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숨이 안쉬어져서응급실에 갔는데요 간호사들이 제 꼴을 보더니 뭐가 그리 웃긴지 막 웃네요 슬리퍼에 반바지, 티셔츠머리 떡져있었음.->왜냐? 새벽에 자려고 하던 시점이었으니까. ------------------------------------------------------------TV에서나 보던 약 많이 먹어서 부작용 일어나는 사례를 겪었다. 병원에서 지어준 그대로 먹었다.진짜 죽는 느낌 이었던 것 같다. 숨이 안 쉬어져서 1시간 참았는데 더 심해져서새벽 1시에 내 발로 택시타고 응급실을 찾았다. 원래 사무적인건 아는데 기대도 안했는데기대 이상이더구만~ 정말 죽어도 눈 깜빡 안하겠더라.가만히 있으면 아예 상대도 안해주더라. 아프다고 겨우 엄살놔야한번 실쩍 보고는 만다. 이 놈 저 놈 왔다갔다 진맥 하더니 또 새로운 놈이 와서 "어디가 아프세요?" 처음 온 환자 취급 하니답답하다 못해 짜증난다. 간호사 의사 포함 세 명은 왔다 갔다. 다 따로... 전부 하는 말,"어디가 아프세요? 혈압 잴게요" 다 새로 하는 말이다. 처음 본 환자 대한다.그렇게 해서 사람이 죽겠냐? 아예 거들떠도 보지 마라. 나는 숨 넘어 가는데 이대로 잘못하면 죽겠다 싶더구만. 이 미친 병원은 환자가 왔는데 침대에 눕히지도 않고대기석에 앉혀서는상대도 안하고.응급실 들어갔더니 접수하라는 말만 반복하고"제가 환자구요, 보호자가 접수하고 있습니다"하면 앉아 있으라고 하고 증상도 묻지 않고아무 것도 묻지 않는다. 내가 "뭐 좀 안 해줘요?" 물어보면 그제서야한명씩 실~ 쩍 와서 대충 혈압재는 척 하고는기록도 안하고 사라지고는 또 다른 사람이 실 와서똑같은 거 묻고 똑같은거 하고 사라진다. 진짜 열빡치게 한다. 어느정도 조치가 끝나고 나니 의사가 돈 어디다 내고 퇴원하면된다더라. 당연히 돈 내는 건 알고 있다. 사무적인건 좋은데 그 이상이다.돈 안내고 튈까봐 10분 쯤 뒤에내가 누워있는 응급실 침대에까지 간호사가와서돈 냈냐고 묻더라. 어련히 알아서 돈 내고 퇴원할깝쇼?무슨 동네 구멍가게냐고?!!! 간호사들이 내 증상이랑 꼬라지 보고웃음 참느라 애쓰고 속닥대는데 아주 과간이었다.나는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데 말이지. 지금 검색해 보니깐 무슨 약 잘 못 먹어서공황장애가 온다고... 그거였다. 공황장애 있는 사람들진짜 살기 힘들것 같다. 그러니깐 나는 숨도 안쉬어지고죽을 것 같은데남들이 볼 땐 멀쩡하다 해야 되나? 진짜 손 발 저림에혈압 상승하지...숨 못 쉬겠지. 손발도 차가워지고 머리는 뜨거워졌었다. 암튼 진짜 완전 에러다 진짜진짜 싫다. 그 간호사들은 지네가 한번 똑같은 일 겪으면 좀 인간이 될 듯 싶다. 72
응급실 갈 때 차려입고 가야 겠네요.
오늘 갑자기 숨이 안쉬어져서
응급실에 갔는데요
간호사들이 제 꼴을 보더니 뭐가 그리 웃긴지 막 웃네요
슬리퍼에 반바지, 티셔츠
머리 떡져있었음.->왜냐? 새벽에 자려고 하던 시점이었으니까.
------------------------------------------------------------
TV에서나 보던 약 많이 먹어서 부작용 일어나는 사례를 겪었다.
병원에서 지어준 그대로 먹었다.
진짜 죽는 느낌 이었던 것 같다.
숨이 안 쉬어져서 1시간 참았는데 더 심해져서
새벽 1시에 내 발로 택시타고 응급실을 찾았다.
원래 사무적인건 아는데 기대도 안했는데
기대 이상이더구만~ 정말 죽어도 눈 깜빡 안하겠더라.
가만히 있으면 아예 상대도 안해주더라. 아프다고 겨우 엄살놔야
한번 실쩍 보고는 만다. 이 놈 저 놈 왔다갔다 진맥 하더니 또 새로운 놈이 와서 "어디가 아프세요?" 처음 온 환자 취급 하니
답답하다 못해 짜증난다.
간호사 의사 포함 세 명은 왔다 갔다. 다 따로... 전부 하는 말,
"어디가 아프세요? 혈압 잴게요"
다 새로 하는 말이다. 처음 본 환자 대한다.
그렇게 해서 사람이 죽겠냐? 아예 거들떠도 보지 마라.
나는 숨 넘어 가는데 이대로 잘못하면 죽겠다 싶더구만.
이 미친 병원은 환자가 왔는데 침대에 눕히지도 않고
대기석에 앉혀서는
상대도 안하고.
응급실 들어갔더니 접수하라는 말만 반복하고
"제가 환자구요, 보호자가 접수하고 있습니다"
하면 앉아 있으라고 하고 증상도 묻지 않고
아무 것도 묻지 않는다.
내가 "뭐 좀 안 해줘요?" 물어보면 그제서야
한명씩 실~ 쩍 와서 대충 혈압재는 척 하고는
기록도 안하고 사라지고는
또 다른 사람이 실 와서
똑같은 거 묻고 똑같은거 하고 사라진다. 진짜 열빡치게 한다.
어느정도 조치가 끝나고 나니 의사가 돈 어디다 내고 퇴원하면
된다더라.
당연히 돈 내는 건 알고 있다. 사무적인건 좋은데 그 이상이다.
돈 안내고 튈까봐 10분 쯤 뒤에
내가 누워있는 응급실 침대에까지 간호사가와서
돈 냈냐고 묻더라. 어련히 알아서 돈 내고 퇴원할깝쇼?
무슨 동네 구멍가게냐고?!!!
간호사들이 내 증상이랑 꼬라지 보고
웃음 참느라 애쓰고 속닥대는데 아주 과간이었다.
나는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데 말이지.
지금 검색해 보니깐 무슨 약 잘 못 먹어서
공황장애가 온다고... 그거였다. 공황장애 있는 사람들
진짜 살기 힘들것 같다. 그러니깐 나는 숨도 안쉬어지고
죽을 것 같은데
남들이 볼 땐 멀쩡하다 해야 되나?
진짜 손 발 저림에
혈압 상승하지...
숨 못 쉬겠지.
손발도 차가워지고 머리는 뜨거워졌었다.
암튼 진짜 완전 에러다
진짜진짜 싫다.
그 간호사들은 지네가
한번 똑같은 일 겪으면
좀 인간이 될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