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저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그만큼 마음도아프시고 몸도 많이 아프신 아버지를 위해 이글을 씁니다.. 나는 시골에서 자랏다우리집은 땅 한평 가지고 있지 않았고집한 채 제대로 가지고 있지 않았다. 동생은 다 초등학교저학년이다.. 나는 이런환경에서 공부만하라고 말씀하시는부모님이 원망스러웠다.집이시골이기때문에 중학교를 다니려면 통학을해야했다아빠는 통학하면 딸이힘들까봐 시내에 자취방도구해주셧다. 학교와는 걸어서40분50분되는 거리지만시골에서 버스는타고다니는 것보다는 훨씬 좋았다. 중학교에 들어가서 새 친구들을 사귀었다 그친구들은 노는 걸 좋아했다 나도 그 친구들이랑 가까이 어울리다보니오락실이니 노래방이니 마구잡이로 돌아다니고 놀았다. 욕도할 줄 모르고 꾸밀줄도 모르는 나는당연히 술이나 담배를 할리가 없었다 그래도 좋았다.그냥 친구들이랑 떠들고 놀아도 같이 있는게 좋았다집에안들어가고 친구들네집에서 자고 자취방에는 아빠랑 둘이살았지만 아빠는 매일같이 시골에 ㄱㅖ셧고그덕분에 나는 매일을 친구들과 놀수 있엇다친구들을 우리집으로 부를수도 있었고 그렇게 하루 이틀 ,..............한달, 두달,,,,,,,,,1년,,이렇게 지나자 나는 집에 더 자주들어오지 않게되었고갑자기 아빠가 시내에나오시는 바람에밤에 집에없다는 걸 들켰다 김시가 더욱 심해졌지만 그래도 눈을피해 매일매일 놀았다. 그래도 되는줄알았다. 밤새도록 새벽아침이 밝아올때까지 혼나고울고짜고 했어도 아침에 학교를 가면눈이 투퉁부었어도 친구들한테웃으면서 아빠한테 이래저래 혼났다.하고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게 내 일상이었다 겁나는게 하나도 없었다. 아빠는 자다가 일어나서 새벽에 자취방으로 전화를하셧다내가 집에 있나없나..확인을 하기위해서.. 그러면 그럴수록 나도 머리는 많ㅇ ㅣ 썻다집에 잇다고 전화를 받고 새벽에 나가논다던가...등등 그것도 안되자 새벽에 불시에 시내에 나올때도 있었다내가 없으면 모든일을 팽개쳐 놓으시고그 담날 일해야하는데 날을 새서라도 나를 찾아 시내를 다니신다. 그렇다고 내가 아빠가 돌아다니는 곳에 있을리가 만무하다 남들 다다니는 학운도 다니고 싶다고 햇더니 보내줫다시골에 있는 동생을 옷도 제대로 못사입고 신발도 못사고먹을것도 못먹는데... 나는 학원비 20만원..배고프다고 밥사먹는다고 2틀에한번꼴로 달라는 용돈..만원....아빠는점심값이 아까워 집에서 먹고....일때문에 집에 오기힘들면 저녁늦게까지 굶고.....나는 용돈을 하루만에 다써서 2틀에 한번씩달라고 했는데...가까운거리도 택시타고 다니고... 차라리아빠 밥한끼씩사먹지...학원도 제대로 나가지 않았다...학원비로 노래방 오락실등...흥청망청 써버렷다.. 책값 ,동영상값,밥값,학교에서내는거,학원비,우리가족5명이생활하기엔 아빠월급도 부족한데..난거기에 반을 나한테 달라고 해서 썻다...................... 그래도 아빠랑 둘이 있으면 행복햇던거 같다..예전에도 말은 그렇게 많이 하짆 않았지만..아빠가 끓여주는 찌개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데.. ...아빠는 잘웃으시지 않지만 .......가끔 한번 웃을때는 아이처럼 해맑게 웃으신다 .....태어난이후로 내가기억하는한 딱한번 그렇게 웃으셧다 크게 소리내어 하하하하 나도 웃음이 나왓다.. .,....농사를 짖느라 남들이 다가는 피서한번 못가고 .........돈이아까워 고기집도 가보지 못하고... 여름에는 땡볓에서 살이 새까맣게 타들어 가도록 ....................... .......................................일끝나고 집에들어와서도 머리가 너무 뜨거워서 찬물에 머리를 담그고 있을 정도로.. 그렇게 뜨거운곳에서 하루종일 일하시고.. 겨울에는 난방비가 아까워 연탄을 떼는데 ...새벽마다 일어나서 갈아줘야되고.. ..........악취도 심하고........... ..........그렇게 3년... 고등학생이다노는게 더욱심해졌다친구들도 새로사귀었고술이란것을 접하고 담배를 접했다.