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남사원한테 성추행 따귀 맞았다고 하는데 댓글

촛불2010.06.30
조회1,806

니가 지금 (IP: ODViNzQxNGQ) 10.06.29 23:57
니가 지금 여자라면 이런 말 쉽게 못내뱉겠지?

정신병원 고고싱 이란말을 뇌에서 거치지도 않고 그냥 말 나오는 곧이 곧대로 갈겨썼을

너따위가 정신병원을 가야되지 않겠냐?
 

ㅎ (IP: ODViNzQxNGQ) 10.06.29 23:42
입장 바꾸는 예를 제대로 드셔야죠.
저 남자는 선배가 만지기 전에, 자기가 먼저 자기 근육을 과시했습니다.

그러니까 다들 근육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거죠.
입장을 바꿔서,
여자가 만약 자신의 각선미를 남자 선배 있는 자리에서 자랑했다면요?
자랑을 하니까 남자 선배도 여자의 각선미를 유심히 바라보겠죠?
만약 자랑을 안했으면 각선미를 쳐다볼 생각이나 했을까요?
 
ㅡㅡ (IP: ODViNzQxNGQ) 10.06.29 23:38
제말이 그말입니다.

남자분 반응이 이상한거죠.

기분이 나쁘면, 정중하게 삼가달라고 부탁을 하면 될것을.

그러면 뭐하러 애시당초 근육자랑을 해.

 
ㅡㅡ (IP: ODViNzQxNGQ) 10.06.29 23:30
난 글쓴이도 아니고, 글쓴이랑 친분있는 사람도 아닌데, 글쓴이가 너무 불쌍하다.

여기서 남녀평등 남녀평등 운운하는 사람들은 뭐지?

남자 여자 따지기 전에, 우선 회사에 늦게 입사한 후배다. 거기다 엄연한 막내 후배라고 한다. 또 둘만 있는게 아닌, 모두가 있는 앞에서 제 근육을 제 스스로 과시하고 자랑했다

고 한다.

글쓴이는, 후배가 하도 자랑을 하니까 귀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한번 쳐본거겠지.

물론 탁탁 친거, 당연히 기분나쁠수 있다. 그러나 모두가 보는 자리에서 여성이 때리면 또 얼마나 아프게 때렸겠는가. 그렇다고 글쓴이가 비꼬는 의도나 악의로 저렇게 한것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가 열나도록 자랑을 하길래 그런건데, 그걸 갖다가 저렇게 심하게 열내고 화내는건 뭐지?

 

기분이 나쁘면, "선배님, 아무리 그래도 이런식의 행동은 좀 지나치신것 같습니다.삼가주세요" 라고 정중하게 거절하던가, 꼭 다 있는 자리에서 그런식으로 반응을 했어야 했을까?

 

만약 정중하게 거절했을 때에도 글쓴이가 선배 운운하면서 난 사과 못한다 식 반응을

취했다면, 그건 글쓴이에게도 잘못이 있는거다.

하지만, 다짜고짜 화를 내고, 자기 가슴을 만졌다며 똑같이 여선배 가슴을 잡는다는건

도저히 뭐 말도 안되고 용납할 수도 없다.

뭐 비유도 그냥 병신같다.

 

꼭 저런식으로 반응했어야만 했나?

이건 남자 쪽의 괜한 열폭 혹은 찌질함이다.

그럼 뭐하러 자랑을 하는건데? 지 근육을? 엄연히 회사 선배고 엄연히 여자 앞이다.

기분 나쁘면 나쁘다고 정중하게 말할수도 있는거다.

저런 반응도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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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말고도 두명정도가 아닌척 아디 바꿔가면서 엄청 옹호 리플달던데;;;

 

"난 글쓴이도 아니고, 글쓴이랑 친분있는 사람도 아닌데, 글쓴이가 너무 불쌍하다"

요기서 글쓴이나 글쓴이랑 친분있는 사람이란게 너무 티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