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저는 연초에 헤어졌구요.남친이 참 모질었습니다.힘들때 같이 했었기에 저는 남친이 꼭 연락할거라 믿었어요. 그리고 저는 참 남친을 못잊어 했구요. 그러다가 제가 메신저로 말을 걸었고(다시 만나자는 연락은 아니었고,그냥 제가 하고 싶은 얘기들 했습니다.)메신저로 약 1주일 동안 서로 안부 묻고, 만나자는 얘기가 나오고 만나는 날 남친이 다시 사귀자 했고, 사귀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좀 기분 나쁜 걸 알게 됐네요.남친의 이메일을 열어봤습니다(네, 잘못한거 아니까 이부분에 대해서는 패스해주세요)[제 남친은 30이 넘었어요. 제일 오래 사귄 여친이 한 3년 사귄 여친(A)이고,그 후에도 8개월사귄여친(B)이 있었고, 짧게 한달 만난 사람, 그 다음이 저였어요] 저랑 헤어져 있는 동안 B에게 메일을 보냈떠라구요, B는 연락줘서 고맙다며자기 결혼한다고=.=전 배신감 느껴졌지만(저에게 메일 안보내고..- 나중에 다시 만난날 연락안할 생각이었냐니까 메일 한번 보내볼까 했었다고..: 이남친의 주특기인가봅니다. 시간 한참 지난 후에 메일 보내기..) 저랑 만나기 전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저랑 메신저로 얘기 나누면서 3월 금요일 어느날 만나자더니,알겠다고 하니, 그날 저녁에 아무래도 안될거 같다고 하더이다.그래서 알겠다며 쿨하게 넘어갔는데,,주말을 보내고 월욜 아침에 다시 얼굴 한번 보자고 하더군요.알겠따고 하고 만났고, 우리는 그날 다시 사귀게 되었는데.. 오늘 확인한 메일에는,,남친이 그 주말에 A에게 메일을 보냈떠군요 '생각나서..잘지내지?'라는 메일이었고, 그 다음날(저한테 다시 만나자 말걸고 만나러 오는 날) 아침에발송 취소 했더라구요.. 이 남자 믿어도 되나요?남자들 원래 이렇게 옛여자들 궁금해 하나요? 솔직히 B에게 보낸 메일도 유쾌하진 않지만,저랑 사귀기 전이긴 하나 만나러 오기 전날까지 A에게 메일 보내고(물론 저 만나러 오는날 발송취소 하긴했지만요) 믿어도 될 남자인지(남자들은 보통 그런가요?)남자분들 얘기좀 해주세요.. 1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어요. 남자분들만 꼭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남친과 저는 연초에 헤어졌구요.
남친이 참 모질었습니다.
힘들때 같이 했었기에 저는 남친이 꼭 연락할거라 믿었어요.
그리고 저는 참 남친을 못잊어 했구요.
그러다가 제가 메신저로 말을 걸었고(다시 만나자는 연락은 아니었고,
그냥 제가 하고 싶은 얘기들 했습니다.)
메신저로 약 1주일 동안 서로 안부 묻고, 만나자는 얘기가 나오고 만나는 날 남친이 다시 사귀자 했고, 사귀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좀 기분 나쁜 걸 알게 됐네요.
남친의 이메일을 열어봤습니다(네, 잘못한거 아니까 이부분에 대해서는 패스해주세요)
[제 남친은 30이 넘었어요. 제일 오래 사귄 여친이 한 3년 사귄 여친(A)이고,그 후에도 8개월사귄여친(B)이 있었고, 짧게 한달 만난 사람, 그 다음이 저였어요]
저랑 헤어져 있는 동안 B에게 메일을 보냈떠라구요, B는 연락줘서 고맙다며
자기 결혼한다고=.=
전 배신감 느껴졌지만(저에게 메일 안보내고..- 나중에 다시 만난날 연락안할 생각이었냐니까 메일 한번 보내볼까 했었다고..: 이남친의 주특기인가봅니다. 시간 한참 지난 후에 메일 보내기..) 저랑 만나기 전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저랑 메신저로 얘기 나누면서 3월 금요일 어느날 만나자더니,
알겠다고 하니, 그날 저녁에 아무래도 안될거 같다고 하더이다.
그래서 알겠다며 쿨하게 넘어갔는데,,
주말을 보내고 월욜 아침에 다시 얼굴 한번 보자고 하더군요.
알겠따고 하고 만났고, 우리는 그날 다시 사귀게 되었는데..
오늘 확인한 메일에는,,남친이 그 주말에 A에게 메일을 보냈떠군요 '생각나서..잘지내지?'
라는 메일이었고, 그 다음날(저한테 다시 만나자 말걸고 만나러 오는 날) 아침에
발송 취소 했더라구요..
이 남자 믿어도 되나요?
남자들 원래 이렇게 옛여자들 궁금해 하나요?
솔직히 B에게 보낸 메일도 유쾌하진 않지만,
저랑 사귀기 전이긴 하나 만나러 오기 전날까지 A에게 메일 보내고(물론 저 만나러 오는날 발송취소 하긴했지만요)
믿어도 될 남자인지(남자들은 보통 그런가요?)
남자분들 얘기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