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동 유타몰 최악매장 """""""""""""

돈암동 유타몰2010.07.01
조회1,784

사진을 많이 찍었으나 사진을 안올리겠습니다..

 

돈암동에 위치한 유타몰 1층 팬시점 " another....팬시점이 있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첫월급을 타서 선물을 해준다고 빈티지 가방 가격 59000원

 

가방을 사서 좋다고 왔습니다.. 저도 디자인도 이쁘고 생각보다 싸서 좋아했죠..

 

하지만 뒤쪽 주머니를 열어보니 노란색 물질들이 보이는겁니다.

 

봤더니  황당하고 어이가 없더라고요... 아무리 빈티지라도 다 뜯어져서 가방속에

 

삭은 천같은 노란물체들이 쏟아져나오더군요..

 

마음을 진정하고 다음날 갔죠..  저도 서비스업을 많이 한지라  대처을 어떻게 할것인가

 

보자 이러면서 들어갔죠  

 

알바생같은 직원은  "죄송합니다"란  말은 아예 나오지가않더군요. 

 

환불을 해준다길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조금의 할인을 해주면 그냥 기분풀고 가져갈려고 했습니다.

 

근데 직원이 실장님한테 전화를 해본다더군요 3분 .. 5분 ....7분...20분 기다렸죠.   

 

갑자기 직원이 전화를 건네주더니 실장이라고 받아보라 하더군요

 

제가 산 가격보다 좀 할인을 해주던가 아님 수선비를 달라고 했는데

 

그 실장은 할인을 해도 10프로밖에는 안된다더군요

 

59000원에 10프로면 5900원인데 수선비도 그보다 많이 나올듯한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10프로 할인받을거였으면 차끌고 제가 거기까지 가겠습니까...

 

 그래서 할인은 안하고 그럼 수선을해달라고했죠 

 

맨처음엔 2주일이 걸린다는겁니다... 어이가 없었죠

 

제가 구두매장에서 일했을때도 구두가 아무리 심해도 1주일 이상 걸리지가 않는데.

 

일주일안에 수선완료 해준다는 약속을 받고 돌아갔죠..

 

그후 시간이 흘러  가방수선 찾으러 가는날 D-1일  유타몰이 시장도 아니고

 

수선다됐으니 내일 찾으러 오세요... 이런 전화한통이라도 올줄 알았습니다..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전화가 안오더군요..  직접 전화를 했죠..

 

수선맡긴게 무엇인지도 모르고  제가 저번주에 메모한 수선자 이름도 모르고...

 

황당하지만 수선이 다됐다길래 신경안썼죠

 

드디어 가방찾는날   !!!!!!!!!!!!!!!!!!!!!!!!!!!!!!!!

 

딱 보는순간 헐.......................................접착제로 붙여놓은게 땡.... ?

 

집에서 30분이면 할수있는걸 일주일이 걸렸다니 정말 어이상실 

 

더 어이없는건 확인해본다고 벌려봤더니 그냥 뚜두둑다떨어짐.

 

다시 원상복귀.

 

  그건 어느누가봐도..

 

하루전이나 이틀전에 대충 한걸로 밖에안보이며....제가 수선을 맡긴

 

일주일이란 시간과 계속 왔다갔다 한 시간이 아깝더라구요...

 

제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이게 뭐냐고 햇더니 직원은 천이 삭아서

 

수선이 이렇게 밖에 안된다고 이딴말만 지껄이고..............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말을하던가.. 일주일뒤에 그말 하는건 뭐..?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목소리가 커지고 하니까 매장 다른 직원이 경찰을 불렀나봐요... 경찰들이 오시더라구요

 

더 어처구니가 없었죠.....  고객이 그런일로 매장을 찾아왔으면

 

거기 직원이 대략 10명정도 되는데... " 고객님 진정하시고 안쪽에 잠시만

 

앉아계세요...라든가  진정하시고 앉아서 커피한잔 하시며 계세요..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전혀 그런 이야기도 없었으며 다 멀리서 멀뚱멀뚱 구경만 고있었죠...

 

경찰들도 제 이야기를 듣고는 가셨죠

 

정말 어처구니 없지않나요....

 

더이상 그가방을 갖고싶은 맘은 눈꼽만큼도 없어졌고 매장관리자를 불러달라고 했죠

 

또 직원이 실장님께 전화를 해본다고.

 

또 나보고 받아보랍니다.

 

자기는 그매장을 관리하는 사람이고 그매장에서 파는 물건이 아니라 여러가지 브랜드가

 

이 매장에 들어와서 장사를 하는거라 자기도 지맘대로 할수가 없다는둥..

 

헛소리만 지껄여서 그건 내 알 바가 아니고 난 수선한걸 찾으러 왔는데 수선을 개떡같이 해놓고 지금이게 뭐하는 상황이냐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직원을바꿔달래서

 

바꿔줬더니 전화 끊고 나와서 직원이 하는말.

 

실장님이 환불을 해가시던가 소비자 보호 센터에 고발해도 된다고 하시네요

 

이게 말입니까? 손님한테 해도 되는말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런상황이 처음이라 너무 황당해서 말도 안나왔습니다.

 

더이상 못참아서 실장인가 뭔가 데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전화로만 이렇다저렇다 말하지말고 여기 와서 직접 말하라고.

 

손님이 이렇게까지 하면 당연히 책임자가와서 해결해야되는거 아닙니까

 

근데 맨날 전화로만 말하고 어이가 없어서..

 

20분정도 기다렸더니 와서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이런말도 없이 안으로

 

 휙들어가더군요... 참 서비스가 개판이구나 생각했죠...

 

 들어가서 죄송하단말한마디없고 오히려 약을 올리는 겁니다.

 

더 중요한거. 술냄새가 풀풀 혀는 베베꼬이고 말하는데..

 

진짜 말 그대로 어 . 이. 상. 실......

 

술마셨냐고 하니까 술마셨다고 근데 취하지는 않았다고...

 

근무시간에 술마셔도 되냐고 하니까 자기는 오늘 휴무라네요

 

휴무면 제가 직원한테 실장불러달라고했을때 오늘 실장님이 휴무셔서 안계신다고 말하지..

 

그 어느 직원이 휴무인 실장님을 가게로 오라고 한답니까?

 

또 전화 해서 냉큼왓겠습니까?

 

안취했는데 혀가베베꼬이냐고 하니까 측정하면 0.5정도 나올거라고...

 

말 다했죠?^^

 

진짜 이때부터는 말이 안통하겠다 생각했죠..

 

어떻게 그런사람이 책임자로서 있는건지....

 

더이상 싸울 가치도 못느껴 그냥 환불받고 나왔습니다....

 

친구랑 약속 있었는데 친구 그냥 한시간 혼자 기다리게했습니다..

 

이럴거면 장사를 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거기선 직원들한테 서비스교육 안시키나요????

 

 어이없는 직원들의 태도. 실장의 태도

 

실장을 보니 직원들이 왜 그런지 알겠더군요

 

보고 배울게 있어야 배우죠..

 

많은분들 잘 참고하시라고 이렇게 긴글을 올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감사하구요...  돈암동 유타몰 1층 팬시점을 가시게되더라도..

 

저같은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안가는게 최고죠

 

그리고 그쪽 직원들은 서비스라는말 자체를 모르니 기대는 하지말고 가시길..........

 

 

 

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