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격었던 어이없었던일.

힝.2010.06.29
조회141

전 호프집 알바생이에요.

 

여느때와같이 출근해서 열심히서빙을하고있었습니다.

 

좀바빳어요그때 근데 마침 손님이또들어오드라구요.

 

저는 인사를하고 자리를안내해주려고 문앞으로갔죠.

 

근데 그분께는 죄송하지만 어딘가좀 아파보이고 몸이불편하신분같았어요 인상이.

 

근데문을열자마저 저한테 무슨 동의서같은걸 펼쳐보이더니 읽으라고 손짓하시는거에요.

 

내용인즉 청각장애인 복지센터(?)를 이동네에 지어야하는데 주민들의 동의같은게 필요하

 

다는 대충그런내용이었어요. 사장님이 해결해야할것같았어요.

 

그래서 같이일하는형에게 사장님이어디있냐고 물었어요.

 

잠깐 나가셧다고하셧요.

 

그래서 그분께

 

"사장님 지금안계신데요" 라고말했죠.

 

그분은 알았다고하시구 나가셧요.

 

저는일을계속했고 이제 가게를마감할때쯤 앉아서쉬고있는데 문득 생각이들었어요.

 

아.. 아까그분 청각장애인 인데 내말 어떻게알아들었을까..

 

그때 제가 바빠서 그분이 청각장애인인걸 깜빡했거든요.

 

그때부터 등골이오싹했어요. 그사람은 사기꾼일까??분명아파보였는데..

 

아니면 독순술이라도 사용해서 내입모양을 읽은것일까..?

 

지금도 생각하면 미스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