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의 나쁘지 않은 청년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지난주 토요일이였어요 홍대 모 포차인데 한과신이 하는 그런 포차에 대학친구와 맛있게 닭발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친구가 갑자기 자기 친구를 부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여자야? 했더니 그렇다는 겁니다! 저는 완전 좋았죠~ 음 그냥 뭐랄까? 작은 희망정도였을 거예요!! 그렇게 시간이 흐른뒤 한여인을 보았고 그여인은 긴생머리에 정말 수수한 모습이였어요. 뜨거운 형제들에 나왔었던 모레씨?? 그분 비슷했던것같아요 이미지가.. 친구와 그 여자분은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사이였는지 정말 친하게 말도하고 스킨십에.. 그게 정말 샘날정도로 부럽더라고요. 같이술자리를 하는데 원래 말많고 장난도 많이 치는 성격인데 오늘따라 개그도안되고 말도 못하겠고 그노래가 생각나더군요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작아지는가~ㅋ 제가 작긴하지만...흠 일단ㅋㅋ 그렇게 10여분을 망설이니 전 옆테이블 사람같고 제가 안보이나 싶을정도로 묵념 하고있던 순간!!!! 갑자기 그녀가 저에게 말이 그렇게 없냐며 이름이 뭐냐고 친구랑 친하냐고 이런저런 말을 걸어 주는게 아니겠습니까!! 전 너무좋았죠 그말을 듣는 순간 전미친듯이 내뱉었죠 10분동안 참아왔던 제가 아는 모든 단어와 어휘들을.. 그러고선 긴장도 풀리고 했는지 얘기도 많이 하고 이름도 서로 알고 조금 그래도 친근하게 분위기가 무르익었던것 같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얘기하다 그녀는 친구들 만나러가고 저와 친구는 그녀얘기를 하며 술자리를 보냈지요. 그러다 친구와 헤어질때쯤 친구가 번호를 주더군요. 방학선물이라며 방학알차게 보내길 바란다며.. 참 대학교친구치고 이런친구 드문데 친구복은 있나봅니다 번호를 받은후 이틀정도? 보낼까 말까 보낼까 말까 정말 수도없는 고민끝에 문자를 안녕 나 땡떙 인데 나 기억해? 이렇게 형식적으로 보낸뒤 문자가 올까?안올까 하는 불안감과 세삼스러움에 핸드폰을 침대 이불밑에 넣어놓곤 한참을 망설이다 휴대폰을 열었죠..여는 순간..... 올레!! 대박!! 이얏호!! 유후!! 쪼쪼!! 문자가 왔습니다. 그녀의 문자내용은 당연히알지!! 방가워~! 이런내용이였습니다. 전 탄력을 받아 밥은 먹었냐며 날씨덥지않냐며 더위조심해야된다 별 의미없는 말들을 내뿜곤 그렇게 가끔가끔 문자를 하다..... 정말 너무보고싶었어요 보고싶고 만나고 싶고 밥도 같이 먹고싶고 영화도 보고싶고..정말 이상형이였거든요 이런 사람 또 못볼거같아 친구들의 조언과 네이버 톡과 지식인들의 의견을 총동원해 용기를 내 문자를했죠! 만나고 싶다고... 얼마나 떨리던지 그순간 저의 핸드폰은 침대이불 속에 있었답니다. 그결과! 그녀와 전 오늘 만났습니다 올레!! 대박!! 이얏호!! 유후!! 쪼쪼~ 만나기 하루전 이런저런 사전조사를 했더랬죠! 맛집, 괜찬은 데이트장소, 각종 유머, 매너,등등을 숙지하고 그녀를 만났죠 순탄했습니다 정말!! 그녀는 매우 활발하며 편하게 대해주는 성격의 소유자였습니다 영화를 보고 밥은 먹기로해 전 제가 찾았던 맛집으로 가려던 순간 그녀가 먹고싶었던게 있었다며 티비에 나오곳이라며 신길역쪽에 매운 짬뽕집을 가자는 겁니다 그래서 전 아 매운거 좋아하는구나 싶어서 한마디 던졌죠! 