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에서 개드립친 사건 ㅜ

잉여맨2010.07.02
조회970

안녕하세요 , 24살 부산 남임 ,ㅋ

 

어제안과에 있었던 일 몇글자 적어보겠슴,

 

재미는 보장못함, 감동도없슴 , 잉여글임 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이공일공년의 육월 막날,!

 

공사판을 전전하며 형제들의 어쩌고 저쩌고 는 개뿔

 

군전역후 복학도 몬하고 , 내년입학을 준비하기엔 너무긴 시간들이 남아

 

친척의 , 공장에서 일을 하기시작했음 ,

 

사건의 발단은 어제 , 아침에 공장이사한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다가 ,

 

오함마 발견, 쉬는시간 땅에 박혀있던 쇠뭉치를 아에 땅속 지하 하데스님에게 보여드리고자  있는힘껏 때렸음 , 아 그러자 , 펑하고 하데스님이 땅속에서 돌을 던진듯한 파워로

 

조그마한 돌이 내 오른쪽 눈알 3번 홀을 강타했음 ,

 

아 슈발 ㅜㅁ낢나ㅣ러ㅏㄴ머라ㅣㅓㅏ미널마ㅣ너 ㅏㅣ

 

고통에겨워 그자리에서 춤추고 노래하며 사장을 불렀고 ,

 

사장님이자 나의 친척님이신분은 , 나를 급히 트럭에 태워 , 자기 일 다보고

 

마지막에 병원에 데려가주는 초인적인 친절함을 베푸셧음 ,

 

역시 가족의 힘임 .

 

쨋든 여기서 문제가 시작함 ,!

안과에서 포스가 범상치않은 ,  술냄새가 풍기고 손을 덜덜 떨거같으며 . 머리에 새를 100마리나 키울것같은 할아버님의사님께서 친히 등장하시자 내눈에 본드 같은걸 넣었음,

 

순간 너무 따가워 X발!!!!!!!!! 이라고 외쳤음, 병원내 모든사람들 다쳐다보고 , 이쁜 간호사님도 내가 걱정되었는지 들어와서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내손목을 사뿐히 즈려 밟아주셧음

 

따뜻한 온기에 진정된나는 이제 본격적인 검사를 시작했는데 ..  

 위사진과같이 수만은 이상한 생물아닌것들이 내눈에 들어간것도 아니고 ,

 

가시처럼 박혀있다고했슴, 

할아버님의사님께서

자 마취했으니.. 안아프니 참으라고 함..(아까 알수없이 따가운게 마취제였던거같음)

 

쩃든 하나 하나 빼내는데 , 이 할아버님의사님께서 자기손떠는건 신경안쓰고 안뽑힌다며

 

화를 내기 시작함... 그떄부터 두려웠음.......

 

눈물이란 눈물은  전부흘러 바닥을 흥건히 적시며... 하나하나 빠지긴 커녕

 

삼분째 하나만 조지고있었음 ㅜ 그떄 , 나의 시선엔 ,

 

치마를 입은 간호사누님이 쭈구리고 앉아......

 

내눈동자는 갈피를 잃고 , 주저하다 , 결국 간호사누님에게 향했고 ,

 

할아버님의사님께선 , 오케이 오케이 다됐 다됐... 하시다가 . 돌아간 내눈동자를

 

0.0000000000000000003초만에 인지하신후 , 액션이 시작됐음,

 

"이뿌러럶냔ㅁ오ㅓㄴㅁ오ㅓㅏㅁㄴ ㅓ 발정난 이 삐리리리 

 눈동자 고정 눈알을 파버리겠다.... "

 

너무 놀래서 ㅜ 놀라고 놀래서 ㅜ 저도 모르게 .. 네.....

 

나의 두눈은 전방을 향했지만 , 간호사누님의 뜨거운시선과 방금전의 그 므흣한 자세가

 

떠올라.. 이 주체할수없는 성정체성혼란이고 나발이고  마음과는 다르게

 

내 눈과 두귀는 높은곳으로 이끌어가긴 개뿔 ㅜ 간호사 누님에게...

 

그럴때마다 의사는 내눈알을 파버린다고 윽박질렀음 ㅜ

 

진심 레알 , 정말 난처한상황 ㅜ 그러는 사이에 마지막 한개가 남았는데 ..

 

이슈발 영감쟁이의사님께서 있는힘껏 내눈을 찌른거같았음 ㅜ

 

난 그자리에서 벌떡일어나서 내오른쪽눈을 붙잡으며 진심 레알 바닥을 딩굴렀으며

 

의사는 당황하고 간호사누나는 놀래서 다가오고... 아 그런데도 나의 왼쪽눈은 그녈,...

 

쨋든 다시 앉아서 , 마지막 그것을 뺴고 , 이제 찔러버려서 상처가난 내눈을

 

공짜로 치료해줬음 은 나발이고

 

이거 톡되면 간호사누님 찾아가서 번호따고 사진찍어서 올리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