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정보를 적어놨다면 쪽지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새로 알게된 자료는 싸이에 올려두겟습니다)
좀 길더라고 글좀읽어주세요.. 심각한문제입니다
진짜 글이 읽기 싫으신분은 맨밑에 사진이라도 보세요
-사건 발생-
2010년 4월 멕시코만 유전 시추선 폭발
유정제어상황에 있던 Deepwater horizon호에 마린라이저(해양에서 시추 이수를 회수하는 부분, 시추이수는 시추할 때 사용하는 액체로써 시추를 원활하게 하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입니다)를 통해 메탄가스가 유입되었습니다. 이것이 폭발하여 11명이 실종(이후 잠정적으로 사망하였다고 공표되었습니다)되고 17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Deepwater horizon은 36시간 동안 불타다가 침몰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5000ft 깊이의 심해저에 위치한 well head가 손상되었습니다.
외부가스의 유입등의 사태로 인한 kick이 제어불능에 빠지면 blow out이라고 합니다.
이 blow out이 벌어지면 blow out preventer라고 불리우는 장비가 자동으로 유정을 폐쇄하게 되지만
폭발 사고의 여파인지 이것이 잘 작동되지 않았고 유정상단에서 세 개의 손상부위가 발생하였습니다.
.
-사건의 처리과정-
이를 해결하기 위해 BP에서 몇가지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먼저 100톤규모의 돔형태의 구조물을 유출부위에 씌운다음에 유출되는 오일을 모아서
파이프를 통해 해상으로 보내는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돔을 유출부위에 씌웠지만 실패하였습니다.
오일이 유출될 때 같이 유출된 가스가 차가운 해수와 결합하여 메탄가스하이드레이츠(우리나라 울릉분지에도 많다고 여겨지는 새로운 에너지원의 하나입니다. 가스가 차가운 해수와 결합할 때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를 형성하여 돔의 상단부를 차단, 돔을 통해 오일을 모아 파이프로 보내고자 한 시도를 방해하여 실패하였습니다.
이 후 BP는 보다 작은 규모의 중절모처럼 생긴 돔을 설치하여 하이드레이츠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오일스필을 줄이려고 하였지만 적절심도에 도달하지 못해 실패하였습니다.
돔에 의한 오일유출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이 실패하자 그 다음으로 TOP KILL이라는 테크닉을 시도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도 실패하였고
마지막으로 시도된 것이 해저의 WELLHEAD라는 시설의 상단부를 절단한 후 다른 파이프를 다시 연결하여 오일을 지상으로 보내는 계획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BP는 많은 양의 오일을 해양에 유출하는 것을 막았다고 발표하였지만 미 정부관계자 등은 잘못되 조치로 인해 오히려 더 많은 오일이 유출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단기적인 시도가 행해졌지만 장기적으로 구조정(Relief well이라고 부릅니다. 주변지역에서 해당지역을 향해 시추를 하며 오일이 있는 지층으로 도달하여 무거운 밀도를 가지는 유체를 집어넣어 오일의 유출을 막는 것입니다)을 통해 유출을 막고자 하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5월 초에 구조정에 의한 유출방지계획이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1~2달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구조정에 의한 해결은 장담할 수는 없지만 높은 확률로 유출을 막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단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으며, 6월 허리케인으로 인한 기름 확산이 예상됩니다.
이미 유출된 기름은 in situ burn이라는 기법을 활용, 불로태워서 제거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건의 피해-
단순히 바다 위에 떠있는 시추선에서 유출되는게 아니라
해저 5000피트에서 직접 유출되기 때문에 더욱 더 막기가 힘든 상태
현재 유출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200마일 (322km) 까지 원유가 유출된 상태다
반경 322km, 즉 대략 서울과 대구 사이 면적의 두배에 해당하는 지역이
기름으로 뒤덮여 있는 뜻
이 지역에 사는 모든 생태계가 파괴되고
그 중엔 멸종위기동물 또한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생태계의 대규모 파괴와 천문학적인 재산 피해
게다가 태안반도 유출사건만 해도 복구에 수년의 노력이 들어갔는데
이를 어떻게 복구할지 걱정이 된다
게다가 파이프에 생긴 구멍이 원인이라
최소 4년간 원유가 계속 유출된다고 하니 .. 반세기 내로 회복이 될지 모르겠다
-현재 시기에서 관심을 가져야할 기사-
열대성 폭풍우가 카리브해 지역에서 발생해 금주말 또는 내주초에는 기름유출 사태가 발생한 멕시코만을 통과할 가능성이 있어 미 정부 당국이 긴급히 대책마련에 착수했다.
국립허리케인센터에 따르면 6월1일 미국에서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26일 풍속 40마일의 열대성 폭풍 ‘알렉스’(Alex)가 카리브해에서 형성돼 현재 서-북서방향으로 이동하며 멕시코 체트말에서 250마일 떨어진 지점을 통과중이다.
카리브해와 멕시코만을 가르는 멕시코 유카탄 반도 쪽으로 이동중인 이 폭풍은 26일 밤 유카탄 반도를 지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름유출 사태가 발생한 멕시코만을 직접 통과할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
하지만 멕시코만이나 주변지역을 통과할 경우 현재 진행되는 기름유출원의 차단과 방제작업을 수일간 중단해야 하는 것은 물론 멕시코만 일대에 퍼진 기름띠를 해안이나 습지로까지 번지게 할 수 있어 사태가 악화될 우려가 높다.