나 매운거 정말 잘먹는다고 우리집이 태국청량고추 공장도 한다며 유머도 던지고 했습니다 그렇게 좋은 분위기에서 짬뽕과 김밥을 시켰습니다. 아줌마가 그러시더군요 짬뽕국물은 먹지말라고 많이 맵다면서 미리 말씀까지 해주셨습니다 전 정말 매운가싶었어요! 티비에도 나오고 스타킹에도 나오고 정말 많이던 유명한 집이였어요 그렇게 생각하며 짬뽕을 기다리는데 짬뽕집 벽에 사람들 사진들이 빼곡히 액자에 걸려있 었습니다 저는 이게 모냐며 그녀에게 물어봤고 그녀는 짬뽕을 국물까지 다먹으면 주인아주머니께서 사진을 찍어 올린 사진이라고 설명을 해주는 것이였습니다. 아 전 그런가보다 하는데 무심코 들린 그녀의 한마디! 아 나도 액자에 사진올렸으면 좋겠다라는 소리가 귓에 못이 박힌듯 들어왔습니다. 왜 중 고등학교때 선생님 말씀이 이렇게 못박히도록 안들려나 싶었습니다 그소리를 들은 전 그녀에게 매운거 잘먹으니 내가 다먹으면 가치 찍자고! 얘기를 했습니다 솔직히 매운음식 정말 자신있게 잘먹을수 있었기에 호언장담을 하고 그녀에게 기대감반 걱정반을 끼치고 그렇게 짬뽕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짬뽕.. 진짜 매웠습니다 면만 먹는내내 죽을 거 같았는데 국물까지 다먹어여 한다니 생각을 하니 옆에 있던 김밥이 줄줄이 입으로 들어오고 난 괜찮다 난괜찮다 먹을수있다 사진찍자 가치사진찍어서 더욱이 친해지고 이 계기를 통해 한층 더 나아가자 하는 마음에 정말 많이 참고 또 참고 참으며 끝까지 다먹었습니다 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그렇게 다먹고 속이 쓰리고 소주 3병을 원샷한거같이 몽롱했지만 참았습니다 일단 사진찍자 내 자랑스런 손가락 두개의 브이를 보여주자 하며 끝내 짬뽕을 다 먹었습니다.. 몽롱한 정신과 미칠거같은 속을 부여잡곤 아주머니에게 다먹었으니 사진찍어달라고 했는데 했는데 했는데 했는데 .. .. .. .. .. .. .. 아주머니가 아주머니가 아주머니가 3개월전에 그이벤트끝났다고 더이상 사진걸때도 없고 액자가 떨어져 손님들에게 피해를준다며 없앴다는겁니다.. 완전 충격!! 옆에서 듣던 그녀도 아쉬워하며 어쩔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지만 전 죽을 것 같은 표정이였습니다 그렇게 메롱한 정신과 블랙홀이 있는것같은 저의 속을 이끌고 그녀를 바려다 주려는 찰라에 ... 아 하나님 제발 이건 아니예요 제발 정말 이건 이것만은 생각과함께 저의 위에서 너무맵다고 그만 넣으라고 경고했었었는데 왜 계속 넣어대냐고 하면서 위가 화가났는지 누가 위 아니랠까봐 위로위로 자꾸 짬뽕을 운반하는게 아니겠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정말 아니다 하며 토나올거같은 위를 붙잡고 일단 뛰었습니다. 모퉁이를 찾으러 후미진 골목을 찾으러 아무도 없는곳을 찾으러... 그녀가 안보이는곳으로.. 하지만 저의 위는 저를 배신하고 뛰어가는 도중에 한번 폭팔하더니 한순간 내뱉었습니다. 위안의 짬뽕을.. 그리곤 잠깐 멈칫하고 제가 골목으로 갔을땐 마구마구 폭팔을 하는것이였습니다 오바이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듯이 나오는 토와 그녀가 뒤에 있을것 같은 불안감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가운데 눈물과 콧물과 그맵던 짬뽕이 다시 나와 입안도 얼얼하고 이 상황을 어떻게 넘겨야하나 이건꿈인가? 