내동생들도 학교를 다녀야되서 가족거의다 시내로 나왔다 3년이 지난만큼 나도 요령이 생겼다자취방이라서 화장실이 집안에 있을리가 없었다자다가 몰래 살짝 일어나서 화장실가는척하고 밤새애들이랑 놀고 해뜰때집에들어오곤 했다. 그것마저 걸리자 작은방에 나혼자 자려고 했다 그러면 작은방에 있는 창문으로 나가거나작은방도 밖으로따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나오기가 수월했다. 이렇게 나는 밤에 놀기를 좋아하고아빠는 나를 찾으러 다니고..나는 혼나도 또 놀고.. 그냥 아무이유없이 하는게 없어도 노는게 좋았다매일 그렇게 놀았다 갑자기 아빠한테 마비가 와서 병원에6개월정도 계셔서병원비를 걱정하고 있을 때에도나는 용돈을 달라고 했고 술을마셧고 병간호로 엄마가 집에 없어서 매일 새벽을 시난게 놀았다..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 아빠는 아픈데도 퇴원을 했다. 자식들 학교니 밥이니 걱정이 많으셧다나는 대수롭지 않ㄱ ㅔ생각햇따조금만 더심했으면 뇌출혈이라는데 다행히 뇌졸증이다그냥 그런줄알앗따..그래도 계속 놀았다..아빠랑의 잦은 싸움 ....나의 잦은 외박.... .....서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걸핏하면 집에서 나가서 산다고 햇다...집이싫었고 아빠가 싫었다.해달라면 다해주는 엄마와무조건안된다는 아빠와.... 자주 심하게 부부싸움을 했다..이유는 나다... 그래도 나는 항상 가족보다 친구가 우선이었다아빠가 병원에서 퇴원을 한게 너무 싫었다..계속병원에 잇지.............. 놀고싶은 마음에 그때그때닥치는대로 생각햇다나중에 알게된건...아빠가 평생 장기입원을 해야된다는거.....너무집안형평이 안좋아 입원해 잇으면생계유지가 힘들어 어쩔수 없이 퇴원을 한것..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쩔수 없이평생입원해야하는 식물인간이 될수 밖에 없다는걸.......나중에 알았다.............. 하지만 나는 정신을 차리지 못햇다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왜 놀려햇고무었을햇고 막무가내로 내가먼저 놀자하고 .......왜그랬는지는 잘모르겟다.. 스트레스가 풀리는것 같앗따..집이싫었던거 같았다...........계속놀앗다..아빠와는 이미사이가 서먹서먹해서 말도거의하지않앗다.. 2학년이 되서는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졸랐다용돈이 부족하다고 하루는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친구네 집에서 잔다고 했는데 엄마가 걱정이되서 근처에 와 있었다나는 그것도 모르고 담배를 하나 물었는데엄마랑 마주쳤다.... ............집으로 가서 많이 맞고 울고 혼났다그리고 난집을나왔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사장님집에서 지냇다...그럭저럭 살만했다 학교가끝나고 새벽1시정도까지 일했다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도 만날수 있고당시 좋아했던 오빠도 같이 일해서 즐거웠다. 일이끝나면 아침 학교등교시간이되도록 술을마시던가노래방을 가던가 햇다............그렇게 3달을 학교생활을 할수 없을정도로 놀앗다.꼴이 말이 아니다,,,,,,,,집이생각낫다....그래도 가기는 싫었다.내가좋아하는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게 좋았다 마침엄마가 집으로 들어가자고 햇다나는 말없이 들어갓다그이후로는 아빠랑 한마디도 하지않앗다. 아빠는 나한테 큰딸이니만큼 기대감도 컷고 보살핌도 컷고 엄마대신 학교도 다보내고 밥이니 청소등 빨래도 다해줫따 나한테는 진짜 엄마대신 아빠가 나의 엄마이다 매일 놀러다니면 제일걱정하고친구들이랑 놀고 있으면가족보다소중한게 무어냐고친구냐고친구가 나아프면 병원비를 내줄수 있냐고배가고프면 밥을 사먹이고옷이필요하면 옷을사주고 집이 필요하면 집을사주고 그럴수 있냐고.................... 나는 친구들을 위해 모든지 할수 있엇따..그래서 항상 자신만만 햇는데.. 막상 아빠의 말을 들어보니내가힘들때 나는 도와준 친구는 없다..............한명도.........