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 변할까요?

바보같은나2010.06.30
조회153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2살 여자임돠

 

정말 너무 힘들어서..이렇게 올리네요...

 

저에게는 2년반 사귄 남자친구가잇어용...4살위의...

 

학교에서 만나...CC랍니다..

 

여튼 본론으로 들어갈께용

 

저의 남자친구는 저와 사귀긴전 저에게 잘보이려고 어떠한 방법을 써가면서까지도 너무나 잘해줫어용,,

 

그렇게 저흰 6개월정도는 한번도 싸우지않고 너무나 이쁘게 사랑을 키워갓답니당~

 

 

그러던 어느날....2008년 가을

문득 촉이 스드라구요...남자친구의 핸드폰을 봐야겟다라구요..

 

그런데...................옛여자와 연락을 하고 지내더군요...

 

참...황당해서..난 지떔에 대학들어와서 전남자친구랑 깨끗하게 헤어졋는데...

 

여튼 그래서..제가 이거 옛여자아니냐고 물엇죠...

첨에 아니라고 하더니 맞답디다!

 

그래서 저는 연락끊으라고햇어요..왜냐면 그냥 친구사이로 지내는것도 짜증나고 화가나는데...문자내용이 "넌 날잊으면안돼" "힘든일잇냐.."머 이런내용이엇어요...

 

여튼 그래서 끊으라고 햇더니 알겟다고 하더군요....

그뒤로 전 남자친구의 핸드폰을 안보려고 노력햇어요..왜냐하면 저만 의심이 생기고, 집착하게 될까봐요...그런데..어느날 또 촉이 스드랩죠...

 

폰을 봣더니..여전히 그여자와 연락을 하고지내더군요..

너무 화가나..너 미쳣냐, 내가 그렇게 우습냐고, 거짓말하는거냐고...그러면서 거의 미친듯이 화를 냇더니..안하겟다고 하더군요...미안하다고..

 

그렇게 그여자와의 연락은 끊어졋죠...

 

그러고 2009년 3월

저희남자친구는 2008년도에 학교에서 머 직위를 맡아서 한고,

그 사람들끼리 계도 만들어서 햇죠...

주위에 아는 사람이 많앗죠..물론 여자두요..

여튼 그러고 잇는데 어떤여자선배와 너무 다정하고, 그여자선배한테 귀걸이도 사주고,

맨날 문자도하고, 서로 걱정도하고..너무 짜증이나는겁니다...

 

왜냐면 제남자친구는 처음엔 저한테 너무 잘해줫던 사람이엇지만...시간이 갈수록 너무나 변해버린 사람이기도 하거든요..

 

저한테 그렇게 다정한 사람이 아니에요...무뚝뚝하고...하루에 한통 연락하면 많이하는거엿죠...여튼 그 여자선배때문에도 너무 많이 싸웟고, 그여자선배가 어느날 뒤에서

저를 욕하는걸 듣게되고, 그걸 남자친구한테 얘기햇더니..그뒤로 안그러더군요...

 

그리고....2009년 가을........

 

남자친구는 지방사람이고, 촌사람이라,

본가에 가면 친구들을 만나서 자주놀앗어요..주말마다..

저는 항상 주말에는 남자친구를 볼수 없엇죠..

그러던 어느날 또 촉이스드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핸드폰을 봣어요..(그전에 남친 비밀번호도 몰랏음..-_-..안갈켜줌..)

그런데 비밀번호는 제친구가 보고 저한테 얘기해줘서 알아서 여튼 그렇게 핸드폰을 뒤졋는데....ㅈㄴㅇ머 이런이름에 여자가 잇는거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친구인가 싶어서 놔둿죠..

그러더니 몇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도록 도가 지나친거에요..

알고보니, 둘이 영화도보고, 저몰래....밥도 먹고...

 

그러고는 학교구경하고싶다고해서 그여자를 데리고오겟다는거에요!