빌 넬슨 연방 상원의원(민주, 플로리다)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열대성폭풍이 멕시코만을 지난다면 해안에 퍼져있는 기름띠를 방파제 역할을 하는 보초도를 넘어 해안습지로까지 확산시킬수 있는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기상전문가인 카렌 매기니스는 현재 유출된 기름이 시계 반대방향으로 이동중인만큼 알렉스가 플로리다 북부지방을 향해 불어 기름띠를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보내는게 ‘가장 바람직한 시나리오’라면서 반대로 멕시코만 중앙이나 루이지애나지방으로 향할 경우 기름띠를 플로리다 해안으로 보낼수 있다고 우려했다.
매기니스는 최신 풍향분석모델을 보면 알렉스는 현재 멕시코만
중앙쪽으로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해안경비대는 이에 따라 열대성 폭풍이 멕시코만에 도달할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대비계획을 마련하는 등 긴급 대책마련에 착수했다.
연방정부 차원의 방제작전을 총괄중인 미 해안경비대의 테드 알렌 사령관은 “열대성 폭풍이 도착하기전까지 닷새동안 직원과 장비들을 안전지역으로 이동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해안경비대는 알렉스가 멕시코만을 통과할 경우 사전에 현재 기름유출 사고현장에서 진행중인 유출되는 기름의 수거작업과 감압유정 시추작업을 중단시키고, 현장에서 작업중인 근로자들도 모두 대피시킬 방침이다.
특히 시속 46마일 이상의 강풍이 사고현장을 통과할 경우, 기름유출 사고현장에서 소형 차단돔을 통해 모아진 유출 기름을 수거하기위해 시추시설에 묶여있는 작업선박을 대피시켜야 하는 만큼 이 선박의 연결장치를 끊는데 5일정도 걸리는 점을 고려해 사전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이 경우 최대 14일간 사고현장 유정에서 수거작업은 진행되지 않는 가운데 기름유출은 계속될 수 있고, 현재 8월 중순 완료예정인 감압유정 설치작업도 지연될 수 있어 멕시코만 기름유출 사태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을 우려도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오는 29일 멕시코만을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할예정이다
-후폭풍-
멕시코만의 기름유출 사건이 터지고
피해를 입은 각각의 기업이나 시민들이 소송을 제기 할 가능성이 높다
사건이 발생하고 시간이 흐른후에 "미국의 한 수산물 유통업체가 멕시코만 기름유출 사건과 관련해 현대중공업을 포함한 할리버튼(Halliburton), 트랜스오션(Transocean) 등 관련 업체에 총 5백만 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여기서 현대중공업측은
문제가 된 설비인 밸브의 공급자가 아니고 시추설비의 선체만 납품했기 때문에 현대중공업의 주주가 걱정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추설비의 보증기간은 1년인데 현대중공업이 시추설비를 납품한 것은 10년 전이라 일부 귀책사유가 있었다고 해도 법적 책임은 없다"고 덧붙였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시간이 흐룰수록 피해를 입은 국가, 기업등이 늘어나고 이런 문제로 보상문제로
시비를 걸어올 가능성이 있다*
-죽음의 지대 생성-
죽음의 지대는 멕시코만 지역에서 계절에 따라 산소의 수치가 수심속 생물과
바닥 근처의 생물이 대부분이 살아갈 수 없을 만큼 낮아지는 지역을 말한답니다.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고가 일어난 유정 주변의 메탄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면서 산소가 고갈돼
생명체가 살지 못하는 ‘죽음의 지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영국에서 보도되었답니다.
사고 해역에서 조사를 각기 실시한 두 명의 과학자에 따르면 유정에서 흘러나오는 메탄가스가 산소를
빨아들이면서 해양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죽음의 지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합니다.
메탄 농도가 정상 수치의 10만배에 달한 경우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사고 유정에서 유출되는 원유 총량의
최고 50%에 이르는 메탄가스가 흘러나오고 있다며 이처럼 높은 수치의 메탄가스는 해양 먹이사슬을
교란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과도한 메탄이 산소를 빨아들이는 미생물을 증가시킨다며 메탄이 깊이 1000~3000 사이 해저층에
자리잡으면서 이 층의 산소 수치는 이미 위협적인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번이 첫번째 경고는 아닌데요, 멕시코만에서 열흘간 조사를 실시한 텍사스 A&M 대학의 해양학자인
존 케슬러도 지난주 이와 비슷한 경고를 했답니다. 사고 유정으로부터 반경 5마일 이내의 수면과 해저의
메탄 수치가 놀랄 만큼 높았다며 일부 지역에서는 산소가 30% 고갈된 것으로 기록되었다고 하네요.
계속 이렇게 죽음의 지대가 넓어지고 있다가는 바다의 모든 생물들이 없어지는 것이 아닌지 우려가 되는
현실입니다. 자연은 막을 수 없겠지만 지구의 주인인 국가들끼리 모여 최대한 대처 방안을 만들어야 할 것
멕시코만은 미국과 남미 사이의 중간 바다를 말하는데요 지금 기름이 붕뜬 부분이 우리 남한영토를 넘어섰습니다.
USC, MIT 내노라하는 공대 교수들이 이 깊은 바다속에 기름을 막을 방법에 대해 현대 기술로는 어렵다고 혀를 찼습니다. 설령 막는다고 해도 그건 막는게아니라 올라오는 기름을 정화시키거나 유출량을 줄이는 방법 뿐 유압이 있어서 완전히 부분을 봉쇄하기도 힘들고 사람이 내려가기도 힘들어서
바다물*소금물)에서 부식하지않고 오랜기간 버티면서 해류속에서 정밀하게 작업할 방법을 찾기는 힘들것이라고 여러 전문가들이 말했습니다.
멕시코에선 상황이 심각합니다. 물론 식물들이 죽어나가고 식수가 기름으로 오염되는 2차피해는 그렇다치고 당장 기름비가 내려서 피부병이 생기고요, 또 불을 사용하는 작업을 함부로 할 수없는상황!
