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21살의 건강한 청년입니다. 이건 그냥 제 이야기 인데요.. 작년 여름이었어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대구에서 조금 유명한 아파트에요.. 사건사고가 잘 일어나고...^^;;; 그리고 도둑고양이가 굉장히 많아요 자고 일어나면 고양이 울음소리가 울릴정도?! 아.!! 이제 본문으로 들어갈께요. 여름에 건너편 아파트 그러니깐 앞동에 사는 형님집에 가는 길이었어요. 근데 제가 우류를 먹으면서 가고 있는데.. 경비실 앞에 어느정도 자란 고양이 한마리가 불쌍한 눈빛으로 절 보고 있길래.. 날씨도 굉장히 덥고 해서 제가 먹고 있던 우유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줬는데 허겁지겁 먹더라고요,, ^^ 저는 동물 진짜 좋아하는데 특히 고양이를 좋아하거든요 .
더 놀라운거는 원래 낯선 사람을 보면 당연히 도망가야 하는게 정상인데 얼마나 배고파했으면 도망도 안가고 오히려 저한테 반갑다는 듯이 왔겠어요..
그렇게 우유를 주고 이제 그 형님집에 가려는데 자꾸 고양이가 따라오는 거예요..얘가 날 좋아하는 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차마 고양이를 키울 여건도 안되고 데리고 갈수 없는 상황이라..
고양이를 억지로 돌려보냇는데 자꾸 안가다가 경비실앞에 화단?!이라고 해야되나..
여튼 거기에서 마치 기다리겟다는 듯이 앉아있는거예요..
그렇게 한참 보다가 그형님 한테 그 고양이 이야기를 하면서 밥을 먹고 있다가 이제 일이 있어서 형이랑 같이 운동이라도 할겸 나가는 길인데 경비실 앞에 사람들이 .. "어쩜좋아.. 경비아저씨 그만하세요!!!!" "하지마세요!!" "왜그래? 미친거아냐?" 라는 등.. 동네 주민 아주머니 지나가던 여고생 등 이렇게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나는 뭔가 싶어서 봣는데.. 설마..아니나 다를까 경비아저씨가 ..아까 저를 따라오던 고양이를 몽둥이로 마구 패대기고 있는거지 뭐겠어요. 저는 순간 욱하는 마음에 그 경비아저씨가 들고 있던 몽둥이는 뿌리쳤어요 그러자 그아저씨가 " 닌 또 뭐고? (넌 뭐냐?) " 이런식으로 대답하는 거예요 평소 동물을 정말로 좋아하고 사랑하시는 분 이라면 공감가시는 분들도 계시겟지만 개나 고양이를 그렇게 사람들 앞에서 무참히 패고 발로차면 어떻게 반응 할까요? 아마도 10의 10은 그 자리에 가만히 있지 못할껄요? 저는 너무나도 황당해서 일단 고양이의 상태부터 확인했는데.. 이미 얼굴이랑 몸은 피투성이로 범벅이가 되버렸어요.. 고양이가 날 따라 오지 않았더라면 이런일이 생겼을까요..너무 미안한 나머지 고양이를 보고 있는데 고양이가 "야옹..." 하면서 제 손을 한번 햝터이면.. 그담부턴 조용히 허덕이다가 죽어버렸어요.. 그때 경비아저씨가 한 멘트를 날려주셨지요 " 저딴 요물때문에 땅값떨어지고 응 저저 뭐고 도둑고양이 새끼들때문에 잠못잔다 아이가 마 이가 갓다 버려라 " ........ 저는 그냥 아무 말없이 경비아저씨한테 천천히 걸어 갔어요 아저씨가 천천히 뒷걸음 치시더니만 " 어디 어른을 째려보노 미쳤나 이새끼가!" 이러길래 아무 말없이 다가갔어요 제발 나도 그걸로 한대 쳐달라는 식으로 그러자 옆에 있던 형님이 저를 말리면서 니가 참아라 어른이잖아 그러니깐 그냥 가자 라면서 저를 끌고 갔어요.. 한참동안 씩씩거리다가 그냥 갔어요.. 그때 좀더 빨리 내려왔더라면 어떻게 해서라도 부모님한테 설득했더라면 제가 키울수도 있었는데.. 그 일이후 한번씩 그형님집에 놀러가면 그 경비아저씨가 있는데 항상 앞에서 담배를 피시는 분인데 저를 보면 매일같이 무슨일 있냐는 듯이 항상 저를 외면하세요. 저는 화가나긴 하지만 요즘은 안보이는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지나가던 취객한테 엄청 나게 두들겨 맞아서 병원신세를 지고 있다는..
고양이를 지켜주고싶은 마음에..
