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라이벌 나라의 감독이고 월드컵전에 4강이 목표라는 다소 망상과 같은 발언으로 떠드는 오카다를 깔 봤었다...
하지만...오카다를 다시 보게 됐다....
과도한 수비 축구로 보는 사람들에게 지루함을 준 것도 있지만 공격력이 부족한 일본으로서는
오카다 감독이 팀칼라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일본선수들의 장점을 매우 효율적으로 극대화 시켜서 선수들의 능력을 120% 끌어 냈다고 생각한다....
월드컵 전 4강 발언에 무색하게 여러차례 평가전에서 패배를 하면서 자국 언론으로 부터 많은 비난에 시달리지만 오카다는 별다른 변명이나 입방정 없이 묵묵히 월드컵까지 팀을 이끌었다...입방정 잘떠는 어느 감독과는 대조적인 행보였다...
결국 월드컵 개막 이후 오카다는 결과로서 자신의 발언에 한 걸음씩 다가갔다...지루한 축구를 구사하긴 했지만 공격력이 부족한 일본팀을 매우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16강 진출을 이뤄냈다...16강 에서도 수비 축구로
재미없는 축구를 했다지만...감독으로서는 공격력이 딸리는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과 전술로 팀의 장점을 극대화 시켰다고 생각한다...
그리고....가장 멋있는 점은....
어제 파라과이와의 16강전에서 8강 실패 직후...
오카다는 8강 실패의 책임을 지고 대표팀 감독을 떠나겠다 밝혔다....
오카다 감독이 세계적인 명장은 분명 아니다...하지만.....
선수들의 능력을 120% 끌어 내고 자국의 목표를 이루려고 끝까지 노력했다..
결국에 목표에는 실패로 돌아갔지만...그는 실패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알고 깨끗이 떠날 때를 아는 멋진 감독이었다....
누구처럼 어떻게든 연명해보려고 말돌리며 늘어져 있는 어느 감독과 너무나 비교되는 일이다....
만약 오카다감독이 한국팀을 맡게 된다면....일본의 수비전술만 전파해도 한국팀이 굉장히 성장하지 않을까 싶다...무엇보다 선수들과 팀의 장점을 살리는 능력은 수준급 감독이라 생각한다....선수들의 능력치를 80%로 하향 시켜 버리는 어떤 감독보다는 백배 낫지 않을까 싶다...
비록 라이벌 국가의 나라이고 일본인이 한국팀을 맡는 일은 벌어지지 않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축구 지도자들이 배울건 배워햐 한다는 생각이 든다...비록 라이벌 국가라 하더라도...
우리나라는 선수빨로, 그것도 선수들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하고 돌아온 어떤 감독을 연임할 생각 말고....오카다 같은 자국 감독을 키우는데 힘을 썼으면 한다....
세계적인 명장은 아니지만...떠날 때를 알고 깨끗이 떠나는 오카다 감독을 정말 다시 보게 됐다...
책임을 질 줄 알고 물러날 때를 아는 것 만큼은 세계적 명장 못지 않은 오카다라 생각한다...
오카다를 다시 봤다....
사실 라이벌 나라의 감독이고 월드컵전에 4강이 목표라는 다소 망상과 같은 발언으로 떠드는 오카다를 깔 봤었다...
하지만...오카다를 다시 보게 됐다....
과도한 수비 축구로 보는 사람들에게 지루함을 준 것도 있지만 공격력이 부족한 일본으로서는
오카다 감독이 팀칼라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일본선수들의 장점을 매우 효율적으로 극대화 시켜서 선수들의 능력을 120% 끌어 냈다고 생각한다....
월드컵 전 4강 발언에 무색하게 여러차례 평가전에서 패배를 하면서 자국 언론으로 부터 많은 비난에 시달리지만 오카다는 별다른 변명이나 입방정 없이 묵묵히 월드컵까지 팀을 이끌었다...입방정 잘떠는 어느 감독과는 대조적인 행보였다...
결국 월드컵 개막 이후 오카다는 결과로서 자신의 발언에 한 걸음씩 다가갔다...지루한 축구를 구사하긴 했지만 공격력이 부족한 일본팀을 매우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16강 진출을 이뤄냈다...16강 에서도 수비 축구로
재미없는 축구를 했다지만...감독으로서는 공격력이 딸리는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과 전술로 팀의 장점을 극대화 시켰다고 생각한다...
그리고....가장 멋있는 점은....
어제 파라과이와의 16강전에서 8강 실패 직후...
오카다는 8강 실패의 책임을 지고 대표팀 감독을 떠나겠다 밝혔다....
오카다 감독이 세계적인 명장은 분명 아니다...하지만.....
선수들의 능력을 120% 끌어 내고 자국의 목표를 이루려고 끝까지 노력했다..
결국에 목표에는 실패로 돌아갔지만...그는 실패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알고 깨끗이 떠날 때를 아는 멋진 감독이었다....
누구처럼 어떻게든 연명해보려고 말돌리며 늘어져 있는 어느 감독과 너무나 비교되는 일이다....
만약 오카다감독이 한국팀을 맡게 된다면....일본의 수비전술만 전파해도 한국팀이 굉장히 성장하지 않을까 싶다...무엇보다 선수들과 팀의 장점을 살리는 능력은 수준급 감독이라 생각한다....선수들의 능력치를 80%로 하향 시켜 버리는 어떤 감독보다는 백배 낫지 않을까 싶다...
비록 라이벌 국가의 나라이고 일본인이 한국팀을 맡는 일은 벌어지지 않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축구 지도자들이 배울건 배워햐 한다는 생각이 든다...비록 라이벌 국가라 하더라도...
우리나라는 선수빨로, 그것도 선수들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하고 돌아온 어떤 감독을 연임할 생각 말고....오카다 같은 자국 감독을 키우는데 힘을 썼으면 한다....
세계적인 명장은 아니지만...떠날 때를 알고 깨끗이 떠나는 오카다 감독을 정말 다시 보게 됐다...
책임을 질 줄 알고 물러날 때를 아는 것 만큼은 세계적 명장 못지 않은 오카다라 생각한다...
우리나라도 이런 책임을 질 줄 아는 감독이 나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