내린비가 증발할때는 기름냄새가 심각하고, 게다가 라이터도 함부로 못켜고 가스통도 반입이 금지되고 멕시코, 파나마 등 중미대륙에 있는 나라에 피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에 BP와 미국은 돈으로 배상한다 치지만, 미국내에 출혈도 이만저만이아닙니다. 당장 피해지역에 있는 플로리다 주는 어업,농사 등은 물론이거니와 여름마다 캐나다, 뉴욕 , 캘리포니아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이 찾아오는 해수욕장은 올해는 개장을 못하는경우가 있을거라니... 미국도 상당한 타격이지만,
중미에 있는 나라중 그나마 나라가 큰 경우는 보상금을 받고 대대적인 지원을 약속받았지만 지원요청도 힘든 약소국과 쿠바, ㅇ아이티 도미니카공화국등도... 참 걱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태안 기름유출과는 스케일이 다릅니다. 1달내내 1초마다 욕조를 가득채울 만큼의 기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사실 미국이 보도자제요청을 해서 그렇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할수 있을정도의 대사건이라고 볼수있습니다.!
-BP와 미국측의 늦장대응으로 인해 피해더욱더 속출-
최근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원유유출 사고가 지금껏 이 지역에서 발생한 최악의 사고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미국 정부의 추산을 종합한 결과 지난 4월20일부터 지금까지 BP의 심해 파이프에서 총 1억4000만갤런(약 333만배럴)의 원유가 뿜어져 나왔다. 이는 지난 1979년 6월3일 멕시코만 탐사유정 ‘익스톡Ⅰ’이 폭발한 뒤 이듬해 3월23일까지 흘러든 1억3800만갤런을 넘어선 양이다. 사고 후 불과 70일만에 앞서 300일간 세웠던 ‘기록’을 갈아치운 셈이다. 더욱이 일부 전문가들은 실제 유출량이 방제 당국과 BP가 밝힌 것보다 많다고 주장하는 등 정확한 피해 규모를 가늠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런 와중에 미 정부와 BP가 외부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방제에 늑장 대응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다렐 이사(공화ㆍ캘리포니아) 하원 의원의 요청으로 하원 정부개혁감독위원회와 조사관들이 작성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네덜란드 정부는 지난 4월30일 하루 600만갤런의 기름 섞인 물을 처리할 수 있는 원유회수기 4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지만 미 정부는 7주가 지나서야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또한 미 국무부 자료에 의하면 해안경비대는 외국 정부로부터 방제 지원건이 44개국 107건에 이른다고 설명했지만 이 가운데 수용된 제안은 몇 건에 불과하고 대부분 검토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이 외부로부터 온정의 손길을 외면 또는 무시하고 있다는 빈축을 살 만하다.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큰소리치고 있는 BP 역시 방제에 나선 선박을 제대로활용하지 않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현재 2000척 이상의 선박이 BP의 방제 프로그램에 동참하기 위해 명단을 올렸지만 상당수의 배가 항구에 정박한 채 하염없이 지시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이들 선박은 실제 작업에 참여하지 않아도 매일 BP로부터 1200~3000달러의 수고비를 받으니 아쉬울 것은 없다.
루이지애나 주의 부두 관계자는 BP에 고용된 많은 어부가 그저 지시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면서 BP가 외부선전용으로 이들을 고용한 것 같다고 꼬집었다. 또 BP의 방제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 어부는 한 달에 8일꼴로 일한다며 “더 일하고 싶지만 거기까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울러 멕시코만 해상에 배치된 원유 회수기 가운데 소수만 작동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으며, 수많은 자원봉사 신청자는 6명에 1명 정도만 방제나 훈련에 참여할 기회를 얻어 공분을 사고 있다. ‘앨라배마 해안 재단’의 베다니 크래프트 총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어떤 일도 받지 못해 분개하고 있다면서 BP는 훈련이 필요한 자원봉사자 대신 노동자를 고용하고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방제 당국은 오는 3일 하루 2100만갤런의 기름 섞인 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개조된 335 길이의 초대형 유조선 ‘고래(A Whale)’ 호를 멕시코만에서 시험 가동할 계획이다.
-차단돔-
열대성 폭풍 알렉스로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태의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이번 사고의 책임사인 영국 BP사가 원유 회수량을 배가시키기 위해 제3의 차단돔 설치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BP는 28일 4월20일 성명을 통해 사고 발생이후 지금까지 모두 26억5000만달러를 유출사고 수습비용으로 지출했다고 밝히고 유출 기름의 회수작업도 계속중이다. BP는 현재 사고 유정의 해저에 설치된 2개의 소형 차단돔을 통해 하루에 약 100만갤런의 유출 기름을 회수중인 가운데 회수량을 배가시키기 위해 제3의 차단돔 설치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 기름유출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진 감압유정 뚫기 작업이 현재 해저 1만6777피트까지 진행된 가운데 현재 사고가 발생한 유정의 정확한 지점 파악을 위해 작업속도를 조절중이라고 BP는 밝혔다. BP의 켄트 웰 생산 및 시추담당 선임부사장은 감압유정 작업이 현재 목표지점까지 1230피트를 남겨놓은 상태라면서 앞으로 8월 중순까지 해저 1만8000피트까지 내려간 사고 유정부근까지 뚫고 내려가 유출되는 원유를 대신 흡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 멕시코만 유출 원유를 제거하기 위해 미 방제당국과 영국계 석유회사 BP가 세계 최대 기름제거선을 투입한다.