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21살의 건강한 청년입니다.
이건 그냥 제 이야기 인데요..
작년 여름이었어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대구에서 조금 유명한 아파트에요.. 사건사고가 잘 일어나고...^^;;;
그리고 도둑고양이가 굉장히 많아요
자고 일어나면 고양이 울음소리가 울릴정도?!
아.!!
이제 본문으로 들어갈께요.
여름에 건너편 아파트 그러니깐 앞동에 사는
형님집에 가는 길이었어요.
근데 제가 우류를 먹으면서 가고 있는데..
경비실 앞에 어느정도 자란 고양이 한마리가
불쌍한 눈빛으로 절 보고 있길래.. 날씨도 굉장히
덥고 해서 제가 먹고 있던 우유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줬는데 허겁지겁 먹더라고요,, ^^
저는 동물 진짜 좋아하는데 특히 고양이를 좋아하거든요 .
더 놀라운거는 원래 낯선 사람을 보면 당연히 도망가야 하는게 정상인데 얼마나 배고파했으면
도망도 안가고 오히려 저한테 반갑다는 듯이 왔겠어요..
그렇게 우유를 주고 이제 그 형님집에 가려는데
자꾸 고양이가 따라오는 거예요..얘가 날 좋아하는 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차마 고양이를 키울 여건도 안되고 데리고 갈수 없는 상황이라..
고양이를 억지로 돌려보냇는데 자꾸 안가다가 경비실앞에 화단?!이라고 해야되나..
여튼 거기에서 마치 기다리겟다는 듯이 앉아있는거예요..
그렇게 한참 보다가 그형님 한테 그 고양이 이야기를 하면서 밥을 먹고 있다가 이제 일이 있어서 형이랑 같이 운동이라도 할겸 나가는 길인데 경비실 앞에 사람들이 ..
"어쩜좋아.. 경비아저씨 그만하세요!!!!"
"하지마세요!!"
"왜그래? 미친거아냐?"
라는 등.. 동네 주민 아주머니 지나가던 여고생 등
이렇게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나는 뭔가 싶어서 봣는데..
설마..아니나 다를까
경비아저씨가 ..아까 저를 따라오던 고양이를
몽둥이로 마구 패대기고 있는거지 뭐겠어요.
저는 순간 욱하는 마음에
그 경비아저씨가 들고 있던 몽둥이는 뿌리쳤어요
그러자 그아저씨가
" 닌 또 뭐고? (넌 뭐냐?) "
이런식으로 대답하는 거예요
평소 동물을 정말로 좋아하고 사랑하시는 분 이라면 공감가시는 분들도 계시겟지만 개나 고양이를 그렇게 사람들 앞에서 무참히 패고 발로차면 어떻게 반응 할까요?
아마도 10의 10은 그 자리에 가만히 있지 못할껄요?
저는 너무나도 황당해서 일단 고양이의 상태부터 확인했는데.. 이미 얼굴이랑 몸은 피투성이로 범벅이가 되버렸어요.. 고양이가 날 따라 오지 않았더라면
이런일이 생겼을까요..너무 미안한 나머지 고양이를 보고 있는데 고양이가
"야옹..." 하면서 제 손을 한번 햝터이면..
그담부턴 조용히 허덕이다가 죽어버렸어요..
그때 경비아저씨가 한 멘트를 날려주셨지요
" 저딴 요물때문에 땅값떨어지고 응 저저 뭐고 도둑고양이 새끼들때문에 잠못잔다 아이가 마 이가 갓다 버려라 "
........
저는 그냥 아무 말없이 경비아저씨한테 천천히 걸어 갔어요
아저씨가 천천히 뒷걸음 치시더니만
" 어디 어른을 째려보노 미쳤나 이새끼가!"
이러길래 아무 말없이 다가갔어요
제발 나도 그걸로 한대 쳐달라는 식으로
그러자 옆에 있던 형님이 저를 말리면서
니가 참아라 어른이잖아 그러니깐 그냥 가자
라면서 저를 끌고 갔어요.. 한참동안 씩씩거리다가
그냥 갔어요..
그때 좀더 빨리 내려왔더라면 어떻게 해서라도
부모님한테 설득했더라면 제가 키울수도 있었는데..
그 일이후 한번씩 그형님집에 놀러가면 그 경비아저씨가 있는데 항상 앞에서 담배를 피시는 분인데
저를 보면 매일같이 무슨일 있냐는 듯이 항상 저를
외면하세요.
저는 화가나긴 하지만 요즘은 안보이는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지나가던 취객한테 엄청 나게 두들겨 맞아서 병원신세를 지고 있다는..
아무튼 제 작년의 있었던 일이 었습니다.
동물은 동물이에요 고양이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