 

그래서..전 수업이 오전수업이 끝나자마자 남친에게 전화를 해서..싫다고..

정말 미친듯이 싫으니깐 그러지말라고...나한테 언제한번 그렇게 대해줘봣냐고...

그래서 한참싸우다가 결국엔 남자친구는 그여자를 데려오지않앗죠...

그런데 저한테 화가나잇더군요..저보고 집착이 너무 심하다고...다 자기가 그렇게 만든건데.......

정말 헤어지려고 애를 써봣는데...너무 사랑하니깐...안되겟더라구요...ㅜ

 

그러고 남자친구랑은 그뒤로 어떻게저렇게해서 풀어서 잘지냇어요...

 

그리고는 그사이에는 정말 무수히 싸웟어요...

 

2010년 5월 30일....

드디어 일이낫죠..........이건 여자문제는 아니엇는데...

 

남자친구가 제일아끼는게 자기 주위사람..즉...2008년 직위맡은사람들끼리 만든 계사람들이엇어요..(학교사람들 중 제일아낌)

그런데 그오빠들이랑 저도 정말 친햇어요..

같은 과선배고 그 오빠들도 저를 많이 아꼇고, 제가 남자친구때문에 속상하면 이오빠들한테 말하곤 햇으니, 오빠들은 모든 부분들을 충분히 이해해줫고,,

항상저보곤 너무 힘들게 사랑을 한다..헤어지라고...자기들도 친한 친구지만...니남친은 아니라고..그럴정도로 남친은 정말 무뚝뚝하고 나쁜남자엿죠..

 

여튼 이런얘기 집어치우고,,

그날 오랜만에 남친과 그오빠들과 함께 술을 마셧어요

이런저런 옛날얘기도하고...그러면서 즐거웟죠..

그러고 저와 남친은 저희집에서 자고,,(자취중)

오빠들은 남친집에서 잣어요..(남친도 자취중, 오빠들은 통학)

그러고 오빠들이 집에간다고 해장이나하자고 아침에 보기로햇죠

 

사건은 여기부터시작됨...

남친이 자다가 술을 너무 많이마셔 토를해버린겁니다..(그전에도 여러번 그럼...항상 우리집에서..-_-...)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치우라고얘기를 햇죠..예전에는 항상 제가 치워줫는데...

습관이될꺼같아...치우라고시켯죠...

 

그런데 치우기싫댑니다...자기는 나가서 오빠들이랑 해장할꺼래요..

그럼 누가치우냐고 하니 저보고 치우래요-_-..내가 종도 아니고,,

그래서 저는 못나가게 바지와 핸드폰을 뺏고 치우기전까지는 못나간다고 그랫더니..

제 옷장을 뒤지더니...저의 배기바지를 입고 나가버리는겁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나 오빠들한테 전화햇더니...

"너도 얼른와서 먹고, 그리고 니남친이 니전화받지말래"라고 하는겁니다!!

전 당장 그 해장국집을 찾아가 당장 따라나와 하고 나왓죠 그러더니 남친이 나오더군요

남친이 화가난겁니다...자기가 세상에서 제일아끼는 친구들앞에서 친구들말 무시하고, 자기를 무시햇다고...그러더니 헤어지잡니다..

내가 어이가없어서.. 그동안 너한테 당한게 잇어서 못해지겟다

집에가서 얘기하자고하니, 따라오는겁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핸드폰을 찾더니 그대로 땅으로 쳐박아 부숴버리는겁니다..(우리 커플폰...)

전 그때부터 하염없이 울엇죠.....너무 놀라서...

전 못헤어지겟다고 매달렷어요...

그리고는 정말 저한테 욕이란 욕은 다하고, 넌 나에게 손톱의 떄만큼도 안되는 존재야라는 둥,...옛여자와 비교하는둥, 이런저런 정말 상처되는말만 골라서 하더군요..

그래도 저는 잡앗습니다...헤어지지말자고...그러더니 남친은 알겟다고 가식적으로 사겨주겟다고하더군요...