대만 선박회사 TMT 소유의 기름제거선 '어 웨일(고래)'이 멕시코만 사고 해역에서 시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축구장 세 개 길이(275m)의 어 웨일은 고래처럼 하루 최대 50만배럴(약 7,950만ℓ)의 해수를 빨아들여 기름을 분리한 뒤 바닷물을 다시 내보낸다. AFP통신은 이 선박이 2일 기름제거 작업을 시작했으며, 안전성에 대한 시험을 거쳐 수일 뒤 공식 투입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기름제거 설비를 장착한 이 선박은 실제 작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박이 제 성능을 발휘할 경우 사고 해역의 기름띠 제거작업은 한층 탄력을 받게 된다.
현재 사고해역에서는 기름제거선 두 척이 하루 2만5,000배럴(약 400만ℓ)의 원유를 거둬들이고 있다. 하루 2만5,000배럴을 제거할 수 있는 또 다른 기름제거선(헬릭스 프로듀서)이 투입을 기다리고 있지만, 최근의 기상 악화로 지연돼 이르면 7일께 작업을 시작할 수 있을 전망이다. 멕시코만 심해 유정에서의 원유 유출량은 하루 3만5,000배럴(550만ℓ)에서 최대 6만배럴(950만ℓ)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루빨리 효율적인 정화작업이 이루어 지도록 건투를빌며*
다시 말씀 드립니다 어 웨일은 기름을 250만 배럴 빨아드리는게 아니고 바닷물을 250만배럴 빨아드리는겁니다 그리고 이번에 처음사용을 하는 성능시험이라 효율이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직도 바다에서는 기름이 유출되고 있다는점
(심각)바다밑에구멍이... 멕시코 기름유출사건
9~15일까지 차단돔설치를 지켜보면서
14~15일경 차단 덮개를 씌웠지만 누출발견 차단돔설치는 거의 실패라는 말이 돌았지만 16일 누출을 막았네요 이제 감압유정만 재대로 성공하면 유출도 끝나는거군요----------------------------------------------------------
많은분들이 저거 막을 방법은 없냐 걱정하시는데 방법이 아에없는건 아닙니다
8월달까지 감압유정이라는 방식이 있습니다 구조정이라구도 하는데요
원리는 이렇습니다 현재 해면하 5500m 지점에서 시추용 파이프에 두 개의 구멍을 뚫어 새 파이프를 연결해서 기름을 낚아채는 방법을 진행하고 있다. 파이프 내 압력이 낮아져 현재의 유정 파이프로 기름이 올라가지 못하도록 한다는 원리다.
하지만 중요한건 심해5.5km 엄청난 수압인데요
저거 실패하면 완전 전세계바다는 기름바다라구 보면됩니다
감압유정 실패하는순간 2~4년동안 기름유출되서 전세계바다는 죽음의바다가되는거죠 이해하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멕시코만밑에 기름이 얼마 없을꺼라구 하시는분들 큰 오산입니다
일반적으로 시추작업에 뛰어드는 회사가 5천만배럴만 보고 시추작업에 뛰어들까요?
BP측에서는 급하게 멕시코만 시추를 진행하였고
전문가의 견해로는 대략 5억배럴 이상의 기름이 있을꺼라구 밝히기도했습니다
*실시간 기름유출 사이트가 들어가지지 않는다는 소리를 들어서 어렵게 주소 다시 찾아서 올립니다*
아참 또한 7월6일 AM 7:06분까지 댓글은 다 읽어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멕시코만 기름유출의 사건을 모르시는분들이
알아가시는분도 계시고 직접적으로 방명록과 쪽지 네이트온으로 질문을 하시는분들을
보고 글쓰길 잘했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을 쓴목적과는 다르게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니 모르는게 좋았다
장난식의 비난글
글읽기가 힘들다, 사진이 이해가 안된다 내용이 좀 있더군요
장난식의 비난글과 모르는게 좋았다 하시는분들 막말로 개념을 챙기고 사시길바랍니다
글읽기 힘들다 사진이 이해가 안되다는분들 궁금하신거 있으면 언제든 쪽지든 글남겨주세요 답변 다 해드리겠습니다
어떤분이 질문한내용인데 알아두시라구 적어둡니다
질문:어 웨일(고래)가 많은 기름을 걸러낼수있다구 했는데 그럼 배를 많이 쓰면 바다가 정화가 되지 않나요? 등기타질문답변입니다
답변:'어 웨일(고래)는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를 하고 TMT측에서 개조를 한배이구요
많은 기름을 정화할수는있지만 그만큼 기름이 나오고있고 이미 기름띠가 넓게 퍼진상태라 효율이 지금으로 봐선 떨어지고 뒤늦은 대응책이라고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아직도 현장에 투입되지않고 인근 연안에 정박중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기름 차단작업에 책임을 진 BP와 용역 계약도 완전히 마무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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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은 20살 대학생입니다
국어에 취약해서 띄어쓰기 받침 글솜씨가 없는관계로
그냥 읽어만 주시길 바랍니다
멕시코만 기름유출 사건 보도됬을때는
그냥 에이 뭐가 문제가 되겠어?
그냥 배가 심해에 가라앉아서 유출이 된다고 그렇게 알고있엇습니다
하지만 사실을 그렇지 않았어요
자취방에 TV가없는 관계로 뉴스는 보고있지 못하지만
인터넷 뉴스로 꼭 뉴스를 챙겨보고 있는 상황에서
유연히 다시 멕시코만 기름유출을 다시 보게되었고
아직까지 사건은 해결되지 않았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6~7월 월드컵시즌으로 세계의 이슈는 모두 월드컵으로 돌아가있고
모든 언론의 관심은 축구로 쏠려있는상황...
하지만 곧있으면 7월 폭우와 태풍의 시기..
