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눈이 빨리 떠지는 아침이었어요..매일 약으로 고통을 참으며 하루하루 버텨가고거울을 볼때마다 한참 꾸미고 다녔던 그모습은 전혀볼수없을정도로 야위어 가는 제모습..네.. 제목 그대로 저는 시한부를 선고받은 20대 여자입니다.여기글들 가끔 읽어요. 참 마음이 아프고 찡해지는 글들이 많더군요.하지만 제 욕심일까요...? 원래 사람은 참으로 간사한게일단 제가 힘들면 세상사람들 힘든거 전혀 눈에 안보이고제가 세상에서 마치 제일 가여운 사람인 마냥 보이다는거.. 여러분.. 사랑하고 계시나요..? 상처받고 계신가요..?아파하고 계신가요..? 그리워 하고 계신가요...?그 마음조차 제가 감히 욕심내는.. 저는 사랑하지도 상처받지도아파하지도 그리워 하지도 못할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입니다.아니 그럴..기회조차 없는 사람입니다.가슴이 찢어지네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만난지..3년이란 시간이 되었네요. 봄이되면 벚꽃구경하러 바쁘게 돌아다니고여름이면 시원한곳 찾으러 다니기 바쁘고..가을이면 등산하기 좋아하는 절위해 이곳저곳 이쁜 경치 보여주느라 바쁘고겨울이면.. 마냥 어린아이처럼 눈싸움을 좋아하던 그시절.. 지금.. 무척 더운 여름날이네요. 하지만.. 저에겐...이번...가을.. 겨울... 볼수있을지도 모를.. 그런 시간이 찾아왔네요.처음에는.. 정말 이겨내려 노력많이했어요.하지만.. 하루하루..시간이 갈수록 제가 제몸을 느끼겠더라구요. 그사람.. 단 한번도 제앞에서 눈물흘리며 아파한적 없었는데..오늘새벽.. 잠든 저를 앞에두고 한참을 울다가 출근했어요.저는..우는소리에 잠에서깨 그사람 출근하는길..마중나가며 잘다녀와 일잘하구와 돈많이벌어와 그래야 나빨리 데려가서호강시켜주지 ..하며 그 흔한 볼에 입맞춤또한 못하며.. 차디찬 침대에누워 그사람 뒷모습만 보고있었습니다..당장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은데.. 당장 달려가 나 절대놓지말라고힘을주라고 오빠만 옆에있으면 나 이겨낼수있을거라고말해주고싶은데..그럴만한 힘조차. 아니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사람의 앞날을 위해서라면.. 그사람의 행복을 위해서라면..빨리 제가 먼저 손놓아야하는데..저 욕심이 왜이렇게 클까요...놓고싶지 않아요. 놓아버리면.. 당장 내가 사랑하는 이사람내눈앞에서 보이지 않는다면..제가 먼저 제 목숨을 내놓을것같더군요. 하늘..참 무심하시지.. 저 나름 정말 열심히살았는데..열심히 사랑했고.. 싸울때도 정말 열심히 싸웠고^^그 무엇보다 그 사람 어느 누구보다 정말 사랑하는데... 여러분은 같은 하늘아래 더 사랑할 시간도 주어지고헤어졌다 하더라도,, 맘만 먹으면 그사람을 멀리서도 지켜볼수도..안아줄수도..손잡아줄수도.. 있죠...? 전..지금..아무것도 해줄수없어요.. 다만...해줄수있는거라고는 눈마주쳤을때.. 조그마한 신음소리로그사람을보며 환하게 웃는거.. 그게 전부인 정말 바보같은 저입니다..지금 하나하나 타자쓰는것조차 좀 힘이드네요.하지만 오늘 아침 아니.. 그사람을 보낸 뒷모습을 보고난후어느 누구에게도 제 슬픔을.. 제 눈물을 들킬수없기에여기에 이렇게나마 전하고싶습니다. 여러분,..감사하세요. 그리고 더 사랑하세요..그리고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질때 죽도록 사랑하세요..저에겐.. 시간이 없거든요. 저에게 힘을주세요. 더많이 웃을수있게..그사람앞에서 매일 울면서 아픈 모습 보이기보다는..조금이라도 더 웃을수있게.. 많은 분들이 이글을 읽고 힘이 되어주신다면..전 다음으로 그사람을 위해서 편지를 쓰고싶네요. 살고..싶습니다..살고싶어요 하루라도 시간이 더 주어진다면...더 살고싶습니다..더 활짝 웃어주고 싶습니다.. 저에게 사랑하는 시간이 더 주어진다면..