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물및 속내/박근혜 이용 당한듯/서울시 멍충이/충청 실속없다/결국

샤인2010.07.01
조회679

이명박 대통은 보답과 보복은 꼭 하는 사람이다

 

사실 세종시 수정안은 서울에 대한 이통의 보답이었다

그런데..

이번 지방선에서 보여준 서울시의 모습은 그야말로 배신감 당기는 듯

결국 서울은 선거 반타작이란걸 알았던 것이다

잘 되진 않았지만 그간 이통은 서울시 온갖 특혜를 다 뿌려 줬는데

서울시는 그러는 게 아니었다

 

행정이 빠져나가면 서울시는 어떻게 되겠는가

물론 세종시는 서울과 세종의 반타작 분리 행정론이지만 실정은 그렇지 않다

어떡하든

세종시가 세워지면 서울시는 막대한 타격을 입는다

그런데

그걸 막아줄려는 이통을 서울시는 화나게 했다

 

왜 세종시 문제를 표결에 붙였던가

그것도 완벽하게 두번씩이나..

 

필경 부결됨이 자명한 일인데?

그것은 이통도 다치지 않고(핑계는 표결에 미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친박을 끌어 넣은것

결국 친박은 이용 당한꼴.. 더 이상은 없다

 

박전 대표두 그렇다

세종시의 합의란

곧 행정수도 이전, 결국 서울의 이전을 의미하는데

서울 이전은 반대하면서 세종시는 합의했다란 결국 커다란 모순일 뿐이다

일부 행정 부처는 세종에 있고 나머지는 서울에 있으면..

그게 어디 될 일인가

건너마을두 아닌데..

 

세종시는 어짜피 처음부터 모순 덩어리였다

그저..

서울 이전을 공약으로 걸었던 것에 대한 임시 땜박에 불과했던 것이다

 

충청권은

결국 아무것도 손에 쥐질 않게 된다

행정부처가 막상 이전해가면..

서울시가 진정 가만히 있겠는가

그리고 청와대가 세종시로 옮겨가야 애기가 끝나는 형국인데..

서울 이전을 쉽게 단행할 대통령은 그 누구란 말인가

결국.. 모순덩어리로 골치 섞이다 끝날 일..

 

이통은

서울시에 손을 놓았고

그는 결국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할것임을 알고 있다

경남은 경남대로 찬밥인 것이다

어짜피 경상도에서 분리를 선언한만큼..

대려 얻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그래도 무식하게 믿고 찍어주는 경북을 따라할것이지..

비록 경북은 상당수 친박이 잡고 잇긴 하지만

그것이 곧 한나당 텃밭인만큼

이통은 이젠 경북에 신경을 쓸 것이다

낙동강 포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투자가 이뤄질것이다

낙동강 주변엔

반대하는 주민이 아무도 없으니..

 

친박은

차기 공천에서 완벽하게 밀어내기를 당할 것이다

하지만 또다시 친박을 들고 나온다해도

이젠 4표 얻기가 어려울듯

어쩌면 달성군마저도 갈아치우려 할것

그렇게 당분간 사라지고 말 것이다

 

박대표는

이번 일로 민심을 크게 잃었다

결국 술수에 놀아난 듯

 

내가..

세종시는 덮어두고

국토 개발 6개안을 제출하며

혜성처럼 모든걸 잡으라고

지금이 적기라고 그렇게 우겼건만

 

그녀 나름대로는 정총리를 밀어낼려는 속내는 있었지만

결국 아무것도 아니다

 

이통 성격이

절대 이런일이 있다고 사람을 버리진 않는다

한번 믿은 사람은 끝까지 지켜준다

만일

정총리가 당으로 와서 경선에 뛰어 든다면?

이는 모닥불 끄려 기름 들여붓다  산불 낸 꼴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