, 제가 운전하는 사람한테 계속 전화해 11시 50분전쯤 간신히 취소했습니다.

그 보다도 기회비용과 정신적인 스트레스하며, 아이들과의 약속이 무책임한 (주)O렌트카 회사로 인해 물거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계약금 50,000원도 이틀이 지난 월요일인 6/14일날 계좌이체 해주겠다며, 돌아가 있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남편은 월요일날 남편이 사장분하고 통화하겠다고 하고 그 자리를 빠져 나왔더 사항이였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같아, 전화했더니 사장님이 6월 12일 사건이 있었던 날의 얘기를 다했는데 보고받는 사장는 그렇게 하라고 하셨다면서 렌트카 직원이 말했습니다.

남편이 직원에게 사장의 핸드폰번호를 알아냈고, 계약금(계약불이행후 3일째 6월 14일) 계약금으로 지불했던 현금 50,000원을 계좌이체로 송금받는후 사장에게 전화했는데, 처음엔 남편 핸드폰번호를 모르고 있던상황이여서 남편보고 누구냐고  하시더니 우리 사례를 말하는도중 30초도 안되어서, 지금 회의중이니, 5분후에 사장이 남편에게 전화를 주겠다더니, 몇일이지난 6월 15일(화) 지금 민원을 드리는 이 시간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업체의 태연한 응대도 그렇고, 우리 소비자를 무시하는 렌트카 회사가 너무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남편이 렌트카회사에서 당일날 겪었던, 고객과의 약속을 무너뜨리는 행동과 큰 실수를 아무렇지않다는 듯 의례적으로 대하는 렌트카회사 직원의 태도와 자초지정을 잘 보고받지 못했을수 있는 경우를 예측하여, 사장에게 우리가 6월 12일날 당했었던 부당한 대우를 렌트카 사장이 정확히 보고 받았는지도 궁금하여, 직접 통화를 시도했는데, 회사 대표인 사람 역시 우리한테 실망감만 안겨 주더군요. 렌트카 회사측은 아쉬운게 없다는 듯 할테면 해봐라 그런 태도였습니다. 직원응대 및 렌트카 사장 전화 분위기등...(남편이 너무 순해서 뭐라하지도 않고 그냥 왔다는점이 아쉬워 뭐라고 해주기 그랬냐고 하니, 남편은 사무실에서 화가 많이 났지만, 내가 거기서 흥분을하게되면, 집에 까지 운전해서 오면서 사고라도 낼것같다는 심정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참았다고요....당하기만 한것같아 너무 속상합니다.)

 

대표자명도 처음에 계약했을 때 나OO씨로 알고 계좌송금도 그사람 계좌로 입금했는데 일이 불거져 대표자명을 문의했더니, 저와 거래상 문의 한다고하니, 저와는 거래가 없던거라며, 왜 대표자명을 물어보냐며, 차를 우리가 빌려주지않았기 때문에 렌트카 계약의 거래는 없었던거라며, 고발하려고 하는거 다 안다며, 알려줄수없다고 하더군요.

소비자보호원과 강남구청 관련부서에 민원접수를 하게되었지만 행정처분 대상이 안되는 것으로 확인되어 답답한 마음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소비자를 기망하고 뻔뻔한 영업을 하는 이런 업체를 아무런 행정제제를 가할수 없다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 답답하여 이제는 제가 비용을 물어서라도 법적으로 반드시 심판하여 또다른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행정처분을 안받는다고 하더라도, 파렴치하고 무책임한 렌트카업체가 더 이상 이땅에 발붙일수 없도록 할것입니다.

렌트카 계약을 앞두고 계신분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시어 저와 같은 동일 피해가 없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러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은 그냥 가볍게 넘기시지 마시고 반드시 여러분의권리를 적극적으로 주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건전한 상거래는 소비자분들이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주인이 되어야만 대한민국이 깨끗해집니다.

글이 너무 길었지만, 아직도 속상한마음 금할 수 없고, 차를 못빌리고 올 때 신랑이 너무 정중하게 하고 온 것도 분합니다.

다른것보다 이혼후 암투병을 힘들게 하다 세상을 떠난 오빠가 남기고 간 세아이들과 계획했던 첫 여행이였기에 가슴이 너무 너무 아픕니다.

 

렌트카 회사 계약시 인지도가 있고, 고객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을 지는 업체선정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제가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지나치면, (주)O렌트카와 같은 상거래를 해치는 업체가 대한민국에 계속 존제하겠지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주)O렌트카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법조계나 관련쪽에 종사하는 분께서 이글을 보신다면, 행정처분 규정이나 업체의 경각심을 줄수있는 제제방안등을 꼭 검토하여, 소비자의  최소한의 권리가 보장될수 있고, 소비자가 웃을수 있는 타당하고 합리적인 법개정 제발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