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지팡이가 애떨어지면 신고하래요!!억울하고 분합니다!!

cool74402010.07.01
조회18,469

6월30일 pm8시경 궐리시앞..궐동 번화가 중심지에서 차에 치일뻔해 애기랑 세상뜨는줄 알았습니다.

비보호 신호등이 있는 파리바게뜨앞이며 택시 승강장앞입니다.

분명 저희가 건널때는 차가 멀리이썼고 배가 땡기고 잘뭉친 시기였기에 신랑손을 잡고 종종걸음으로

차가 오기직전까지 열씨미 걸었습니다

도보한 걸음으로 4발자국 근데 멀리서 코딱지 만큼 보이던차가 횡단보도 반을 넘어 거세게 달려왔고

빵빵거리고  쌍라이트를 켜가며 빨리안뛰고 모하냐고!!미쳔냐고 그럽디다

양팔벌려 한뼘차이로 차가 섰는데 너무 놀래서 그자리에 주저앉아버렸습니다

차주 나이는 40~50대 아버지뻘 되는 새끼엿고!

친구도 놀래서 얼어버리고 내려서 갠찮냐고 묻는게 아니라 썅욕을하며 뻐큐를 날리며 또 쎄려밟더니 사라졋습니다

신랑이 눈이 뒤집혀서 바로 뒤따라갔고 저와 친구는 건너오던 길을 마저 건너 파리바게뜨앞에 서이썼습니다

저는 수원에 사는데 친구네 커플이랑 밥먹기로 한날이라 오산간거엿는데 이런일을 당하고나니까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신랑이 간지 30분 지났을까 씩씩대며 오더라구요 차를 만지는사람이라 한번만 스쳐가도 쟤는 무슨차 몇cc다 알정도로

컴퓨터구요 그새끼가 떠나고 신랑이 그주변을 샅샅히 뒤지며 가다가 차를 발견햇답니다

라이트를 끄고 살살따라갔더니 주차하려다가 눈치채더니 골목골목빠져 나가더랍니다 아마 그 근처 사는 새끼인거

같더라며! 요리저리 나가는게 능숙하더랍니다 겨우쫓아가서 골목을 못빠져나가게 막아놓고 차주더러 나오라고 고함지르며

실갱이를 하고있는 찰라에 그주변을 순찰하던 지구대 똘마니들이 오더랍니다 뭔일이냐며 진정하라고 신랑만 잡더랍니다

골목쟁이를 다 막는통에 신랑차뒤로 6대가 줄지어 서이썼답니다 내리자마자 차에가서 내리라고 눈돌아서 얘기하는데

그걸보던 순찰들이 당연히 미친사람인지알고 신랑만잡았겠져 이미 돌은지 오랜데 ;;;

음주햇나 측정기를 대본다고 하더래요 차주가 캥기는게 없으면 내려서 정식으로 불어야하는데 5cm내리고 주댕이만 내밀고

호!이것도 아니고 호오~하더랍니다 그러더니 술은안드셧는데여 이러케 말전달하는사이 앞차가 빠지니까 줄행랑치듯 또 쎄려밟고 사라지더랍니다 신랑은 제가 배아프다고 부여잡고 있는거에 화가나서 차주데리고와서 저한테 사과시킬려고 미안하다 내가 당황해서 도망은 쳣지만 임산부이고 잘못햇다 이소리 들려주려고 쫓아간건데 나이도있고 존심이 이써서 그런지 전혀 미안한 기색없이 자긴 설량한 시민이라며 내린창문을 올렷답니다

코앞에서 다잡은 싸가지를 지구대 똘마니들때문에 놓쳣고 바로 또 따라가다가 지쳣답니다

그 차주는 이제막뽑은 신형차 겔로퍼같은 앞이높은차 3000cc이고 신랑은그랜저 2000cc 인데 1000cc나 차이나는데 따라가기 힘들져..화단가튼델 막붕떠서 뛰어넘어 미친듯이 또 밟고 가더랍니다 아빠입장에서 자식이랑 와이프 잃을뻔햇는데 어떤 부모가

눈이 안돌겠습니까!!도망가는 차를보며 멀리 사라져가는 차번호판을 외워서 다급하게 썼답니다 112에 전화해서 녹음되는거 알고있고 나 지금 눈돌아쓰니까 녹음하던지 말던지 알아서하라며 파출소 일동이아닌 경찰서에 저나해서 하소연햇습니다.