내가가출햇을때 집으로들어가라는 말을햇던 친구는딱두명이었다...지금 그 두명과는 연락도 하고 잘지낸다나머지 친구들은 그저 나보다는 노는걸 좋아했었나 보다............내가 놀면 아빠한테 혼나..라고 말하고 집에 가려할때도왜가 가지마 너 아빠한테 반항하는애잖아..라고 했을정도로 ...............상당히 충격이었다..그렇게 생각했을줄은............................................. ........그두명이 그나마 제일 좋은친구인거같다.. .........나를 많이 생각해주는 친구... 20살인 지금...나는 아직도 아빠와 말을 하지않는다. ....서로가 같은성격이고 상처도 많이받은만큼......나는혼나긴했지만 상처받은적은없엇다..그런데 나는 아빠한테 마음에 상처가 될말을 너무 많이 햇다... 지금 생각하면 잠을 이룰수 없다...이야기가 너무 길어서 말로는 다 표현하기가 힘들다... ..........불쌍한 우리아빠.. .....평생 나키우느라 고생해서... .............아프면어떻게.. 아직 나 다크지도 않았어 아빠.. .아빠라고 부른지도 꽤오래됬네... ..........우리서로 얼굴보고 예기한지는 얼마나 됬지? .........상처가큰만큼 서로가서로에게 다가갈수 없어서... ..........눈치만 보고.... ......그래도 나 이제 아빠가 스트레스 안받고행복햇으면 좋겟어.... .........그냥......아프지말고.. ..........평생을가도 낳을수 없는 병에 걸렸지만.. ........악화가되는 병에 걸렸지만... ..........더악화되는일 없게... ........항상 즐겁게 살어.. ......나효도하는건 봐야지... ...........................나때매 아빠가아프다는게 싫었나봐.. ....인정하기 싫었나봐.. 그래서 더 놀고 그랬나봐.... ........안믿으려고..ㅠㅠ ..........지금도 집에가는게 머쓱해서 잘안가는데.. 아빠얼굴을 똑바로 쳐다봤던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 ..............좀 오래됬지...? ......나도이제는 어였한 숙녀가 됬는데.. 효도할께.... .....아빠가 나를 ㅅ ㅏ랑하고 아끼는 만큼 나도아빠를 많이많이 사랑해... ........서로으 ㅣ표현히 서툴려서 지금은 마주보지도 않고 알도한마디 않아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이세상을 누구보다도 더커 .........^^나금방효도할께!! 아빠가 나한테 쏟았던 정성을 내가 전부 쏟을수는 없지만 ............내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나를 제일사랑해준 사람은 친구도 엄마도 동생들도 아닌 아빠일꺼야... ............이제아프지말고 내가 효도하는것만지켜봐! ........내가 이제 남들다가는 해외여행도 보내주고 아빠가 사고싶어하는 땅에 집도지어줄꺼고 아빠가똔때문에 더이상스트레스받지않게 해줄게...지금은 아빠나이보다 훨씬 주름살이 많이패이고.. .............살도 까맞고...........아빠도 친구들 만나러 가고싶고 놀고싶고..쉬고싶고..여행다니고 싶지??..... ......어떻게 그걸 다참앗데.. .......나는 참는걸 배워야 되나바.. ................이제 철좀든거 같애.. ............^^이제 아빠가 편하게 살아 ........이젠내가 아빠가 짊어졌던 거 다 짊어질게..아빠랑 나랑 역활을 바꿧음 좋겟다 가장의 짐...가족을 책임져야하는짐힘들어도 표현못하는 짐딸을 너무사랑해서 지금은 너무나도 아픈 아빠.. ..........날사랑하지 않았으면 아프지도 않았을텐데.. .......... ..앞으로도 언제 할지 모르지만.. ..........난 아빠,엄마를 세상에서 가장사랑해!! 언젠가는 마주보고 대화하자!! 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죽을만큼사랑해.. .............가슴이너무아프다...
난사실아빠를사랑해-슬픈내실화-
저는 지금
저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그만큼 마음도아프시고
몸도 많이 아프신 아버지를 위해
이글을 씁니다..
