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그사람을 찾고싶습니다

보고싶어..2010.06.29
조회527

보고싶은 그사람을찾습니다.

세월이지나도 생각나는 그사람 ...

2007년 겨울우린 전주에있는 한 병원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나는 물리치료실에서 근무했고 그사람은 원무과에서 근무하는사람 이었습니다.

나에 대쉬로 그사람과 친해져 사귀게 됐습니다

그사람은 주간일때마다 나와출퇴근을 같이했습니다

집이익산이라 익산에서 아침마다 집앞까지 델러오고 저녁마다 짧은데이트를하고

저를바래다 주었습니다.

직장사람들 눈치봐가면서 점심에 잠깐만나 커피한잔씩하기도했었죠...

그사람은 절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줬습니다.

날웃게 해주려고 우스꽝스러운 표정도 지어주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해줬었죠...

짧은연애기간이었지만 우린서로 많이 좋아하고사랑했습니다...

나에 잠깐에 잘못된생각때문에 우린 헤어지게 됐죠..

그사람이 술을 많이마셔 집앞으로 왔던날.... 울면서 했던말....

그때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찢어집니다...그후

날 놓아야겠다고 맘을먹었는지 내연락도 내가붙잡아도 돌아오질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그사람을 더이상 매일 볼수없을꺼같아... 직장을 그만두기로 했죠...

12월막년회하던날 같이근무하는선생님들과 병원앞에 나와망년회장소로 가기위해

택시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원무과창문을 바라보게 됬는데... 그사람이 창문에서서 내뒷모습을 바라보고있었습니다...

 그날 망년회에서 저는 술을 죽도록먹었습니다...

울기도많이울고...... 내진심 다말하고싶은데....답답하기만했습니다...

그렇게 전 직장을그만두고 전주를떠나 고향으로가게됬고 세월이지나니 핸드폰번호도 기억이나질않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그리워하며 떠올렸던사람입니다..

 

오빠 나야......

잘지내고있지??

이글을 오빠가 읽을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혹시나하는마음에 글을 쓴다...

내가 입이 두개라도할말 없다는거 알아 ....

정말미안해... 하지만 그땐 어려서.... 잠깐 생각을 잘못했던거였어...

오빠가돌아서지만 않았더라면.... 하며 생각을해보지만...

원인제공은 내가했으니... 정말 미안한마음뿐이야

오빠는 지금어떤모습일까... 멀하며 살고있을까.... 엉뚱하게도 문뜩 오빠가 떠올라..

잘살고있겠지...?

보고싶다.... 이걸보고 날보고싶지 않다면 그냥 웃어넘겨....

그리웠어...많이....그리고 미안해...아직도....

오빠가 이제 27이겠다 나이도 가물가물해...

보고싶어...많이.....이거보게되면 ....꼭 연락처남겨줘....

 

 

 

 

혹시 친구분들이나 지인분들 보시면 꼭 그사람한테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이름은 김 O 규 (이름을 다쓰면 안될꺼같아서 가운데는 빼고씁니다 이렇게써놔도 대충은알꺼같아서요)

지금나이  27 (아마도...기억이가물가물그때나이는 24 이었을꺼에요)

2007년에 겨울에 만났구요 전주 덕진동에있는 병원에서 원무과에서 일했어요

대학은익산  원보전다녔구요

집은 익산 이구요

차는 그때당시 기아차였는데 이름이 생각이안나네요 세단아니고 회색SUV 예요

 

 

아시는분은 꼭 그사람에게알려주세요

그리고  연락처 메일로보내주세요

rb1208@hanmail.net

 내가 그사람 에게 선물해준게 있어요  선물받은게먼지 적어주세요

오빠가맞는지 확인할게 그거뿐이네요

 

 

 

글이엉망이어도 욕하지말아주세요

사람을찾아보고자 쓴글입니다...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