경찰이 천천히 진정하고 말씀하시라고 진정시키 더랍니다. 자초지종을 얘기햇더니 궐동똘마니들이 출동해서 파리바게뜨앞으로

왓습니다 신랑은 이미 미친차주하고 실갱이한탓에 팔에 기스나고~까지고 살파이고 얼마나 살벌햇던지 그상황을 알려주고이썼져

더 기가찬건 별일아니니까 돌려보내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차번호 적어왔고 아까 당신네들 때문에 다잡은걸 코앞에서 놓쳣으니 신원확인해서 정보알려달라니까 똘마니왈: 지금 뭔일이 일어난것도 아니고 차에 치인것도아니고 아무일없자나요!

                                                신랑 왈 : 지금 놀래서 배아프다고 그러는데 혹시나 뭔일있을까봐 그러니까 연락처라도 알려

                                                             주세요 그러니까-

                                               똘마니왈 : 그럼 얘떨어지면 그때 신고하세요 그때가서 처리해드릴께요 라고 얘기햇답니다

저도 듣고 기가찼습니다 만약에 잘못되서 유산이 됏다면 소중한 생명죽여놓고 어떻게 보상해줄껀데!!!눈물이 나서 죽는줄알았습니다 친구도 울고 신랑도 친구네 커플앞에서 피눈물쏟고 셋다 분하고 억울하여 길거리에서서 울어버렷습니다 신랑이 눈물보인건

처음인데 울컥하더라구요 존심도 많이상하고! 배는계속아파오고 저희가 식올린지 한달도 안된 부부입니다.

연애하면서 생긴아이고 힘든시기 다 겪으며 지우네마네 아가를 힘들게햇고 지금은 7개월이나 됏으며 3개월동안은 저질태교가 아닌 엄마로써 정말 편안하게 해주자고 신랑이랑 약속하며 온화한날을 보내고 있는데 또힘들게 스트레스 주고 말았습니다

너무속상하고 진짜 있을수도 없는일 아닌가요??

신원조회해서 연락준다기에 그러려니 하다가 애떨어지면 신고하라는말에 화가나서 파출소까지 같이 동행했습니다

저녁이고 뭐고 사과를 받아야만 맘이 놓일껏 같아서 파출소로 불러달라고했져!

불른지 30분후 맹한새끼하나 달고 나타나더니 싼타페 차주맞져?이러니까 안들어가려고 용쓰더라구요

쌍욕해버렸습니다 너무 당당한 태도에 화가나서..욕설을...ㅠㅠ

저 다치는건 갠찮은데 아가가 마니놀래서 진정이 안될정도엿음 말다한거져!

넷이앉아서 얘기를 시작햇는데 본인은 달려와서 미안하다며 손가락 다섯개를 피며 미안하다고 하고 갔다고 거짓부렁을하고

저랑 신랑 그리고 친구는 분명 가운데 손가락핀걸 봤고 거기에 열이받아 추격전을 벌인건데 나이먹고 거기서 그럽디다

경찰이 자기들이 할수있는건 난폭운전한 딱지를 발부할수밖에 없다고 그러데여

그럼 내가 놀랫으니 야간진료라도받게 아저씨! 병원비 내주세요 이랬더니 경찰왈! 그럴필요까진없고! 태아한테 이상이 이써서

민사로 걸게됐을때 그때 오면 신원정보를 다 알려준답니다 얼마나 기가차여!