나는 시골에서 자랏다
우리집은 땅 한평 가지고 있지 않았고
집한 채 제대로 가지고 있지 않았다.
동생은 다 초등학교저학년이다..
나는 이런환경에서 공부만하라고 말씀하시는
부모님이 원망스러웠다.
집이시골이기때문에 중학교를 다니려면 통학을해야했다
아빠는 통학하면 딸이힘들까봐
시내에 자취방도
구해주셧다.
학교와는 걸어서40분50분되는 거리지만
시골에서 버스는타고다니는 것보다는 훨씬 좋았다.
중학교에 들어가서
새 친구들을 사귀었다
그친구들은 노는 걸 좋아했다
나도 그 친구들이랑 가까이 어울리다보니
오락실이니 노래방이니
마구잡이로 돌아다니고 놀았다.
욕도할 줄 모르고 꾸밀줄도 모르는 나는
당연히 술이나 담배를 할리가 없었다
그래도 좋았다.
그냥 친구들이랑 떠들고 놀아도 같이 있는게 좋았다
집에안들어가고 친구들네집에서 자고
자취방에는 아빠랑 둘이살았지만
아빠는 매일같이 시골에 ㄱㅖ셧고
그덕분에 나는 매일을 친구들과 놀수 있엇다
친구들을 우리집으로 부를수도 있었고
그렇게 하루 이틀 ,..............
한달, 두달,,,,,,,,,1년,,
이렇게 지나자
나는 집에 더 자주들어오지 않게되었고
갑자기 아빠가 시내에나오시는 바람에
밤에 집에없다는 걸 들켰다
김시가 더욱 심해졌지만
그래도 눈을피해
매일매일 놀았다.
그래도 되는줄알았다.
밤새도록 새벽아침이 밝아올때까지 혼나고
울고짜고 했어도 아침에 학교를 가면
눈이 투퉁부었어도 친구들한테
웃으면서 아빠한테 이래저래 혼났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게 내 일상이었다
겁나는게 하나도 없었다.
아빠는 자다가 일어나서
새벽에 자취방으로 전화를하셧다
내가 집에 있나없나..
확인을 하기위해서..
그러면 그럴수록 나도 머리는 많ㅇ ㅣ 썻다
집에 잇다고 전화를 받고 새벽에 나가논다던가...등등
그것도 안되자
새벽에 불시에 시내에 나올때도 있었다
내가 없으면 모든일을 팽개쳐 놓으시고
그 담날 일해야하는데
날을 새서라도 나를 찾아 시내를 다니신다.
그렇다고 내가 아빠가 돌아다니는 곳에 있을리가 만무하다
남들 다다니는 학운도 다니고 싶다고 햇더니 보내줫다
시골에 있는 동생을 옷도 제대로 못사입고 신발도 못사고
먹을것도 못먹는데...
나는 학원비 20만원..
배고프다고 밥사먹는다고 2틀에한번꼴로 달라는 용돈..만원
....아빠는점심값이 아까워 집에서 먹고....
일때문에 집에 오기힘들면 저녁늦게까지 굶고..
...나는 용돈을 하루만에 다써서 2틀에 한번씩
달라고 했는데...
가까운거리도 택시타고 다니고...
차라리아빠 밥한끼씩사먹지...
학원도 제대로 나가지 않았다...
학원비로 노래방 오락실등...흥청망청 써버렷다..
책값 ,동영상값,밥값,학교에서내는거,학원비,
우리가족5명이생활하기엔 아빠월급도 부족한데..
난거기에 반을 나한테 달라고 해서 썻다.
.....................
그래도 아빠랑 둘이 있으면 행복햇던거 같다..
예전에도 말은 그렇게 많이 하짆 않았지만..
아빠가 끓여주는 찌개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데..
...아빠는 잘웃으시지 않지만
.......가끔 한번 웃을때는 아이처럼 해맑게 웃으신다
.....태어난이후로 내가기억하는한
딱한번 그렇게 웃으셧다
크게 소리내어 하하하하
나도 웃음이 나왓다..
.,....농사를 짖느라 남들이 다가는 피서한번 못가고
.........돈이아까워 고기집도 가보지 못하고...
여름에는 땡볓에서 살이 새까맣게 타들어 가도록
.......................
.......................................
일끝나고 집에들어와서도
머리가 너무 뜨거워서
찬물에 머리를 담그고 있을 정도로..
