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의 와이프가 유산을 했는데..

??2010.06.30
조회10,830

요약 : 직장동료의 와이프가 유산을 했는데, 문병을 가면 좋아할까요?! 싫어할까요?

지금 엄청 속상해 하고 있을 거에요. ...

 

* 지금 병원에 입원한 상태구,

어제 그제 그래서 남편(직장동료)분은 아직 출근을 못하고 있어여~ ;;

 

제목대로예요..

직장동료의 와이프가 10월 출산 예정이었고

얼마전에 딸이라고 병원에서 듣고 왔다고 들었는데.

몇일전에 와이프가 유산을 했다고 해요.

 

이 글을 쓰는 저는 여자고,

저희 회사는 여자직원 2명, 남자직원 5명, 사장님 이렇게 소규모 회사입니다.

 

와이프는 10일정도 전에 한 번 봤구요..

 

유산 했다고 들었을때 참 안타깝고 속상하다고 생각은 했어요.

남편(직장동료)이 정말 와이프 위해서 집에도 엄청 일찍가고 아침에

와이프 회사 데려다 주고 회사오느라 엄청 일찍 출근하고 그런 사람인데..

속상하구, 맘이 안좋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남자들이 문병?을 가서 위로를 한다고 하는데

저는 결혼은 했지만 아직 임신 경험도 없고 그래서 잘 판단을 못하겠는데 ..

직장사람들이 가면 오히려 불편할거 같다고 제가 생각을 했는데 ..

 

남자동료들이 간다고 하니까 가는게 맞는지 헷갈리네요. 넘 오바하는거같은데;;;

 

어떤가요????-_-;; 괜히 가서 ..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