모두가 알아주었으면 해서 글한번 적어봅니다
http://mxl.fi/bpfeeds/ 실시간기름유출장면
(한번쯤 들어가셔서 현상황을 한번 봐보세요
심각성을 느끼게됩니다)
http://www.sanaracreations.fi/rov-feeds/index.html 위에 주소가 되지않으면 여기로 들어가시면됩니다
저의 싸이주소 www.cyworld.com/01020544588
(잘못된 정보를 적어놨다면 쪽지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새로 알게된 자료는 싸이에 올려두겟습니다)
좀 길더라고 글좀읽어주세요.. 심각한문제입니다
진짜 글이 읽기 싫으신분은 맨밑에 사진이라도 보세요
-사건 발생-
2010년 4월 멕시코만 유전 시추선 폭발
유정제어상황에 있던 Deepwater horizon호에 마린라이저(해양에서 시추 이수를 회수하는 부분, 시추이수는 시추할 때 사용하는 액체로써 시추를 원활하게 하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입니다)를 통해 메탄가스가 유입되었습니다. 이것이 폭발하여 11명이 실종(이후 잠정적으로 사망하였다고 공표되었습니다)되고 17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Deepwater horizon은 36시간 동안 불타다가 침몰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5000ft 깊이의 심해저에 위치한 well head가 손상되었습니다.
외부가스의 유입등의 사태로 인한 kick이 제어불능에 빠지면 blow out이라고 합니다.
이 blow out이 벌어지면 blow out preventer라고 불리우는 장비가 자동으로 유정을 폐쇄하게 되지만
폭발 사고의 여파인지 이것이 잘 작동되지 않았고 유정상단에서 세 개의 손상부위가 발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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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처리과정-
이를 해결하기 위해 BP에서 몇가지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먼저 100톤규모의 돔형태의 구조물을 유출부위에 씌운다음에 유출되는 오일을 모아서
파이프를 통해 해상으로 보내는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돔을 유출부위에 씌웠지만 실패하였습니다.
오일이 유출될 때 같이 유출된 가스가 차가운 해수와 결합하여 메탄가스하이드레이츠(우리나라 울릉분지에도 많다고 여겨지는 새로운 에너지원의 하나입니다. 가스가 차가운 해수와 결합할 때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를 형성하여 돔의 상단부를 차단, 돔을 통해 오일을 모아 파이프로 보내고자 한 시도를 방해하여 실패하였습니다.
이 후 BP는 보다 작은 규모의 중절모처럼 생긴 돔을 설치하여 하이드레이츠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오일스필을 줄이려고 하였지만 적절심도에 도달하지 못해 실패하였습니다.
돔에 의한 오일유출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이 실패하자 그 다음으로 TOP KILL이라는 테크닉을 시도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도 실패하였고
마지막으로 시도된 것이 해저의 WELLHEAD라는 시설의 상단부를 절단한 후 다른 파이프를 다시 연결하여 오일을 지상으로 보내는 계획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BP는 많은 양의 오일을 해양에 유출하는 것을 막았다고 발표하였지만 미 정부관계자 등은 잘못되 조치로 인해 오히려 더 많은 오일이 유출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단기적인 시도가 행해졌지만 장기적으로 구조정(Relief well이라고 부릅니다. 주변지역에서 해당지역을 향해 시추를 하며 오일이 있는 지층으로 도달하여 무거운 밀도를 가지는 유체를 집어넣어 오일의 유출을 막는 것입니다)을 통해 유출을 막고자 하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5월 초에 구조정에 의한 유출방지계획이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1~2달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구조정에 의한 해결은 장담할 수는 없지만 높은 확률로 유출을 막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단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으며, 6월 허리케인으로 인한 기름 확산이 예상됩니다.
이미 유출된 기름은 in situ burn이라는 기법을 활용, 불로태워서 제거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건의 피해-
단순히 바다 위에 떠있는 시추선에서 유출되는게 아니라
해저 5000피트에서 직접 유출되기 때문에 더욱 더 막기가 힘든 상태
현재 유출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200마일 (322km) 까지 원유가 유출된 상태다
반경 322km, 즉 대략 서울과 대구 사이 면적의 두배에 해당하는 지역이
기름으로 뒤덮여 있는 뜻
이 지역에 사는 모든 생태계가 파괴되고
그 중엔 멸종위기동물 또한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생태계의 대규모 파괴와 천문학적인 재산 피해
게다가 태안반도 유출사건만 해도 복구에 수년의 노력이 들어갔는데
이를 어떻게 복구할지 걱정이 된다
게다가 파이프에 생긴 구멍이 원인이라
최소 4년간 원유가 계속 유출된다고 하니 .. 반세기 내로 회복이 될지 모르겠다
-현재 시기에서 관심을 가져야할 기사-
열대성 폭풍우가 카리브해 지역에서 발생해 금주말 또는 내주초에는 기름유출 사태가 발생한 멕시코만을 통과할 가능성이 있어 미 정부 당국이 긴급히 대책마련에 착수했다.
국립허리케인센터에 따르면 6월1일 미국에서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26일 풍속 40마일의 열대성 폭풍 ‘알렉스’(Alex)가 카리브해에서 형성돼 현재 서-북서방향으로 이동하며 멕시코 체트말에서 250마일 떨어진 지점을 통과중이다.
카리브해와 멕시코만을 가르는 멕시코 유카탄 반도 쪽으로 이동중인 이 폭풍은 26일 밤 유카탄 반도를 지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름유출 사태가 발생한 멕시코만을 직접 통과할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
하지만 멕시코만이나 주변지역을 통과할 경우 현재 진행되는 기름유출원의 차단과 방제작업을 수일간 중단해야 하는 것은 물론 멕시코만 일대에 퍼진 기름띠를 해안이나 습지로까지 번지게 할 수 있어 사태가 악화될 우려가 높다.