뭐든 하고싶어요... 이글을 쓰는 순간.. 눈물이 펑펑나네요. 여러분...전... 당신들이 참 부럽고 아파하는 그조차도행복해보이네요.. 저에겐...다신.. 사랑할수조차, 아파할 수 조차, 그리워 할 수 조차 없는 시간이기에.. 그래도..오빠 나 약속지켰어.어느 연인이든.. 마지막 사랑이 되어주겠다는말..잘하잖아.. 하지만...슬픈말이긴 하지만...난..정말...오빤 그 후에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에게선.. 내생에 마지막 사랑이되었네.그니깐 나 보면서 울지마 자꾸나 웃고있잖아.버티고 있잖아. 그런데.. 오빠나.... 정말.. 살고싶다..죽도록 살고싶다...티비속에 나오는..비련의 주인공..?그게 왜 나여야되지...날 왜 데려가려는거지....? 오늘같이 햇살비추고 기운차려서이렇게 내맘 적어내려가는날이 다시올까...? 정말 사람들이 나에게 힘을준다면...다시금 오빠에게 편지를 쓸수있는 기회조차올까..? 솔직히..무서워 두려워 고통스러워벗어나고싶어 포기하고싶어..하지만.. 날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이 많기에..아직도 웃고있는 당신이 있기에난..오늘도 하루하루 버티는것같아..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여러분.. 열심히 사랑하세요최선을 다해 사랑하세요.그렇게 사랑하다가 정말.. 그사람이 아니라면차라리 현실을 받아들이세요.그리고 그후엔...죽도록 아파하세요.미치도록 울어보세요. 그리고나서.. 저처럼.. 애써 웃어보세요. 여러분들은.. 이별이 가까이 왔다는것을.. 아시나요..?전.. 하루하루 애써 웃고있지만분명 이별할걸 알지만..언제 마지막으로 그땐 속시원히 눈물범벅되어제속내를 다 드러내는 이별의 날일지..전혀 예상을 못하죠. 그래서 하루라도 더 많이 사랑하고싶습니다.. 7
시한부 인생.. 하루라도 더 사랑하고싶습니다.
오늘은 눈이 빨리 떠지는 아침이었어요..
매일 약으로 고통을 참으며 하루하루 버텨가고
거울을 볼때마다 한참 꾸미고 다녔던 그모습은 전혀
볼수없을정도로 야위어 가는 제모습..
네.. 제목 그대로 저는 시한부를 선고받은 20대 여자입니다.
여기글들 가끔 읽어요. 참 마음이 아프고 찡해지는 글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제 욕심일까요...? 원래 사람은 참으로 간사한게
일단 제가 힘들면 세상사람들 힘든거 전혀 눈에 안보이고
제가 세상에서 마치 제일 가여운 사람인 마냥 보이다는거..
여러분.. 사랑하고 계시나요..? 상처받고 계신가요..?
아파하고 계신가요..? 그리워 하고 계신가요...?
그 마음조차 제가 감히 욕심내는.. 저는 사랑하지도 상처받지도
아파하지도 그리워 하지도 못할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입니다.
아니 그럴..기회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가슴이 찢어지네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만난지..
3년이란 시간이 되었네요. 봄이되면 벚꽃구경하러 바쁘게 돌아다니고
여름이면 시원한곳 찾으러 다니기 바쁘고..
가을이면 등산하기 좋아하는 절위해 이곳저곳 이쁜 경치 보여주느라 바쁘고
겨울이면.. 마냥 어린아이처럼 눈싸움을 좋아하던 그시절..
지금.. 무척 더운 여름날이네요. 하지만.. 저에겐...
이번...가을.. 겨울... 볼수있을지도 모를.. 그런 시간이 찾아왔네요.
처음에는.. 정말 이겨내려 노력많이했어요.
하지만.. 하루하루..시간이 갈수록 제가 제몸을 느끼겠더라구요.
그사람.. 단 한번도 제앞에서 눈물흘리며 아파한적 없었는데..
오늘새벽.. 잠든 저를 앞에두고 한참을 울다가 출근했어요.
저는..우는소리에 잠에서깨 그사람 출근하는길..
마중나가며 잘다녀와 일잘하구와 돈많이벌어와 그래야 나빨리 데려가서
호강시켜주지 ..하며 그 흔한 볼에 입맞춤또한 못하며..
