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Under The Sea 해산물 부페를 12,000원에 즐기다! Olleh~

. 2010.06.29
조회75,891

http://www.cyworld.com/skyelephant82

 

신기하군요

블로그에 올리면서 판으로 옮겨담았는데,

오늘의 판 헤드라인이 될줄이야.

베플님! 100% 공감합니다.

근데 얼케요, 참을수가 없잔항요.ㅋㅋㅋ

쫄면은 그렇다고 치고, 메밀은 칼로리가 낮다고 하는데, 아닌가요?

어쨌든, 말로만 다이어트 하는 1인으로서,

오늘도 다이어트를 결심하신 모든분들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

올 여름엔 꼭 살빼자구요!

 

 

세형군이 휴가를 나왔다.

세형군이 패밀리 레스토랑이 가고 싶댄다.

세븐을 갈까 빕스를 갈까, 하다가

거의 세븐으로 마음을 잡고 기다리고 있는데, 명동역 6번 출구에 떡하니

광고가 있지 아니한가

 

언더더씨,

처음 가봤던건, 저스틴과 함께 한국왔을때

진국이형이 쏘았던, 그곳,

 

광고인즉, 평일 런치, 12000원, 12000원, 12000원 

토다이가 생겼다더니, 그래서 싸졌나, 의구심은 들었지만, 일단 입장,

물좀 먼저 보려구 말이죠.

 

 

 

 

의구심은 완전 사라짐.

내사랑 연어 있어줌.

으,,역시 저 하얀 지방이 많은 연어가 짱 짱 짱

 

 

이거 뭐더라, 순간 기억 나지 않지만, 드룹? 두릅? 두룹? 이런건가?

쨌든, 완전 웰빙바디 되었음.

 

 

인삼과 사과, 꿀을 섞은, 무침.

이거 짱 맛있었어

 

 

스시맨 아저씨들 분주히 스시 만들고 있고,

불과 몇분 만에 사람 급히 늘어남

 

 

오징어 순대,

먹어보고 싶지만 먹을 수 없었던 이 슬픔.

 

 

참치 색깔 너무 고와,

핑크빛 참치

 

 

육회, 인삼무침, 단호박 샐러드, 스프링 믹스 샐러드, 회, 소바 가득 가져와주시고

 

 

연어, 쫄면, 또 인삼무침, 오리, 육회, 유부초밥, 두릅, 회 또 가져와서 한접시

아놔, 나 다이어트 중인데

 

 

마지막, 디저트 까지, 완벽하게 끝내버렸음.

다행인지 몸무게의 변화는 이상하게 오히려 더 줄었지만,

그래도 먹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지만 행복했음.

 

 

스시맨 아저씨들, 오늘 스시 못먹어봐서 미안요.

저 탄수화물 많이 먹음 안되서요,

그래도 유부 하나 먹어 주었어요.

 

 

 

 

 

생맥주 무한 리필~!!!!!!!!!!!!!!!!!!!!!!!!!!!!!!!!!!!!!!!!!!!!!!!!!!!!!!!!

완전 행복해주심.

행복에 빠진 채 더 채찍질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하늘코끼리씨,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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