저승이 있다면 바로 이곳인가 하는 심정이였는데 뒤에서 휴지와 등 두드리는 천사의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정말 창피했습니다 얼른 휴지를 받아들고는 콧물과 눈물 을 닦고 그녀에게 창피하다며 혼자해결하겠다고 하곤 그렇게 저의 폭발은 끝이 났습니다. 폭발의 끝과 함께 그녀와도 끝이........ 집에와서 눈물이 나더군요 매워서 나는걸까요? 그녀를 못본다는 마음에 눈물이날까요.. 그렇게 신세한탄을 하며 우물안에 있는 개구리마냥 우울해하는데 문자가왔습니다 그녀에게!! 무슨일인가 해서 보았더니 문자에 로딩이?? 포토메일이였는데... 듬직한 자세로 폭발(토)하고 있는 저의 모습이였습니다. 내용에는 속괜찮냐며 너무 무리한거아니냐며 하는 내용과 함꼐 ㅋㅋㅋㅋ 가 섞여있었고 괜찬다며 부끄러하지말라며 다음에 또 먹으러가자는 문자였습니다. 정말 천사같은 성격인것같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문자를 하고 전 이렇게 판을 쓰네요.. 휴...전그녀와의 친구관계를 바란건 아니였는데 말이죠ㅠㅠ아짬뽕납니다 정말!! 저의 듬직한 뒷모습에는 로또1등당첨된 사람도 한번보면 기분나빠지는 이물질과질펀한 엉덩이 떄문에 공개를 못하구요톡이 된다면 저의 싸이를 공개하겠습니다여러분 모두들 더위조심하시구요짬뽕조심하세요^^
두번째 만난 그녀 뒤에서 오바이트를 외치다
안녕하세요 저는 24살의 나쁘지 않은 청년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지난주 토요일이였어요
홍대 모 포차인데 한과신이 하는 그런 포차에 대학친구와 맛있게 닭발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친구가 갑자기 자기 친구를 부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여자야? 했더니 그렇다는 겁니다! 저는 완전 좋았죠~
음 그냥 뭐랄까? 작은 희망정도였을 거예요!! 그렇게 시간이 흐른뒤
한여인을 보았고 그여인은 긴생머리에 정말 수수한 모습이였어요.
뜨거운 형제들에 나왔었던 모레씨?? 그분 비슷했던것같아요 이미지가..
친구와 그 여자분은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사이였는지 정말 친하게 말도하고 스킨십에..
그게 정말 샘날정도로 부럽더라고요. 같이술자리를 하는데 원래 말많고 장난도 많이 치는
성격인데 오늘따라 개그도안되고 말도 못하겠고 그노래가 생각나더군요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작아지는가~ㅋ 제가 작긴하지만...흠 일단ㅋㅋ
그렇게 10여분을 망설이니 전 옆테이블 사람같고 제가 안보이나 싶을정도로
묵념 하고있던 순간!!!!
갑자기 그녀가 저에게 말이 그렇게 없냐며 이름이 뭐냐고 친구랑 친하냐고
이런저런 말을 걸어 주는게 아니겠습니까!! 전 너무좋았죠 그말을 듣는 순간 전미친듯이 내뱉었죠
10분동안 참아왔던 제가 아는 모든 단어와 어휘들을..
그러고선 긴장도 풀리고 했는지 얘기도 많이 하고 이름도 서로 알고 조금 그래도
친근하게 분위기가 무르익었던것 같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얘기하다 그녀는 친구들
만나러가고 저와 친구는 그녀얘기를 하며 술자리를 보냈지요.