반성하는 기미도 없고 병원비 그까지껏 10마넌 내주고 미안하다고 하면끝날껄 눈물보이는척하더니 경찰이 가보라고하니까

그냥 벌떡인나서 씨익웃더니 나가덥니다 명박이새끼!!!!애기안난다고 출산률이 떨어지네 뭐네 그럼서 정부에서 고운맘카드 30마넌 지원해주고 땡이고 저런새끼 법으로 대해야하는데 법이 그지같아서 유치장에 넣지도 못하네여 ㅜㅜ

똥밟았다치고 나가면서 그리고 아까 경찰분들이 애떨어지면 신고하라고 하셧던분 사과받아야겠으니까 사과하시라고 햇더니

슬램덩크에 나오는 고릴라 닮은 똘마니왈 민중의 지팡이는 법으로 대응하기때문에 법으로 대할수밖에 없다며-

제가 혀를 계속찼거든요 민중의지팡이? 치 참나 허이고~연속으로 이러니까 고릴라 새끼가 민중의지팡이한테 이러면 도와주고 싶겠냐고 이러더라구요 도와준건 뭐있으며 시민의 지팡이가 되어 억울한사람들 도와주고 그럴려고 나쁜새끼들 처치하려고 경찰된거아닌가?경찰뜻도 모르는주제 나이도 25살 후반?되보이는 어린핏덩어리들을 순찰이나 돌게하고 으시대고 순찰얘들때메 정말 발로 뛰는 경찰들이 수습하느라 두배로 힘들고 욕먹는거 모르나??진짜 쌍욕나옵니다 야간진료갔더니 애기도 놀래서 심장박동이 좀빠르고 저도 놀래서 배가 예민하고 뭉치고 힘겹게 병원을 나왔습니다 집에와서도 진정이안되고 물만먹어도 토하고 배가뭉치고

현기증나고 날세고 다시 병원을 가서 소견서를 부탁햇더니 수원에 강남산부인과 집에서 가까워서 다녓더니..소견서에 이러케 써줬습니다 의사소견서로 인해 그사람을 고소할수이쓰니까 애절하게 얘기햇는데 뭐라는줄아나여?젤 젊은 여의사 참내 기가차서

오늘 병원도 옮겨버렷습니다 먼저 진정을 시켜줘야하고 토하고 설사하고 잠못자고 배뭉치고 현기증나서 왔으면 진정제나 맘을 가라앉힐수있게 얘길해야하는데 다음산모 진찰볼려고 말뚝자르더니 나가랍니다 어이없고 소견서에..

산모가 마니놀랫음 횡단보도에서(산모진술)이게 뭐냐고요 정말어이없써

소견서에 야간진료받았을때 그결과를 같이 써줘써야지 진정되고왔다고 저러케 써주네여

태아와 산모안정이 필요함,산모가 많이 놀람으로 인해 태아가 불안해하고 심장박동수빠름,산모구토증상 이런걸 써줘야

그나마 좀나을텐데 택시승강장앞에다 현수막 걸려구요

택시기사님들 차에 블랙박스 달려있자나요 동영상 녹화된분 찾아서 사례금주고 그 차주가 횡단보도 반을 넘어와 칠뻔한증거 반드시 찾아서 그새끼 고소할껍니다 아 정말힘들어여 ㅠㅠ

임산부가 죄인이라고하데여 CT촬영이나 엑스레이를 맘대로 찍을수없고 초음파를 본다고해도 출혈이 없으면 정상으로 나온다고하더라구요  어떻게생각하세요 저 이거 인터넷에 다 배포할꺼구요 수원맘들 지역란에도 올릴꺼예여

산모가 죄인이라구요??장난하나여? 열안받아요? 이런일이 또일어났을때 그냥 지나가면 그산모와 아기는 어떻게 되냐구요!

대중으로 알려줘야하며 산모나 아기생명이 소중하단것도 알려줘야겠고 산모한테 그렇게 한새끼는 무조건 고소할 의무가 있으며 법이 이러케 바뀌길 바라며 간절한 산모의 바램으로 억울함을 적어 제 심정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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