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터넷하시다 피식 웃으시라고 몇 자 적어봄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길.. 남자란 사람을 본지 9개월이 넘어가고있음......지금 22살에 회사에서 열심히 근무 中 임! 몇 일 전 일이였음 사무실에 있는데 외근나가신 과장님이 거래처 업체에 팩스를 넣어달라고 부탁함. 그 업체는.....인천에 있는 해병대 였음... 대박.. 내 이상형은...군인임.. 남자답고 아무튼.. 팩스를 넣기전 팩스번호를 물어보기 위해 전화를 걸었음.. 목을 가다듬고 흠흠! 군인남틴을 사겨본적도 없고 남동생은 아직 고1이기때문에 군대에....전화해본적없음 근데 사무실에 있던 과장님이 바람을 넣기 시작함... " 군대에 있음 군인이 받겠네 여자가 전화걸어서 좋아하겠는데? " 여기서 말하면 내 이상형은...군인임.. 남자답고 아무튼 이상형은 이상형일뿐 전화를 걸었음.. 철컥 통신보안..뭐 어쩌구..말했음.. 내심 두근 거렸음..ㅋㅋ남자랑 전화만해도 좋아하는 굶주린女임 아무튼 팩스번호를 물어보고 끊으려는 찰나에.... 그 군인이 한마디 건네는 것임!.. " 마지막으로 전화거신분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 헐..뭐임....짧은 순간에 나 솔직히 상상했음........... 여차저차 만나서..사귀는...운명적인?..풋 " 제 이름이요???? " 이랬더니 옆에있던 과장님이.. " 어쭈 이름까지 물어봐? " 이러는거임.. 그래서 딱 .. 아 .. 내목소리에 반하셨나 하는 생각이 3초들었음.. 그래서 이름을 말해주었더니......이번엔 .... 전화번호를 물어보는것임!!!! " 아,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십니까? " 헐......이거 뭐하자는거임? 군인이 업무시간에 이래도 되는거임? .....너무 놀랐음 근데 내가 한다는말이 " 네? 핸드폰번호 말씀하시는건가요....? " 왜 그랬는지 모르겟음........ 그 군인 당황함... " 아..아니 전화거신 번호 말입니다..." 아 엄청 챙피함 졸지에 남자밝히는 여자된것같은기분이 들었음..너무챙피했음... 그렇게 전화를 끊었음...... 옆에 과장님..전화하는거 다 들었음..엄청 웃는거임....... 휴... 내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얼른! 좋은 남자가 나타나길 바랄뿐임! - 끝 - 2
전화 한 통화에 오만가지 생각이......ㄷㄷ
그냥 인터넷하시다 피식
웃으시라고 몇 자 적어봄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길..
남자란 사람을 본지 9개월이 넘어가고있음......
지금 22살에 회사에서 열심히 근무 中 임!
몇 일 전 일이였음
사무실에 있는데 외근나가신 과장님이 거래처 업체에 팩스를 넣어달라고 부탁함.
그 업체는.....인천에 있는 해병대 였음...
대박.. 내 이상형은...군인임.. 남자답고 아무튼..
팩스를 넣기전 팩스번호를 물어보기 위해 전화를 걸었음.. 목을 가다듬고 흠흠!
군인남틴을 사겨본적도 없고 남동생은 아직 고1이기때문에 군대에....전화해본적없음
근데 사무실에 있던 과장님이 바람을 넣기 시작함...
" 군대에 있음 군인이 받겠네 여자가 전화걸어서 좋아하겠는데? "
여기서 말하면 내 이상형은...군인임.. 남자답고 아무튼 이상형은 이상형일뿐
전화를 걸었음..
철컥
통신보안..뭐 어쩌구..말했음..
내심 두근 거렸음..ㅋㅋ남자랑 전화만해도 좋아하는 굶주린女임
아무튼 팩스번호를 물어보고 끊으려는 찰나에....
그 군인이 한마디 건네는 것임!..
" 마지막으로 전화거신분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
헐..뭐임....짧은 순간에 나 솔직히 상상했음...........
여차저차 만나서..사귀는...운명적인?..풋
" 제 이름이요???? "
이랬더니 옆에있던 과장님이..
" 어쭈 이름까지 물어봐? " 이러는거임..
그래서 딱 .. 아 .. 내목소리에 반하셨나 하는 생각이 3초들었음..
그래서 이름을 말해주었더니......이번엔 .... 전화번호를 물어보는것임!!!!
" 아,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십니까? "
헐......이거 뭐하자는거임? 군인이 업무시간에 이래도 되는거임? .....너무 놀랐음
근데 내가 한다는말이
" 네? 핸드폰번호 말씀하시는건가요....? "
왜 그랬는지 모르겟음........
그 군인 당황함...
" 아..아니 전화거신 번호 말입니다..."
아 엄청 챙피함 졸지에 남자밝히는 여자된것같은기분이 들었음..너무챙피했음...
그렇게 전화를 끊었음......
옆에 과장님..전화하는거 다 들었음..엄청 웃는거임.......
휴... 내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얼른! 좋은 남자가 나타나길 바랄뿐임!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