그러다 친구와 헤어질때쯤 친구가 번호를 주더군요. 방학선물이라며
방학알차게 보내길 바란다며.. 참 대학교친구치고 이런친구 드문데 친구복은 있나봅니다
번호를 받은후 이틀정도? 보낼까 말까 보낼까 말까 정말 수도없는 고민끝에
문자를 안녕 나 땡떙 인데 나 기억해? 이렇게 형식적으로 보낸뒤
문자가 올까?안올까 하는 불안감과 세삼스러움에 핸드폰을 침대 이불밑에 넣어놓곤
한참을 망설이다 휴대폰을 열었죠..
여는 순간.....
올레!! 대박!! 이얏호!! 유후!! 쪼쪼!! 문자가 왔습니다. 그녀의 문자내용은
당연히알지!! 방가워~! 이런내용이였습니다. 전 탄력을 받아 밥은 먹었냐며
날씨덥지않냐며 더위조심해야된다 별 의미없는 말들을 내뿜곤 그렇게 가끔가끔
문자를 하다.....
정말 너무보고싶었어요 보고싶고 만나고 싶고 밥도 같이 먹고싶고 영화도 보고싶고..정말 이상형이였거든요
이런 사람 또 못볼거같아 친구들의 조언과 네이버 톡과 지식인들의 의견을 총동원해
용기를 내 문자를했죠! 만나고 싶다고... 얼마나 떨리던지 그순간 저의 핸드폰은 침대이불
속에 있었답니다. 그결과! 그녀와 전 오늘 만났습니다 올레!! 대박!! 이얏호!! 유후!! 쪼쪼~
만나기 하루전 이런저런 사전조사를 했더랬죠!
맛집, 괜찬은 데이트장소, 각종 유머, 매너,등등을 숙지하고 그녀를 만났죠
순탄했습니다 정말!! 그녀는 매우 활발하며 편하게 대해주는 성격의 소유자였습니다
영화를 보고 밥은 먹기로해 전 제가 찾았던 맛집으로 가려던 순간 그녀가
먹고싶었던게 있었다며 티비에 나오곳이라며 신길역쪽에 매운 짬뽕집을 가자는 겁니다
그래서 전 아 매운거 좋아하는구나 싶어서 한마디 던졌죠! 나 매운거 정말 잘먹는다고
우리집이 태국청량고추 공장도 한다며 유머도 던지고 했습니다
그렇게 좋은 분위기에서 짬뽕과 김밥을 시켰습니다. 아줌마가 그러시더군요
짬뽕국물은 먹지말라고 많이 맵다면서 미리 말씀까지 해주셨습니다
전 정말 매운가싶었어요! 티비에도 나오고 스타킹에도 나오고 정말 많이던 유명한 집이였어요
그렇게 생각하며 짬뽕을 기다리는데 짬뽕집 벽에 사람들 사진들이 빼곡히 액자에 걸려있
었습니다 저는 이게 모냐며 그녀에게 물어봤고 그녀는 짬뽕을 국물까지 다먹으면
주인아주머니께서 사진을 찍어 올린 사진이라고 설명을 해주는 것이였습니다.
아 전 그런가보다 하는데 무심코 들린 그녀의 한마디!
아 나도 액자에 사진올렸으면 좋겠다라는 소리가 귓에 못이 박힌듯 들어왔습니다.
왜 중 고등학교때 선생님 말씀이 이렇게 못박히도록 안들려나 싶었습니다
그소리를 들은 전 그녀에게 매운거 잘먹으니 내가 다먹으면 가치 찍자고! 얘기를 했습니다
솔직히 매운음식 정말 자신있게 잘먹을수 있었기에 호언장담을 하고 그녀에게
기대감반 걱정반을 끼치고 그렇게 짬뽕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짬뽕..