빌 넬슨 연방 상원의원(민주, 플로리다)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열대성폭풍이 멕시코만을 지난다면 해안에 퍼져있는 기름띠를 방파제 역할을 하는 보초도를 넘어 해안습지로까지 확산시킬수 있는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기상전문가인 카렌 매기니스는 현재 유출된 기름이 시계 반대방향으로 이동중인만큼 알렉스가 플로리다 북부지방을 향해 불어 기름띠를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보내는게 ‘가장 바람직한 시나리오’라면서 반대로 멕시코만 중앙이나 루이지애나지방으로 향할 경우 기름띠를 플로리다 해안으로 보낼수 있다고 우려했다.
매기니스는 최신 풍향분석모델을 보면 알렉스는 현재 멕시코만
중앙쪽으로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해안경비대는 이에 따라 열대성 폭풍이 멕시코만에 도달할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대비계획을 마련하는 등 긴급 대책마련에 착수했다.
연방정부 차원의 방제작전을 총괄중인 미 해안경비대의 테드 알렌 사령관은 “열대성 폭풍이 도착하기전까지 닷새동안 직원과 장비들을 안전지역으로 이동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해안경비대는 알렉스가 멕시코만을 통과할 경우 사전에 현재 기름유출 사고현장에서 진행중인 유출되는 기름의 수거작업과 감압유정 시추작업을 중단시키고, 현장에서 작업중인 근로자들도 모두 대피시킬 방침이다.
특히 시속 46마일 이상의 강풍이 사고현장을 통과할 경우, 기름유출 사고현장에서 소형 차단돔을 통해 모아진 유출 기름을 수거하기위해 시추시설에 묶여있는 작업선박을 대피시켜야 하는 만큼 이 선박의 연결장치를 끊는데 5일정도 걸리는 점을 고려해 사전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이 경우 최대 14일간 사고현장 유정에서 수거작업은 진행되지 않는 가운데 기름유출은 계속될 수 있고, 현재 8월 중순 완료예정인 감압유정 설치작업도 지연될 수 있어 멕시코만 기름유출 사태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을 우려도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오는 29일 멕시코만을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할예정이다
-후폭풍-
멕시코만의 기름유출 사건이 터지고
피해를 입은 각각의 기업이나 시민들이 소송을 제기 할 가능성이 높다
사건이 발생하고 시간이 흐른후에 "미국의 한 수산물 유통업체가 멕시코만 기름유출 사건과 관련해 현대중공업을 포함한 할리버튼(Halliburton), 트랜스오션(Transocean) 등 관련 업체에 총 5백만 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여기서 현대중공업측은
문제가 된 설비인 밸브의 공급자가 아니고 시추설비의 선체만 납품했기 때문에 현대중공업의 주주가 걱정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추설비의 보증기간은 1년인데 현대중공업이 시추설비를 납품한 것은 10년 전이라 일부 귀책사유가 있었다고 해도 법적 책임은 없다"고 덧붙였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시간이 흐룰수록 피해를 입은 국가, 기업등이 늘어나고 이런 문제로 보상문제로
시비를 걸어올 가능성이 있다*
-죽음의 지대 생성-
죽음의 지대는 멕시코만 지역에서 계절에 따라 산소의 수치가 수심속 생물과
바닥 근처의 생물이 대부분이 살아갈 수 없을 만큼 낮아지는 지역을 말한답니다.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고가 일어난 유정 주변의 메탄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면서 산소가 고갈돼
생명체가 살지 못하는 ‘죽음의 지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영국에서 보도되었답니다.
사고 해역에서 조사를 각기 실시한 두 명의 과학자에 따르면 유정에서 흘러나오는 메탄가스가 산소를
빨아들이면서 해양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죽음의 지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합니다.
메탄 농도가 정상 수치의 10만배에 달한 경우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사고 유정에서 유출되는 원유 총량의
최고 50%에 이르는 메탄가스가 흘러나오고 있다며 이처럼 높은 수치의 메탄가스는 해양 먹이사슬을
교란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과도한 메탄이 산소를 빨아들이는 미생물을 증가시킨다며 메탄이 깊이 1000~3000 사이 해저층에
자리잡으면서 이 층의 산소 수치는 이미 위협적인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번이 첫번째 경고는 아닌데요, 멕시코만에서 열흘간 조사를 실시한 텍사스 A&M 대학의 해양학자인
존 케슬러도 지난주 이와 비슷한 경고를 했답니다. 사고 유정으로부터 반경 5마일 이내의 수면과 해저의
메탄 수치가 놀랄 만큼 높았다며 일부 지역에서는 산소가 30% 고갈된 것으로 기록되었다고 하네요.
계속 이렇게 죽음의 지대가 넓어지고 있다가는 바다의 모든 생물들이 없어지는 것이 아닌지 우려가 되는
현실입니다. 자연은 막을 수 없겠지만 지구의 주인인 국가들끼리 모여 최대한 대처 방안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멕시코만 기름유출 사건에 대한 잘못된 생각-
1.기사를 관심을 가지고 본사람이아니면
유조선이 침몰하여 심해에서 기름이 유출이 된거라구 생각한것
2.현재 발달된 장비들로 유출된걸 막을수 있다고 생각한것
3.우리들한테는 피해가 없을꺼라구 생각한것
4.하루에 유출되는 기름의양
5.그냥 그 구멍만 틀어막으면 되는거 아닌가?
대충 이정도라구 생각이된다
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사진이다
아시다 시피 어린분들은 멕시코 기름유출에 그다지 관심이 없을것이고
박용하자살 월드컵 연예계 사건에 집중이 쏠리는게 사실이다
유조선이 침몰해서 심해에서 유출된거라구 생각하고 그냥 넘겼지만...