차디찬 침대에누워 그사람 뒷모습만 보고있었습니다..
당장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은데.. 당장 달려가 나 절대놓지말라고
힘을주라고 오빠만 옆에있으면 나 이겨낼수있을거라고
말해주고싶은데..그럴만한 힘조차. 아니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사람의 앞날을 위해서라면.. 그사람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빨리 제가 먼저 손놓아야하는데..
저 욕심이 왜이렇게 클까요...
놓고싶지 않아요. 놓아버리면.. 당장 내가 사랑하는 이사람
내눈앞에서 보이지 않는다면..제가 먼저 제 목숨을 내놓을것같더군요.
하늘..참 무심하시지.. 저 나름 정말 열심히살았는데..
열심히 사랑했고.. 싸울때도 정말 열심히 싸웠고^^
그 무엇보다 그 사람 어느 누구보다 정말 사랑하는데...
여러분은 같은 하늘아래 더 사랑할 시간도 주어지고
헤어졌다 하더라도,, 맘만 먹으면 그사람을 멀리서도 지켜볼수도..
안아줄수도..손잡아줄수도.. 있죠...?
전..지금..아무것도 해줄수없어요.. 다만...
해줄수있는거라고는 눈마주쳤을때.. 조그마한 신음소리로
그사람을보며 환하게 웃는거..
그게 전부인 정말 바보같은 저입니다..
지금 하나하나 타자쓰는것조차 좀 힘이드네요.
하지만 오늘 아침 아니.. 그사람을 보낸 뒷모습을 보고난후
어느 누구에게도 제 슬픔을.. 제 눈물을 들킬수없기에
여기에 이렇게나마 전하고싶습니다.
여러분,..감사하세요. 그리고 더 사랑하세요..
그리고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질때 죽도록 사랑하세요..
저에겐.. 시간이 없거든요.
저에게 힘을주세요. 더많이 웃을수있게..
그사람앞에서 매일 울면서 아픈 모습 보이기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웃을수있게..
많은 분들이 이글을 읽고 힘이 되어주신다면..
전 다음으로 그사람을 위해서 편지를 쓰고싶네요.
살고..싶습니다..살고싶어요
하루라도 시간이 더 주어진다면...
더 살고싶습니다..
더 활짝 웃어주고 싶습니다..
저에게 사랑하는 시간이 더 주어진다면..
뭐든 하고싶어요...
이글을 쓰는 순간.. 눈물이 펑펑나네요.
여러분...전... 당신들이 참 부럽고 아파하는 그조차도
행복해보이네요..
저에겐...다신.. 사랑할수조차, 아파할 수 조차, 그리워 할 수 조차 없는 시간이기에..
그래도..오빠 나 약속지켰어.
어느 연인이든.. 마지막 사랑이 되어주겠다는말..
잘하잖아..
하지만...슬픈말이긴 하지만...
난..정말...
오빤 그 후에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에게선.. 내생에 마지막 사랑이되었네.
그니깐 나 보면서 울지마 자꾸
나 웃고있잖아.
버티고 있잖아.
그런데.. 오빠나....
정말.. 살고싶다..죽도록 살고싶다...
티비속에 나오는..비련의 주인공..?
그게 왜 나여야되지...
날 왜 데려가려는거지....?
오늘같이 햇살비추고 기운차려서
이렇게 내맘 적어내려가는날이 다시올까...?
정말 사람들이 나에게 힘을준다면...
다시금 오빠에게 편지를 쓸수있는 기회조차올까..?
솔직히..무서워 두려워 고통스러워
벗어나고싶어 포기하고싶어..
하지만..
날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이 많기에..
아직도 웃고있는 당신이 있기에
난..오늘도 하루하루 버티는것같아..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여러분.. 열심히 사랑하세요
최선을 다해 사랑하세요.
그렇게 사랑하다가 정말.. 그사람이 아니라면
차라리 현실을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그후엔...
죽도록 아파하세요.
미치도록 울어보세요.
그리고나서.. 저처럼.. 애써 웃어보세요.
여러분들은.. 이별이 가까이 왔다는것을.. 아시나요..?
전.. 하루하루 애써 웃고있지만
분명 이별할걸 알지만..
언제 마지막으로 그땐 속시원히 눈물범벅되어
제속내를 다 드러내는 이별의 날일지..
전혀 예상을 못하죠.
그래서 하루라도 더 많이 사랑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