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톡도 잘 안하는데 갑자기 야밤에 너무 외롭고 슬퍼져서 이렇게 글올리는데 몇이나볼지, 행여 악플이라도 달리진 않을지 심히 걱정이네요.
후. 어쨌든.. 전 앞에서 말했다시피 23살이고.. 사지육신 멀쩡한 남자입니다.
보통은 뭐 23이면 연애를 최소 다섯번 못해도 두세번은 해봤다고 하지만.. 전 뭐, 연애라기하기에도 부끄러운 짧은 기간으로 딱 한번해봤습니다. 그래서 정말 제대로된 연애라는건 한번도 못해본 셈이죠..
예. 이쯤되면 '니 외모가 거지같아서..'란 생각이 슬그머니 들기도 할껍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외모가 떨어진다라고 보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 한 연애도 그냥 단지 외모만보고 고백받은 경우니 그렇게 많이 떨어지는 외모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렇다고 단지 외양으로 고백받을정도로 잘났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저도 알아요. 화장실에 거울은 달려있거든요.)
모르겠습니다.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면 외양쪽에서도 분명 문제는 있는것 같네요. 키도 작은편이고, 얼굴도 남성적인 면보단 여성적인 면이 강하다는 소리도 많이듣고,(예. 그냥 지나가거나 일하다보면 아가씨소리 좀 듣습니다. 하지만 뭐, 이준기씨처럼 샤방샤방한 외모는 전혀 아니에요. 그냥 이쁘지 않은, 그냥 '여자'같이 생긴거죠.) 분명 여자들은 남성적인 면모를 가진 사람을 좀 좋아할텐데.. 성격도 그렇게 마초같진 않아요.
뭐 주위에 아는사람들이 소개도 시켜준다고 하고, 소개도 받아보고 했지만 전부 어떻게 잘 안되더라구요.. 내가 상대방이 싫든.. 상대방이 내가 싫든.. 어떻게 이렇게 연애한번 해보는게 힘들까요? 평소에 그렇게 연애에 목슴걸진 않았지만 오늘은 술기운에 취해선지 너무 외롭고 쓸쓸하네요.
비록 유머감각이 그렇게 뛰어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재력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정말 절 좋아해주는 사람에겐 세상 그 누구보다 잘해줄수 있는데.. 저도 더이상 나이먹기전에 풋풋하게 연앨 해보고싶은데.. 후.. 야밤에 혼자 술마시고 글쓰려니 글도 두서없고 그냥 하소연하는것 같네요. 분명 내일아침이면 부끄러움에 못이겨 글 지울테지만 그냥 적어나 볼랍니다. 욕은하지말아주세요. 그럼..
저도.. 제대로된 '연애'란걸 해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인터넷에 이런글 올리는게 조금 창피한. 대한의 건장한 23세 남아입니다.
뭐, 톡도 잘 안하는데 갑자기 야밤에 너무 외롭고 슬퍼져서 이렇게 글올리는데 몇이나볼지, 행여 악플이라도 달리진 않을지 심히 걱정이네요.
후. 어쨌든.. 전 앞에서 말했다시피 23살이고.. 사지육신 멀쩡한 남자입니다.
보통은 뭐 23이면 연애를 최소 다섯번 못해도 두세번은 해봤다고 하지만.. 전 뭐, 연애라기하기에도 부끄러운 짧은 기간으로 딱 한번해봤습니다. 그래서 정말 제대로된 연애라는건 한번도 못해본 셈이죠..
예. 이쯤되면 '니 외모가 거지같아서..'란 생각이 슬그머니 들기도 할껍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외모가 떨어진다라고 보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 한 연애도 그냥 단지 외모만보고 고백받은 경우니 그렇게 많이 떨어지는 외모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렇다고 단지 외양으로 고백받을정도로 잘났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저도 알아요. 화장실에 거울은 달려있거든요.)
모르겠습니다.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면 외양쪽에서도 분명 문제는 있는것 같네요. 키도 작은편이고, 얼굴도 남성적인 면보단 여성적인 면이 강하다는 소리도 많이듣고,(예. 그냥 지나가거나 일하다보면 아가씨소리 좀 듣습니다. 하지만 뭐, 이준기씨처럼 샤방샤방한 외모는 전혀 아니에요. 그냥 이쁘지 않은, 그냥 '여자'같이 생긴거죠.) 분명 여자들은 남성적인 면모를 가진 사람을 좀 좋아할텐데.. 성격도 그렇게 마초같진 않아요.
뭐 주위에 아는사람들이 소개도 시켜준다고 하고, 소개도 받아보고 했지만 전부 어떻게 잘 안되더라구요.. 내가 상대방이 싫든.. 상대방이 내가 싫든.. 어떻게 이렇게 연애한번 해보는게 힘들까요? 평소에 그렇게 연애에 목슴걸진 않았지만 오늘은 술기운에 취해선지 너무 외롭고 쓸쓸하네요.
비록 유머감각이 그렇게 뛰어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재력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정말 절 좋아해주는 사람에겐 세상 그 누구보다 잘해줄수 있는데.. 저도 더이상 나이먹기전에 풋풋하게 연앨 해보고싶은데.. 후.. 야밤에 혼자 술마시고 글쓰려니 글도 두서없고 그냥 하소연하는것 같네요. 분명 내일아침이면 부끄러움에 못이겨 글 지울테지만 그냥 적어나 볼랍니다. 욕은하지말아주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