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1달간 불쾌했던 면접관 들& 오늘 첫출근 30분만에 도망나와 병나발

구직자2010.07.01
조회100,671

배플되니 신기하네요 2주 전쯤에 올린건데요^^

저는 내일부터 생산직에 근무하게 됩니다

올 11월까지 근무할꺼구요... 지금 밀린 돈 과 8개월치 생활비 마련하기 위해서 입니다

 

생산직 근무가 끝나면

올12월 부터 내년 8월까지 공부할 껍니다

jlpt1급 이 매년 7월에 있기 때문에 그 시점에 맞추어서

 

일어,영어, 현제 보유한 잡다 자격증 업그레이드 해 놓고 30세가 끝나기

전까지 사무직을 두드린뒤 달성하지 못할시에 적합한 생산직을 지원하여

 

가정을 꾸리고 그렇게 늙으려고 합니다

 

추가 적으로 본인의 스펙을 밝혀드릴께요

 

 18세(1998년) 대한민국 5대 백댄서 팀 소속 백댄서

 18~21세 유명 가수들 뒤에서 춤 췄음

 군입대 와 전역 이후 싸웠음.. 발목을 다첬음

 

그 당시 기획사에 소속되어 음악하고 있었는데(대중가수 지망생 아님)

더이상 춤 출수가 없었음

 

18세 때 부터 부모님 반대로 인하여 본인 생계 본인이 유지해야 했음

수원에서 부터 방배동까지의 지하철 비와 먹는거 입는거 본인이 책임져야 했음

하루 8시간 연습하고 8시간 알바 병행 해야했음(이동 2시간)

 

그 과정에서 18세 ~ 24세까지 해본일이 30가지 정도됨

 

보편적인 술집,식당 서빙 이런건 당연한거였고

악기 사려고 컴퓨터 사려고, 공연 일정에 비례하며(바뀌면서)

 

신발장사,옷장사, 2종보통 편법유흥업소 웨이터~ 바다이야기 웨이터 ,

주유소 2교대, 공장일, 찹살떡 판매 , 대출이자 찌라시 등등 전부 생각도 안남...

 

24세때 음악 그만두고... 인생이 뒤 바뀌면서 직업에 대하여 고심했음

과일장사 직원으로 18시간 노동했음(일 배우려고)

 

전재산 털어서 과일장사 창업했음(트럭 노점상) 이후 망했음

 

이유라던가 이후의 심리상태는 작던,크던 장사/사업 하다 망한 사람들만

이해할수 있기에 생략 하겠음

 

1년 방황을 끝내고(생활비로만 1천만원 당진/유흥에 빠지지 않았음)

노동집약 적인 모든일에 회의를 느꼇음 불확실 했으며 본인 과오가 가장 큰

이유였지만 여하튼... 나름대로 대찬이생 의 ... 강하다고 자부했던 본인 이였지만

 

난... 아무것도 아니였음... 무언가 보편적 잣대와 실력이 필요하다 생각되었음

08년 12 월에 계룡상 용문폭포 깨고 팬티 입고 들어갔음(동상걸렸음)

 

삭발하고 난뒤 사이버 대학 입학하고 5개월 동안 틀어박혀

가장 기본적인 컴활 3급, 워드1급 취득했음 그 스팩 가지고 정장바지 입고

 

사무직 드리댔음 단순경리 지원했는데 사람하나 좋게 봐주셔서 주임으로 취업됬음

행복했음... 경기도권 10여 곳의 거래처 관리 했음... 부도났음...

 

사무직은 처음이라서 몰랐음... 개인성격의 대리점 이였음... 본인의 현 상황과

심리상태를 소상히 밝히지 못할만큼... 보편적 이지는 않은 상태의 인물임...

 

여하튼.. 아래의 글처럼... 이런과정이 있었고... 4개월 가량 공장일 한뒤

대략 8개월동안 구직활동을 하고 그때가서 않되면 포기하겠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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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스기 위하여 말이 짧을수도 있으니 이해해주셔요~^^

 

전부를 설명못하지만 29세임 구직 1달 이 넘었음 사무직(신입으로 뭐든) 지원하고 있음

...

 

oo알미늄 회사에서 연락옴 면접보러 갔더니 이상한 말을함

oo업체는 하청업체 이고 이름만 데면 다 아는 ㄹㄷ알미늄으로 들어간다고 함

즉슨... 하청업체 소속되어 있다가 계약직 끝나면 ㄹㄷ알미늄 으로 올라간다는건데

 

아웃소싱 업체도 아니고 이름그데로 알미늄 회사인데;; 구조가 도저히 이해안갔지만

1차 합격했다며 2차보러 오라 해서 3일뒤 정장입고 갔음

 

oo알미늄 지원했는데 상부업체인 ㄹㄷ알미늄 면접관이 면접을 봤음...

