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안정환(35)도 이번 대회에서는 벤치를 지키며 조커로서 활약이 기대되었지만 출전기회를 잡진 못했고 다음 대회에서는 역시 나이때문에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승부차기 막아내는 원조 거미손 이운재(37)선수 역시 이번 대회에서 신예 거미손으로 등극한 정성룡 선수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었고, 나이가 41살이 되기에 출전이 어려울 것이다.
진공청소기 김남일(33)과 동갑내기 초롱이 이영표(33) 역시 이번이 마지막 대회가 될 공산이 크다.
존재만으로 상대팀에게 위협이 되었던 영원한 캡틴 박지성(29)은 나이는 크게 영향이 없지만
이미 2011년 대회를 마지막으로 대표팀을 은퇴하겠다고 말했기때문에 브라질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대회로 진가를 보여준 쌍용(이청용 22, 기성용 21)은 여전히 남아 있을 것이며 킬러 박주영(25)역시 건재하다.
이청용과 기성용은 아직 어린 나이이기에 향후 10년간은 한국축구의 운명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그들은 일찌감치 해외무대를 경험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더 큰 상승세를 그릴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박주영선수 역시 간판 공격수로 자리매김할듯, 그는 이미 고교시절 1년간 브라질에서 축구유학을 했다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번대회 2골을 넣은 이청용, 2도움을 한 기성용, 1골을 넣은 박주영의 공격 삼각편대는 2014년 브라질 대회가 열리는 해에 절정의 기량을 갖는 나이대(26~30)라는 점에서 더 기대가 된다.
이운재(37)선수 대신 이번 대회 내내 골문을 지켰던 정성룡 선수(25)역시 주목해야 할 선수다.
큰 키(190cm)를 앞세워 제공권 장악은 물론, 뛰어난 반사신경까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그의 선방은 놀라울 정도,
이번 대회에서는 볼 수 없었지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팀에도 유능한 자원들이 상당하다. 그 중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역시 석현준(19),
아약스 2군 입단 1달만에 1군에 합류할 정도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그는
190cm의 장신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플레이와 빠른 속도로 타겟형 스트라이커 역할을 해줄것으로 기대된다.
빅리거를 배출하는 아약스 팀에서 그가 4년간 얼마나 더 큰 성장을 할것인지..
석현준과 동갑내기인 남태희(19)선수 역시 기대되는 선수,
프랑스리그 발렝시엔에서 활약하고 있다. 빠른 발과 간결한 드리블의 장점을 가진 남태희,
이번 대회에는 선발되지 않았지만 4년간 그의 성장세에 따라 2014년 대회에는 발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망주라면 현재 레알마드리드 유소년팀에서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우홍(15)도
2014년이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나이가 된다. 그의 피지컬이 얼마나 발달될지,
또 유명 구단의 유스팀에서 주장까지 맡고 있기에 기대가 크다.
레알마드리드 유스팀 출신이 그렇게 성공한 케이스는 많지 않지만...
이 외에도 이번 대회에서는 출전기회를 별로 잡지 못했던 신예 이승렬, 김보경 선수,
최종에서 탈락했지만 우리 대표팀을 본선에 올리는데 큰 공을 세웠던 이근호 선수,
역시 탈락했던 구자철 선수 역시 기대해볼 선수, 아르헨티나에서 뛰고 있는김귀현 선수도 충분히 성장 가능성 있는 수비자원이다!
다음 브라질 대회도 공격수들은 해외파 위주일 것으로 예상되기에 국내파 위주의 수비수와 팀웍이 살짝 걱정되지만 계속 발전해나가는 한국 축구, 2014년에는 더 좋은 성적,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쉬운 대한민국... 4년뒤, 2014년 브라질 대회를 기약한다.
26일, 폭우속에 아쉽게 우루과이에게 패하고 8강 진출이 좌절된 우리 대표팀
경기를 보는 내내 이길거라는 확신이 떠나지 않을정도로
우루과이를 일방적으로 공격하며 선전했지만 정말 너무 아쉽게도..
이번 대회에서는 사상 첫 원정 16강진출에 만족해야만 했었죠...
경기가 끝나고 눈물을 참으며 대회 인터뷰를 하던 허정무 감독,
그라운드를 떠나지 못하고 계속 눈물을 흘리던 차두리 선수,
경기에 나서진 못했지만 끝나고 정성룡 선수를 위로하던 팀내 최고참 이운재 선수,
고개를 떨군채 말없이 눈물을 흘리던 이청용 선수
.
.
.
하지만, 우리 대표팀은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아시아의 맹주라는 칭호에서
이제는 세계적으로도 강팀에게 쉽게 지지않는 팀으로 각인되었고
신구의 세대교체를 완벽하게 이루면서 당초 목표였던 16강에 진출했습니다.
