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과 분노가 가득한 빨치산의 후손이 살아있다

흰독수리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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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빨치산은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기 위한 무장 공산세력이다. 미움과 분노가 가득한 그 후손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뿌리는 현재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체제로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는 친북 반역세력들의 토양이 되고 있다

 

그런데 빨치산문화가 우리 사회에 만연하고 있다. 빨치산문화는 빨치산을 주인공으로 하는 소설, 영화 등으로 대중문화 속에 스며들고 있다.

 

지리산 등지에서 자신의 목숨을 버리며 오로지 혁명과 조국(북한)을 위해 헌신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위장하는 것이다.

 

조정래의 태백산맥은 1980년대 좌익운동권 붐의 도움을 받아 빅히트를 친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됐다. 그것을 읽은 수백만의 독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빨치산을 이해하게 되고 나아가 빨치산의 사상에 대한 비판의식이 무뎌진다. 자연스럽게 좌익세력에 대한 경계심이 풀어지는 것이다.

 

조정래는 소설로 번 많은 돈을 들여 조정래의 고향이자 ‘태박산맥’의 배경인 전남 보성군 벌교에 태백산맥 문학관을 만들었다. 문학관 건물도 통일의 염원을 담았다. 통일염원을 담은 폭 80미터 정도의 거대한 벽화를 만들기도 했다. 제목은 ‘백두대간의 염원’. 그 기념관에 있는 통일의 깊은 의미는 북한식 통일인 것이다. 빨치산들이 험난한 백두대간을 오르내리며 북한과 왕래하던 그 염원 말이다.

 

지난 2006년 12월 6일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전북 임실의 모 중학교의 한 도덕교사는 순창 회문산에서 열린 빨치산 추모제인 ‘남녁 통일애국열사 추모제’에 학생 180여명을 데리고 1박 2일 행사에 참여한 사례도 있다. 이들은 당시 빨치산 구호를 참석자들과 함께 제창하기도 했다.

 

이날 중학생들을 빨치산 추모제에 인솔한 그 교사는 전교조 전북지부 통일위원장을 맡고 있었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그는 학생들로 하여금 친북반미 인터넷카페를 운영하게 지도하고, 동료 전교조 교사들에게 이메일 등으로 주체사상을 전파해 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