 

어머니 뭐하시냐? 왜 혼자사냐? ... 이해함(단편적 으로 성장과정으로 성격유추 가능함)

근데... 여친있냐? 왜 없냐? 라길레 얼마않됬다 3개월 됬다고 솔직히 말함...

 

그 정도 했으면 그만해야 되는데 한다는말이 왜 해어졌냐고 묻는다.........

 

아우...... 사적인 질문에 그때부터 불쾌했지만 남/녀 사이의 일이 흘러가서 그리 됬다며

잘 넘어갔는데 10분뒤 또 물어봄 왜 해어졌냐?.... 장거리 연예였습니다 라고 말했음

 

그랬더니 ........ 이 ㅆㅂㄴ 이 한다는 소리가

 

돈 얼마나 모았나요?ㅎㅎㅎㅎㅎ 웃으면서 여유있게 나이 29세에 700 만원 있다고

말해줬음 회사생활에 비해 적다 길레 대학교 등록금내고(사이버 대학교)

 

전세금 으로 묶여있는게 2500이라 했더니 그래도 적다고 함...

고졸이지만(사이버 대학 재학중) 군대가고 뭐하고 사회생활 사실상 4년했는데

자금 3천만원보고 적다고함...

 

그러고 하는말이 차 있냐? 무슨기종이냐?  / 아반떼hd입니다

몇개월 할부고 얼마 줬냐? 키가 몇이냐?.,. 진심으로 본인나이가 27세 정도였으면

 

어린마음에 정색하거나 싸웠을것 같았음 면접과는 전혀 상관없는 질문에...

면접보고 나오면서 아끼는 여직원 중에 시집갈때가 다된 처자가 있던건가?

라는 생각도 들면서 기분나빳던것 보다는 그럼에도 입사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뻥이라도 허풍이라도 칠껄 돈모아놓은거 3천정도 있다고 하는 후회가 들어서

묘하게 뒤섞여 우울했지만 문자한통 없이 넘어간뒤...

 

사무직 자재관리 뽑는다 해서 다른회사 갔더니

녹즙기 업체였음... 조잡해 보였지만 검색해 보니 허접회사는 아니여서 갔더니

3개월 수습기간인데 그동안은 현장에서 수습을 하고 추후에 영업관리를 하던

재고관리를 하던 결정한다고 함....

 

현장이 정확히 무었이냐? 3개월 뒤면 전환이 되는건 확실한거냐? 물었더니

현장은 생산 라인이고 3개월뒤 전향은... 이사님과 협의를 해봐야 한다고

 

흐지부지... 현장에서 하는일이 재무관리 이냐? 생산업무 냐고 물었더니

그것마저 회피... 흐지부지 하고 나오는데 키가 몇이냐 물어서

 

작은키지만 컴플도 없어서 말해줬더니.... 사무실 여직원들이 키큰남자를 좋아한다고

해서 웃고만뒤 차타고 돌아오면서 기분 조카 ㅆㅂ 스럽지만

 

나이가 한둘도 아니고 내가 좁아서 그러려니 했고 다른것 보다 키 때문에

연락 안올꺼라 생각했는데 연락와 2차면접 보자는데 가기 싫었음....

 

대충 파악은 됬지만... 그레도 ... 생산라인 재고관리 라면 경력쌓고 나중에 전환되면

좋겠다 싶어서 찾아갔음

 

.................................... 면접을 최고 대빵분이 보셨음......

면접관 이라기 보다는 어른같아서 꾹 참고 들어줬는데 내일부터 나오라면서 직원들

인사를 시켜줌...

 

완전 말이 틀렸음 요약을하면 나보고.... 사무직 지원한다고 이력서 써 냇고

그렇게 면접봤으면서 한다는말이... 날더러 생산라인 들어가서 12시간씩

녹즙기 제조업무를 1년간 하면(일을 배우라는 요구) 그 뒤에 정규직으로 바꿔주고

사무실로 배정을 해주겠다는........ 뭐 생산직이 하등한 직업은 결코아님!

 

다만... 나는 사무직 지원했고... 생산직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라인업무도 아니고 50평짜리 녹즙기 제조 업무라면... 내가 생산직 할꺼라면

 

2교대를 돌던 하청으로 큰 회사던 다른데를 갔을텐데.... 거기까지도 상관없고

그렇게 해서라도 사무직 열어준다면 생각이라도 해보겠지만 1년뒤에

 

될지 않될지 본인하기에 달려있다며......... 스트레스가 극 이였고 정색하며

나가보겠읍니다 라고 잘라버리고 싶었지만 그냥 참았음

 

그랬더니 한다는 말이 돌아가면서 회사 닭장청소를 한다고 함...