4년뒤, 2014년 브라질 대회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2014년 브라질 대회의 경기장으로 선정된 바히아주 살바도르의 폰테 누바 스타디움
브라질의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살바도르 등 12개 도시에서 펼쳐질 축구전쟁,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멕시코에 이어 두번째로 대회를 개최하는 브라질,
브라질은 1950년 이미 개최경험이 있으며 64년만에 다시 대회를 유치하게 되었다.
특히 2014년 대회부터는 부심이 2명 더 추가하는 방안이 논의중에 있다.
끊이없는 오심논란을 잠재우겠다는 국제축구연맹의 강한 의지,
기대되는 2014년 대회, 우리나라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우선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선수의 세대교체이다.
2014년 브라질에선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신화의 주역들의 모습을 볼 수가 없다.
반지의 제왕 안정환(35)도 이번 대회에서는 벤치를 지키며 조커로서 활약이 기대되었지만
출전기회를 잡진 못했고 다음 대회에서는 역시 나이때문에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승부차기 막아내는 원조 거미손 이운재(37)선수 역시 이번 대회에서 신예 거미손으로 등극한 정성룡 선수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었고, 나이가 41살이 되기에 출전이 어려울 것이다.
진공청소기 김남일(33)과 동갑내기 초롱이 이영표(33) 역시
이번이 마지막 대회가 될 공산이 크다.
존재만으로 상대팀에게 위협이 되었던 영원한 캡틴 박지성(29)은 나이는 크게 영향이 없지만
이미 2011년 대회를 마지막으로 대표팀을 은퇴하겠다고 말했기때문에
브라질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대회로 진가를 보여준 쌍용(이청용 22, 기성용 21)은
여전히 남아 있을 것이며 킬러 박주영(25)역시 건재하다.
이청용과 기성용은 아직 어린 나이이기에
향후 10년간은 한국축구의 운명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그들은 일찌감치 해외무대를 경험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더 큰 상승세를 그릴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박주영선수 역시 간판 공격수로 자리매김할듯, 그는 이미 고교시절
1년간 브라질에서 축구유학을 했다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번대회 2골을 넣은 이청용, 2도움을 한 기성용, 1골을 넣은 박주영의
공격 삼각편대는 2014년 브라질 대회가 열리는 해에
절정의 기량을 갖는 나이대(26~30)라는 점에서 더 기대가 된다.
이운재(37)선수 대신 이번 대회 내내 골문을 지켰던 정성룡 선수(25)역시 주목해야 할 선수다.
큰 키(190cm)를 앞세워 제공권 장악은 물론, 뛰어난 반사신경까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그의 선방은 놀라울 정도,
이번 대회에서는 볼 수 없었지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팀에도
유능한 자원들이 상당하다. 그 중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역시 석현준(19),
아약스 2군 입단 1달만에 1군에 합류할 정도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그는
190cm의 장신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플레이와 빠른 속도로
타겟형 스트라이커 역할을 해줄것으로 기대된다.
빅리거를 배출하는 아약스 팀에서 그가 4년간 얼마나 더 큰 성장을 할것인지..
석현준과 동갑내기인 남태희(19)선수 역시 기대되는 선수,
프랑스리그 발렝시엔에서 활약하고 있다. 빠른 발과 간결한 드리블의 장점을 가진 남태희,
이번 대회에는 선발되지 않았지만 4년간 그의 성장세에 따라
2014년 대회에는 발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망주라면 현재 레알마드리드 유소년팀에서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우홍(15)도
2014년이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나이가 된다. 그의 피지컬이 얼마나 발달될지,
또 유명 구단의 유스팀에서 주장까지 맡고 있기에 기대가 크다.
레알마드리드 유스팀 출신이 그렇게 성공한 케이스는 많지 않지만...
이 외에도 이번 대회에서는 출전기회를 별로 잡지 못했던 신예 이승렬, 김보경 선수,
최종에서 탈락했지만 우리 대표팀을 본선에 올리는데 큰 공을 세웠던 이근호 선수,
역시 탈락했던 구자철 선수 역시 기대해볼 선수,
아르헨티나에서 뛰고 있는김귀현 선수도 충분히 성장 가능성 있는 수비자원이다!
다음 브라질 대회도 공격수들은 해외파 위주일 것으로 예상되기에
국내파 위주의 수비수와 팀웍이 살짝 걱정되지만 계속 발전해나가는 한국 축구,
2014년에는 더 좋은 성적,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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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 브라질 올림픽에서도
박지성 선수를 또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 ^^
이걸 보니까 새로운 선수들의 성장을
다음 월드컵에서 볼 수 있겠네요.
보다 성장한 한국축구도 함께 볼 수 있는 건가요?
원글 출처는 두근두근 투모로우 블로그입니다.
( http://samsungcampaign.com/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