그렇게 뜨거운곳에서 하루종일 일하시고..
겨울에는 난방비가 아까워 연탄을 떼는데 ...
새벽마다 일어나서 갈아줘야되고..
..........악취도 심하고...........
..........
그렇게 3년...
고등학생이다
노는게 더욱심해졌다
친구들도 새로사귀었고
술이란것을 접하고 담배를 접했다.
내동생들도 학교를 다녀야되서 가족거의다 시내로 나왔다
3년이 지난만큼 나도 요령이 생겼다
자취방이라서 화장실이 집안에 있을리가 없었다
자다가 몰래 살짝 일어나서 화장실가는척하고
밤새애들이랑 놀고 해뜰때집에들어오곤 했다.
그것마저 걸리자 작은방에 나혼자 자려고 했다
그러면 작은방에 있는 창문으로 나가거나
작은방도 밖으로따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나오기가 수월했다.
이렇게 나는 밤에 놀기를 좋아하고
아빠는 나를 찾으러 다니고..
나는 혼나도 또 놀고..
그냥 아무이유없이 하는게 없어도 노는게 좋았다
매일 그렇게 놀았다
갑자기 아빠한테 마비가 와서 병원에6개월정도 계셔서
병원비를 걱정하고 있을 때에도
나는 용돈을 달라고 했고 술을마셧고
병간호로 엄마가 집에 없어서
매일 새벽을 시난게 놀았다..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
아빠는 아픈데도 퇴원을 했다.
자식들 학교니 밥이니 걱정이 많으셧다
나는 대수롭지 않ㄱ ㅔ생각햇따
조금만 더심했으면 뇌출혈이라는데
다행히 뇌졸증이다
그냥 그런줄알앗따..
그래도 계속 놀았다..
아빠랑의 잦은 싸움 ....
나의 잦은 외박....
.....서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걸핏하면 집에서 나가서 산다고 햇다...
집이싫었고 아빠가 싫었다.
해달라면 다해주는 엄마와
무조건안된다는 아빠와....
자주 심하게 부부싸움을 했다..
이유는 나다...
그래도 나는 항상 가족보다 친구가 우선이었다
아빠가 병원에서 퇴원을 한게 너무 싫었다
..계속병원에 잇지......
........
놀고싶은 마음에 그때그때닥치는대로 생각햇다
나중에 알게된건...아빠가 평생 장기입원을 해야된다는거
.....너무집안형평이 안좋아 입원해 잇으면
생계유지가 힘들어 어쩔수 없이
퇴원을 한것..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쩔수 없이
평생입원해야하는 식물인간이 될수 밖에 없다는걸..
.....나중에 알았다..
............
하지만 나는 정신을 차리지 못햇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왜 놀려햇고
무었을햇고
막무가내로 내가먼저 놀자하고
.......왜그랬는지는 잘모르겟다..
스트레스가 풀리는것 같앗따..
집이싫었던거 같았다..
.........
계속놀앗다..
아빠와는 이미사이가 서먹서먹해서
말도거의하지않앗다..
2학년이 되서는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졸랐다
용돈이 부족하다고
하루는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친구네 집에서 잔다고 했는데
엄마가 걱정이되서 근처에 와 있었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담배를 하나 물었는데
엄마랑 마주쳤다....
............집으로 가서 많이 맞고 울고 혼났다
그리고 난집을나왔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사장님집에서 지냇다
...그럭저럭 살만했다
학교가끝나고 새벽1시정도까지 일했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도 만날수 있고
당시 좋아했던 오빠도 같이 일해서 즐거웠다.
일이끝나면 아침 학교등교시간이되도록 술을마시던가
노래방을 가던가 햇다.
...........
그렇게 3달을
학교생활을 할수 없을정도로 놀앗다.
꼴이 말이 아니다
,,,,,,,,집이생각낫다
....그래도 가기는 싫었다.
내가좋아하는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게 좋았다
마침엄마가 집으로 들어가자고 햇다
나는 말없이 들어갓다
그이후로는 아빠랑 한마디도 하지않앗다.
아빠는 나한테 큰딸이니만큼 기대감도 컷고
보살핌도 컷고
엄마대신 학교도 다보내고
밥이니 청소등 빨래도 다해줫따
나한테는 진짜 엄마대신
아빠가 나의 엄마이다
매일 놀러다니면 제일걱정하고
친구들이랑 놀고 있으면
가족보다소중한게 무어냐고
친구냐고
친구가 나아프면 병원비를 내줄수 있냐고
배가고프면 밥을 사먹이고
옷이필요하면 옷을사주고
집이 필요하면 집을사주고
그럴수 있냐고....................