알고보니 실체는 그게아니였던것....
유조선이 침몰한게 아니다..
바다밑에 구멍을 냈는데 거기서 기름이 새는것..
바다가 아닌 대지로 치자면 화산폭발하는거라구 말하면 되는거다
그리고 하루에 유출되는 기름의 어마어마한양...
하루에 1만배럴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기름의 유출...
1배럴에 159리터 정도 된다..
10000~20000 x 160 x 120
실로 엄청난 양이다...
이말을 듣고도 감을 못잡겠는가..?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태안반도 기름유출떄의 기름의 몇배가 하루마다 유출되고 있다구 생각하면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건 유출되고 있는 장소이다...
호라이즌 호가 폭발직전까지 뚫고 내려간 깊이가...
어마어마 하다는거다....
수심 5000m아래...
수압은 500ATM....
이구멍을 막을수 있을것인가..
사람은 도저히 내려갈수가없다...
또한 엄청난 환경오염으로 멸종위기의 동물들과 식물 곤충들이 죽어가구있다..
곧있으면 태풍과 폭우의 시기...
이쯤에서 멕시코만 기름유출사건은 미국과 멕시코만의 문제가아니다
잘못하면 이번 여름으로인해 전세로 퍼질수도있는 확률이 높다.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피해가 올것이다
세계인의 문제라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구 느끼면서,.....
이만 글을 접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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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이후 알게된 새로운사실
왼쪽쪽-4월 폭발후 오염된 사진 오른쪽-최근 기름이 확장된 사진
비오니까 기름비가내려요,
멕시코만은 미국과 남미 사이의 중간 바다를 말하는데요
지금 기름이 붕뜬 부분이 우리 남한영토를 넘어섰습니다.
USC, MIT 내노라하는 공대 교수들이 이 깊은 바다속에 기름을 막을 방법에 대해
현대 기술로는 어렵다고 혀를 찼습니다. 설령 막는다고 해도 그건 막는게아니라
올라오는 기름을 정화시키거나 유출량을 줄이는 방법 뿐 유압이 있어서 완전히 부분을 봉쇄하기도
힘들고 사람이 내려가기도 힘들어서
바다물*소금물)에서 부식하지않고 오랜기간 버티면서 해류속에서 정밀하게 작업할 방법을 찾기는 힘들것이라고
여러 전문가들이 말했습니다.
멕시코에선 상황이 심각합니다. 물론 식물들이 죽어나가고 식수가 기름으로 오염되는 2차피해는 그렇다치고
당장 기름비가 내려서 피부병이 생기고요, 또 불을 사용하는 작업을 함부로 할 수없는상황!
내린비가 증발할때는 기름냄새가 심각하고, 게다가 라이터도 함부로 못켜고
가스통도 반입이 금지되고 멕시코, 파나마 등 중미대륙에 있는 나라에 피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에 BP와 미국은 돈으로 배상한다 치지만, 미국내에 출혈도 이만저만이아닙니다.
당장 피해지역에 있는 플로리다 주는 어업,농사 등은 물론이거니와
여름마다 캐나다, 뉴욕 , 캘리포니아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이 찾아오는 해수욕장은 올해는 개장을
못하는경우가 있을거라니... 미국도 상당한 타격이지만,
중미에 있는 나라중 그나마 나라가 큰 경우는 보상금을 받고 대대적인 지원을 약속받았지만
지원요청도 힘든 약소국과 쿠바, ㅇ아이티 도미니카공화국등도... 참 걱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태안 기름유출과는 스케일이 다릅니다.
1달내내 1초마다 욕조를 가득채울 만큼의 기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사실 미국이 보도자제요청을 해서 그렇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할수 있을정도의 대사건이라고 볼수있습니다.!
-BP와 미국측의 늦장대응으로 인해 피해더욱더 속출-
최근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원유유출 사고가 지금껏 이 지역에서 발생한 최악의 사고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미국 정부의 추산을 종합한 결과 지난 4월20일부터 지금까지 BP의 심해 파이프에서 총 1억4000만갤런(약 333만배럴)의 원유가 뿜어져 나왔다. 이는 지난 1979년 6월3일 멕시코만 탐사유정 ‘익스톡Ⅰ’이 폭발한 뒤 이듬해 3월23일까지 흘러든 1억3800만갤런을 넘어선 양이다. 사고 후 불과 70일만에 앞서 300일간 세웠던 ‘기록’을 갈아치운 셈이다. 더욱이 일부 전문가들은 실제 유출량이 방제 당국과 BP가 밝힌 것보다 많다고 주장하는 등 정확한 피해 규모를 가늠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런 와중에 미 정부와 BP가 외부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방제에 늑장 대응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다렐 이사(공화ㆍ캘리포니아) 하원 의원의 요청으로 하원 정부개혁감독위원회와 조사관들이 작성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네덜란드 정부는 지난 4월30일 하루 600만갤런의 기름 섞인 물을 처리할 수 있는 원유회수기 4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지만 미 정부는 7주가 지나서야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또한 미 국무부 자료에 의하면 해안경비대는 외국 정부로부터 방제 지원건이 44개국 107건에 이른다고 설명했지만 이 가운데 수용된 제안은 몇 건에 불과하고 대부분 검토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이 외부로부터 온정의 손길을 외면 또는 무시하고 있다는 빈축을 살 만하다.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큰소리치고 있는 BP 역시 방제에 나선 선박을 제대로활용하지 않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현재 2000척 이상의 선박이 BP의 방제 프로그램에 동참하기 위해 명단을 올렸지만 상당수의 배가 항구에 정박한 채 하염없이 지시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이들 선박은 실제 작업에 참여하지 않아도 매일 BP로부터 1200~3000달러의 수고비를 받으니 아쉬울 것은 없다.