진짜 매웠습니다 면만 먹는내내 죽을 거 같았는데 국물까지 다먹어여 한다니
생각을 하니 옆에 있던 김밥이 줄줄이 입으로 들어오고 난 괜찮다 난괜찮다
먹을수있다 사진찍자 가치사진찍어서 더욱이 친해지고 이 계기를 통해 한층 더
나아가자 하는 마음에 정말 많이 참고 또 참고 참으며 끝까지 다먹었습니다
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그렇게 다먹고 속이 쓰리고 소주 3병을 원샷한거같이
몽롱했지만 참았습니다 일단 사진찍자 내 자랑스런 손가락 두개의 브이를 보여주자
하며 끝내 짬뽕을 다 먹었습니다..
몽롱한 정신과 미칠거같은 속을 부여잡곤
아주머니에게 다먹었으니 사진찍어달라고 했는데
했는데 했는데 했는데 .. .. .. .. .. .. ..
아주머니가 아주머니가 아주머니가
3개월전에 그이벤트끝났다고 더이상 사진걸때도 없고 액자가 떨어져 손님들에게
피해를준다며 없앴다는겁니다..
완전 충격!! 옆에서 듣던 그녀도 아쉬워하며 어쩔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지만
전 죽을 것 같은 표정이였습니다 그렇게 메롱한 정신과 블랙홀이 있는것같은
저의 속을 이끌고 그녀를 바려다 주려는 찰라에 ...
아 하나님 제발 이건 아니예요 제발 정말 이건 이것만은
생각과함께
저의 위에서 너무맵다고 그만 넣으라고 경고했었었는데
왜 계속 넣어대냐고 하면서 위가 화가났는지 누가 위 아니랠까봐 위로위로 자꾸 짬뽕을
운반하는게 아니겠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정말 아니다 하며 토나올거같은 위를 붙잡고 일단 뛰었습니다.
모퉁이를 찾으러 후미진 골목을 찾으러 아무도 없는곳을 찾으러...
그녀가 안보이는곳으로.. 하지만 저의 위는 저를 배신하고 뛰어가는 도중에
한번 폭팔하더니 한순간 내뱉었습니다. 위안의 짬뽕을..
그리곤 잠깐 멈칫하고 제가 골목으로 갔을땐 마구마구 폭팔을 하는것이였습니다
오바이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듯이 나오는 토와 그녀가 뒤에 있을것 같은 불안감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가운데
눈물과 콧물과 그맵던 짬뽕이 다시 나와 입안도 얼얼하고 이 상황을 어떻게
넘겨야하나 이건꿈인가? 저승이 있다면 바로 이곳인가 하는 심정이였는데
뒤에서 휴지와 등 두드리는 천사의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정말 창피했습니다
얼른 휴지를 받아들고는 콧물과 눈물 을 닦고 그녀에게 창피하다며 혼자해결하겠다고
하곤 그렇게 저의 폭발은 끝이 났습니다.
폭발의 끝과 함께 그녀와도 끝이........
집에와서 눈물이 나더군요 매워서 나는걸까요? 그녀를 못본다는 마음에 눈물이날까요..
그렇게 신세한탄을 하며 우물안에 있는 개구리마냥 우울해하는데
문자가왔습니다 그녀에게!! 무슨일인가 해서 보았더니
문자에 로딩이??
포토메일이였는데...
듬직한 자세로 폭발(토)하고 있는 저의 모습이였습니다.
내용에는 속괜찮냐며 너무 무리한거아니냐며 하는 내용과 함꼐 ㅋㅋㅋㅋ 가 섞여있었고
괜찬다며 부끄러하지말라며 다음에 또 먹으러가자는 문자였습니다.
정말 천사같은 성격인것같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문자를 하고
전 이렇게 판을 쓰네요..
휴...
전그녀와의 친구관계를 바란건 아니였는데 말이죠ㅠㅠ
아짬뽕납니다 정말!!
저의 듬직한 뒷모습에는 로또1등당첨된 사람도 한번보면 기분나빠지는 이물질과
질펀한 엉덩이 떄문에 공개를 못하구요
톡이 된다면 저의 싸이를 공개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들 더위조심하시구요
짬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