자기네 회사는 유기농으로 점심식사를 먹기 때문에 달걀생산으로 닭을 사육하는데

닭장청소를 하라고 함.... 기분이 나쁜걸 떠나서 닭장청소 때문이 아니라

 

이 상황에 모멸감이 들고 자신감이 상실되서 벙쩌서 있는데 다짜고짜

취직됬다며 박수치면서 직원들에게 하나하나 인사를 시켜줬음...

 

집에돌아간뒤 소주 병나발 불려다가 꾹참고 최초 면접관 에게 장문의 문자를 넣었음

솔직한 심정과 의견으로 못하겠다, 구인 내역을 사실대로 기제를 하셔야지 실망이였음

을 정중히 밝히며 하지않겠다고 했음...

 

돈 다 떨어졌음 본인 한달 생계비 80만원 들어감... 해볼만큼 했음?!

 

그 상황에 또 전화 왔고 최대한 신중하게 진행해서 결국은 성사됬음

비철 회사였고 재무/영업관리 할사람 뽑는다고 했음

 

애 워드자격증과 컴활자격증을 보고 조아라 했음 정장입고 면접봤고

정장입고 출근하라고 했음.... 집이 수원이고 근무지 팔탄 왕복 40km...

 

만만치 않은거리보다 차가 막혀서 편도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임...

상관없었음 어쨋든 상대적으로 요구치보다 모자른 구직자이기에 수반하려고 했음

 

설례이게 3일 기다려서(운동하고 액셀연습하고 머리자르고/수중에 4만원 남은상황)

오늘 첫 출근했음.... 아침이라 기다리라 하더니...

 

인사를 시켜주더니 사무실을 벗어나 현장으로 안내를 하더니 옷을 갈아입히더니

.... 면잡갑 주면서 알루미늄 철판을 나르라고 함...

 

 

 

정장바지에 면티 입고 알류미늄 철판 3인1조로 나르면서....

이 회사 역시 추후에 어쩌고 저쩌고... 아니........ 처음부터......... 생산직을 뽑는다고

쓰던가.... 현장직 이라고 기제를 하던가

 

물론! 일을 습득하면 추후에 관리자 라던가 사무직에서 근무하기 적합한 인재가 되겠지만

도대체 무었때문에..... 알루미늄 철판나르는 직종에서

 

컴퓨터 자격증과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는건지..........

 

철 없는 구직자 또는 너무 눈 만 높은 구직자도 문제가 되겠지만...

아무리 약자이고 널렸다고 해도 기본적인 예의조차... 인간사의 순리조차

편익적으로 해석한체 자기 편한데로만 선별하는 이 상황속의 본인이

 

너무 한심해서.... 정말로... 본인나이가 지금 27세만 됬더라도

따지고 어쩌고 했을터인데... 못하겠읍니다 가겠습니다 라고 말도 안나오고

 

이상황이 너무 슬프고 황당해서 유니폼 입은체로 시동걸고 집으로와 소주 1병나발불고

자다 일어나 동바리 닥트 250만원 짜리 3개월 알바 구해놓고 이거 쓰고있음....

 

너무 길어서 간추려서 가슴속에 있는 말을 논리정연하게 정리는 하지 않겠음...

 

냉정히 보면... 실력이 않되는 본인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생각함

그 이후의 문제는... 기업역시 .... 기업중에는 아니! 상당수는!

 

기업역시 상대적 요소를 엇나가는 태도와 편익적으로 악용?! 해서... 하아.............

 

한숨만 나오고 아까는.... 자동식 허리띠를 괜히 한번 목에 다 감아 잠그고 쭈욱 땡겨봤음...

 

끔직한 표현이겠지만... 그거 어디다 잘 걸어서 매달리면

 

절대 못풀것 같음.... 허리띠 장금장치가 체중을 감당 못하려나?....

쭈욱하고 감아서 끝까지 땡겼더니 힘으로 라도 졸라버리면 어쩌면

 

사람없고 연장없는 산같은 곳에 가서 미친척 하고 끝까지 어거지로 졸라버리면

장금장치 때문에 풀리거나 끊어버릴수 없을것 같다는 좋은생각이 들었음....

 

판에 와보니 본인과 같은 경험이 나 혼자만이 아니였음을 봤음............

 

....................................... 죽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