그리고 미안하다고...그런데 그러면 그럴수록 남자친구는 더 삐뚫어지더군요..

그래서 그냥 집으로 보내고 하염없이 울기만햇어요...

그리고는 혼자 맘정리를 해야겟다싶어서 혼자 강원도로 여행을 갓죠...

강원도로 가는내내 울고, 혼자 헤어져야겟다 마음먹고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햇죠..(부숴진전화 받을수는 잇엇음..액정만 나감, 근데 껏다켜졋다함) 그런데 안받더군요...

한 10번은 햇어요...안받더군요...

 

그렇게 강원도에 도착해..강릉에 잇는 경포대를 혼자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맘도 다잡고햇어요..

잘시간이되서..방을잡고 들어와 자려고 하는데...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와서 받앗더니..

남친이더군요...그런데 황당한건 아무렇지도 않은 목소리로..

"어디야?머해?"어이가없어서.....알아서 머할꺼냐고 정말 틱틱거렷어요..

왜냐면 우린 헤어질사이니깐...내가 왜 전화햇냐고 나 여기 부산아니라고 강원도라고 햇더니....

언제오냐고 할말이 잇다더군요.....

그래서..아 또 헤어지자고 하겟구나해서...얘기하라고....햇죠...

그러더니 남친은 얼굴보고 얘기해야한다고 하더군요..전 얼굴보면 자신이없는데...

그래서 그냥 지금 얘기하라고햇더니...미안하다고, 죽을죄를 졋다고...내가 잠시 미쳣엇다고하더군요..저는 맘한편으론 기뻣지만...또 언제 그렇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맘을 다시 잡고............................

부산가서 전화하자고, 얼굴 보고 확실히 해야겟다고 그러고 끊엇죠..

그담날 전 막차를 타고 부산에 오는데, 하염없이 울기만햇어요..

그러고 밤 10시 남친을 만나 할말잇음 하라고 햇더니..미안하다고 또 그러더군요..

그리고 이제 변하겟다고, 거짓말 따윈 하지않겟다고...여자문제로 속안썩인다고...

전 믿지못햇어요...

그리고 저희집에왓죠....집에가라햇더니, 같이 잇고싶다고 안가더군요...

그리고 전 또 울면서 오빤변하지 않을꺼라고 계속그러면서 울기만햇어요....

그랫더니..남자친구가 무릎을 꿇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몇일을 전 화가난상태로 지내다가 대충 풀엇죠...마음한구석엔 아직까지 상처가 남아잇엇지만...

 

그리고 한달이 된 지금 2010년 6월 30일

그사이에 벌써 남친과 두번크게싸웟습니다.

전 화가 나면 그때그때 얘기하고 푸는 성격인데,,남친은 약간 꽁해서 혼자냅둬야 풀리는 성격이거든요...(한 이틀감)

두번 싸운것도 여자선배와, 그 곗사람 선배때문입니다.

자기의 소중한 사람들..예전에 가끔은 저보단 그사람들이 먼저라고 얘기햇던사람입니다...

오늘이 그 두번째 싸운날이에요...

화를 내더군요..화내지않겟다고 하더니..그리고 저보고 너무 심하데요..

자기를 이해해주지않는데요...

전 그냥 주말에 놀아달라고햇더니.....영화를 보러가기로햇는데..

남친친구가 회사면접보러가는데 따라가자고 해서..저랑 영화를 못보러가겟다고 해서

전 화가나 그만 벌컥화를 냇죠..그랫더니..왜 내말은 끝까지 듣지도 않고 화부터 내냐고 그러더군요....

도대체가 변한게없어요....화안낸다고 하더니, 화내고,

짜증안낸다고하더니, 짜증다내고,

여자문제 속썩이지 말랫더니 속썩이고,,,

 

내 남자친구 변하긴 변할까요?

톡커님들 조언좀...

 

말이 뒤죽박죽이라 죄송합니당.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