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행위인가

푸아푸2010.06.29
조회281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18살 남고생입니다

 

방금 귀신이랑 통화했다는 톡읽고 저도 하나 생각나서 끄적여봐요

 

정확히기억이 안나는데 1주일~2주일전에 있었던 일이지요

 

친구가 저희집이랑 엄청 가까이살아서 평일에는 야자가끝난후에

친구집 2층에 놀이터가있거든요 거기서 앉아서 얘기를 좀하다가

서로 내일아침몇시까지나오기로하고 헤어지거든요?

 

그때도 여느때랑 다를거없는 오후10시쯤이었어요

(친구어머니가 가끔 전화와서 10시쯤되면 친구보고 드오라고하거든요)

 

~~♬♩♪(벨소리)

친구:마 522-****가 어딘지아나

본인:몰라?

 

-통화-

친구: 여보세요?

전화넘어:여보세요

친구:누구세요?

전화넘어:아들 지금시간이 몇신데 아직안들어와 엄마걱정시키지말고 냉큼집으로들어와

친구:아 엄마에요? 엄마어디에요?

전화넘어:집이지 빨리와라

 

-뚝-

 

둘이있고 하도조용해서 전화소리가 저한테 다들렸거든요

근데 친구집번호가 557-****이거거든요

친구가 좀 의아해하는거에요

그래서제가 장난으로 말했죠

 

본인:너네집갔는데 아무도없으면 존1니웃기겟넼ㅋㅋ

친구:아..소름돋는다 닥1혀랏

 

그리고 친구랑 고민하다가 전화가 온번호로 전화를걸었어요

친구가 갑자기 표정이굳으면서 소름돋는식으로 말하는거에요

 

친구:야, 집전화기도 꺼지나?

본인:인터넷전화기아니면 안꺼지지않나?

(지역번호가 부산지역번호였거든요..)

 

제가 궁금해서 다시한번 걸어보라햇더니

낯익은 누나가 "전화기가 꺼져있어 음성사......"

 

진짜 완전소름돋았드렜죠

 

그리고 그냥 헤어지고 집에갔는데 집에가서 교복벗는 그순간

저한테 전화가왔어요.

 

010-****-****

 

친구번호라서 받았죠

 

-통화-

본인:어, 왜

친구:야 존리 소름돋는다

본인:뭐가

친구:집에왔는데.. 엄마한테물어보니가 전화번호 안바꿧대...

본인:..........(닭살완전돋은채로) 닥히라 내일보자

-뚝-

 

뭐 별로 안무서울수도있는데

 

전정말 무서웟어요..........

그냥..

그렇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