루이지애나 주의 부두 관계자는 BP에 고용된 많은 어부가 그저 지시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면서 BP가 외부선전용으로 이들을 고용한 것 같다고 꼬집었다. 또 BP의 방제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 어부는 한 달에 8일꼴로 일한다며 “더 일하고 싶지만 거기까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울러 멕시코만 해상에 배치된 원유 회수기 가운데 소수만 작동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으며, 수많은 자원봉사 신청자는 6명에 1명 정도만 방제나 훈련에 참여할 기회를 얻어 공분을 사고 있다. ‘앨라배마 해안 재단’의 베다니 크래프트 총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어떤 일도 받지 못해 분개하고 있다면서 BP는 훈련이 필요한 자원봉사자 대신 노동자를 고용하고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방제 당국은 오는 3일 하루 2100만갤런의 기름 섞인 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개조된 335 길이의 초대형 유조선 ‘고래(A Whale)’ 호를 멕시코만에서 시험 가동할 계획이다.
-차단돔-
열대성 폭풍 알렉스로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태의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이번 사고의 책임사인 영국 BP사가 원유 회수량을 배가시키기 위해 제3의 차단돔 설치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BP는 28일 4월20일 성명을 통해 사고 발생이후 지금까지 모두 26억5000만달러를 유출사고 수습비용으로 지출했다고 밝히고 유출 기름의 회수작업도 계속중이다. BP는 현재 사고 유정의 해저에 설치된 2개의 소형 차단돔을 통해 하루에 약 100만갤런의 유출 기름을 회수중인 가운데 회수량을 배가시키기 위해 제3의 차단돔 설치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 기름유출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진 감압유정 뚫기 작업이 현재 해저 1만6777피트까지 진행된 가운데 현재 사고가 발생한 유정의 정확한 지점 파악을 위해 작업속도를 조절중이라고 BP는 밝혔다. BP의 켄트 웰 생산 및 시추담당 선임부사장은 감압유정 작업이 현재 목표지점까지 1230피트를 남겨놓은 상태라면서 앞으로 8월 중순까지 해저 1만8000피트까지 내려간 사고 유정부근까지 뚫고 내려가 유출되는 원유를 대신 흡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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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18시 정도
기름유출실시간확인중 켜진 카메라
6월 27~30일경에는 집게발같은게 보이더니흠..
7월1일 작업모습인듯
7월1일에는 왼쪽꺼 켜져있었는데
7월2일은 오른쪽꺼 켜졌네요
꺼져있떤 카메라 3개 켜진모습 흠..? 뭐하려나 왜이러지 갑자기
7월2일 18시 51분경 뭔가 이상한걸 내리네요
집게발 또등장...?머하려는거지
몇번 카메라인지 이해하기 여러운분들을 위해 올릴꼐요
7월2일 18시이후부터 계속작업하는모습-2번카메라
7월2일 19시 40분경 기름유출실시간확인 갑자기 막힘(중요한작업인듯하네요 )
7월 5일 11시 10분경 8번 12번카메라 작업하는모습
-방제소식-
미 멕시코만 유출 원유를 제거하기 위해 미 방제당국과 영국계 석유회사 BP가 세계 최대 기름제거선을 투입한다.
대만 선박회사 TMT 소유의 기름제거선 '어 웨일(고래)'이 멕시코만 사고 해역에서 시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축구장 세 개 길이(275m)의 어 웨일은 고래처럼 하루 최대 50만배럴(약 7,950만ℓ)의 해수를 빨아들여 기름을 분리한 뒤 바닷물을 다시 내보낸다. AFP통신은 이 선박이 2일 기름제거 작업을 시작했으며, 안전성에 대한 시험을 거쳐 수일 뒤 공식 투입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기름제거 설비를 장착한 이 선박은 실제 작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박이 제 성능을 발휘할 경우 사고 해역의 기름띠 제거작업은 한층 탄력을 받게 된다.
현재 사고해역에서는 기름제거선 두 척이 하루 2만5,000배럴(약 400만ℓ)의 원유를 거둬들이고 있다. 하루 2만5,000배럴을 제거할 수 있는 또 다른 기름제거선(헬릭스 프로듀서)이 투입을 기다리고 있지만, 최근의 기상 악화로 지연돼 이르면 7일께 작업을 시작할 수 있을 전망이다. 멕시코만 심해 유정에서의 원유 유출량은 하루 3만5,000배럴(550만ℓ)에서 최대 6만배럴(950만ℓ)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루빨리 효율적인 정화작업이 이루어 지도록 건투를빌며*
다시 말씀 드립니다 어 웨일은 기름을 250만 배럴 빨아드리는게 아니고 바닷물을 250만배럴 빨아드리는겁니다 그리고 이번에 처음사용을 하는 성능시험이라 효율이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직도 바다에서는 기름이 유출되고 있다는점
또한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맣은 허리케인이 올꺼라는 예측이 있어서
방제작업을 해도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갈듯 싶네요
밑빠진 독에서 흘러나온 물을 담는거지만 이거라도 하니간 다행이네요
기름이 해변가의 바위 모래 사이로 슴여들어서 정화하려면 몇십년이 걸릴껀데
효율적인 정화작업이 이루어지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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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워터 호라이즌호의 폭발직후
유출사고후 피해범위(지금은 확장됬을 확률이높음)
기름을 뒤집어쓴 새(이렇게 기름을 뒤집어 쓰고 죽어감)
기름파도(보기만 해도 징그럽습니다)
곳곳에 여러가지 모양으로 형성되있는 기름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