나는 친구들을 위해 모든지 할수 있엇따..
그래서 항상 자신만만 햇는데..
막상 아빠의 말을 들어보니
내가힘들때 나는 도와준 친구는 없다
..............한명도..
.......내가가출햇을때 집으로들어가라는 말을햇던 친구는
딱두명이었다...
지금 그 두명과는 연락도 하고 잘지낸다
나머지 친구들은 그저 나보다는 노는걸 좋아했었나 보다..
..........내가 놀면 아빠한테 혼나..라고 말하고 집에 가려할때도
왜가 가지마 너 아빠한테 반항하는애잖아..
라고 했을정도로 ..........
.....상당히 충격이었다..
그렇게 생각했을줄은.........
....................
................
........그두명이 그나마 제일 좋은친구인거같다..
.........나를 많이 생각해주는 친구...
20살인 지금...나는 아직도 아빠와 말을 하지않는다.
....서로가 같은성격이고 상처도 많이받은만큼..
....나는혼나긴했지만 상처받은적은없엇다..
그런데 나는 아빠한테 마음에 상처가 될말을
너무 많이 햇다...
지금 생각하면 잠을 이룰수 없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서 말로는 다 표현하기가 힘들다...
..........불쌍한 우리아빠..
.....평생 나키우느라 고생해서...
.............아프면어떻게..
아직 나 다크지도 않았어 아빠..
.아빠라고 부른지도 꽤오래됬네...
..........우리서로 얼굴보고 예기한지는 얼마나 됬지?
.........상처가큰만큼
서로가서로에게 다가갈수 없어서...
..........눈치만 보고....
......그래도 나 이제 아빠가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햇으면 좋겟어....
.........그냥......아프지말고..
..........평생을가도 낳을수 없는 병에 걸렸지만..
........악화가되는 병에 걸렸지만...
..........더악화되는일 없게...
........항상 즐겁게 살어..
......나효도하는건 봐야지...
...........................나때매 아빠가아프다는게 싫었나봐..
....인정하기 싫었나봐..
그래서 더 놀고 그랬나봐....
........안믿으려고..ㅠㅠ
..........지금도 집에가는게 머쓱해서 잘안가는데..
아빠얼굴을 똑바로 쳐다봤던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
..............좀 오래됬지...?
......나도이제는 어였한 숙녀가 됬는데..
효도할께....
.....아빠가 나를 ㅅ ㅏ랑하고 아끼는 만큼 나도
아빠를 많이많이 사랑해...
........서로으 ㅣ표현히 서툴려서
지금은 마주보지도 않고 알도한마디 않아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이세상을 누구보다도 더커
.........^^나금방효도할께!!
아빠가 나한테 쏟았던 정성을 내가 전부 쏟을수는 없지만
............내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나를 제일사랑해준 사람은
친구도 엄마도 동생들도 아닌 아빠일꺼야...
............이제아프지말고
내가 효도하는것만지켜봐!
........내가 이제 남들다가는 해외여행도 보내주고
아빠가 사고싶어하는 땅에 집도지어줄꺼고
아빠가똔때문에 더이상스트레스받지않게 해줄게...
지금은 아빠나이보다 훨씬 주름살이 많이패이고..
.............살도 까맞고...........
아빠도 친구들 만나러 가고싶고
놀고싶고..쉬고싶고..
여행다니고 싶지??.....
......어떻게 그걸 다참앗데..
.......나는 참는걸 배워야 되나바..
................이제 철좀든거 같애..
............^^이제 아빠가 편하게 살아
........이젠내가 아빠가 짊어졌던 거 다 짊어질게..
아빠랑 나랑 역활을 바꿧음 좋겟다
가장의 짐...
가족을 책임져야하는짐
힘들어도 표현못하는 짐
딸을 너무사랑해서 지금은 너무나도 아픈 아빠..
..........날사랑하지 않았으면 아프지도 않았을텐데..
..........
..앞으로도 언제 할지 모르지만..
..........난 아빠,엄마를 세상에서 가장사랑해!!
언젠가는 마주보고 대화하자!!
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죽을만큼사랑해..
.............가슴이너무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