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함께 뜨거운 열정으로 불태웠던 6월도 어느새 끝자락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의 축구 선전이 있을 수 있었던 이유에는 과거가 밑바탕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 과거의 우리의 흔적일 거고, 그렇기에 6월의 뜨거운 열정은 비단 남아공 월드컵 뿐만 아니라 6월이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깊게 담겨있을 것입니다. 제 55회를 맞는 6월 6일 현충일, 그리고 60주년을 맞는 6.25 전쟁일 발발일인 6월 25일! 대한민국이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그 날을 마주하며, 국립 대전 현충원으로 발걸음을 옮겨 보았습니다.
현충원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내릴 경우에는, 현충원이 걸어서 가기에는 멀기 때문에 107번 버스를 타면 현충원에 바로 앞에 내리기 때문에 현충원을 이용하실 때 참고하면 좋을 듯 합니다.
현충원을 알리는 비석과 현충교 글귀를 보며, 나라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용기 있게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보훈 정신이 느껴지며 숙연해 짐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현충원의 정문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천마 웅비상을 마주할 수 있답니다. 천마 웅비상은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의 거룩한 넋을 원동력으로 세필의 천마가 힘찬 기세로 조국을 영원히 약진, 번영으로 이끈다는 미래 지향적 의미를 담은 조형물이랍니다. 당당하고 기운 찬 모습이 우리 조국을 지켜내었던 순국 선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어, 앞으로 무한한 발전을 해 나갈 우리의 긍정적 모습을 보여주는 듯 했답니다.
대한민국의 국기 태극기가 길게 늘어서 잇는 태극기 거리는 메타세콰이어 길을 떠올리게 하는 한편,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면서 대한민국 사람이기에 느낄 수 있는 조국에 대한 애틋함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었답니다. 태극기가 바람에 휘날리는 장면을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은 그 어떤 장면보다 유난히 더 감동적으로 가슴에 와 닿게 되는 듯 했답니다.
어렸을 적 삼삼 오오 국화를 들고 현충원의 묘역에 들려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의 값진 희생에 대하여 감사함을 담아 추모를 했던 기억의 단편이 대부분의 국민들의 가슴 속에 새겨져 있을 텐데요, 43 묘역을 비롯하여 천안함 46용사를 위한 특별 묘역 역시 석비와 함께 건립되어 많은 추모객이 발길을 이끌었답니다. 특히나 국화를 비롯한 태극기가 각 묘역 앞에 있는 것을 쉽게 찾아보며,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용사임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답니다.
보훈 장비 전시장을 통해서는 6.25 전후에 사용 되었던 육,해,공군 전투 장비 시설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며, 군대라는 공간과 역할을 이해하는 데 보다 더 실질적인 역할을 해 주었답니다. 8인치 곡사포를 비롯하여 전투기, 미사일, 헬기 등이 전시되어 있어, 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조금 더 도움이 되는 코너인 듯 했답니다.
많은 행사가 진행되는 현충문은 우리나라 전통 양식인 한옥을 본떠 만든 건물과 여러가지 동물상, 충신과 효자를 지켜준다는 호랑이 상을 통하여 대한민국만이 가질 수 있는 특유의 강인한 위엄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었답니다.
현충문 안으로 들어가면 위치하고 있는 현충탑은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의 충의와 위훈을 가리기 위해 건립한 탑으로 높이 43m, 폭 110m로 구성되어 탑신의 3면 투조는 좌측부터 선조들의 찬란했던 전통 문화, 자랑스러운 현대 문화, 웅비하는 영광된 조국의 미래문화를 나타내고 있답니다. 왼쪽에는 애족상, 중앙에는 승리의 영광상, 오른쪽에는 애국상으로 이루어져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웅장함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평화와 자유, 승리를 누릴 수 있도록 나라 사랑을 실천하신 순국 선열 분들에 대하여 다시 한번 묵념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공간이었답니다.
현충문을 나서면 호국 분수탑의 역동적인 모습에 눈을 뗄 수 없게 된다. 호국 분수탑은 현충 광장 중앙에 위치하여 현충탑과 홍살문 사이의 경관상 축을 이루고 있으며, 다소 딱딱할 수 있는 현충원의 활력을 불어 넣어 대한민국의 용기와 의지를 가슴으로 더더욱 와 닿을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충절과 정절을 상징하는 홍살문은 성역 지역과 일반 지역으로 구분하는 역할을 하며, 현충원을 찾는 참배객들의 경건한 마음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다잡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이 밖에도 보훈 산책로, 고인돌 등을 통하여 현충원의 경건한 분위기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경관과 나라 사랑의 정신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 역시 구석구석 마련 되어 있답니다.
우리의 가슴 속 영원히 잠들지 않을 그들을 만나다.
우리의 가슴 속 영원히 잠들지 않을 그들을 만나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함께 뜨거운 열정으로 불태웠던 6월도 어느새 끝자락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의 축구 선전이 있을 수 있었던 이유에는 과거가 밑바탕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 과거의 우리의 흔적일 거고, 그렇기에 6월의 뜨거운 열정은 비단 남아공 월드컵 뿐만 아니라 6월이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깊게 담겨있을 것입니다. 제 55회를 맞는 6월 6일 현충일, 그리고 60주년을 맞는 6.25 전쟁일 발발일인 6월 25일! 대한민국이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그 날을 마주하며, 국립 대전 현충원으로 발걸음을 옮겨 보았습니다.
현충원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내릴 경우에는, 현충원이 걸어서 가기에는 멀기 때문에 107번 버스를 타면 현충원에 바로 앞에 내리기 때문에 현충원을 이용하실 때 참고하면 좋을 듯 합니다.
현충원을 알리는 비석과 현충교 글귀를 보며, 나라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용기 있게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보훈 정신이 느껴지며 숙연해 짐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현충원의 정문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천마 웅비상을 마주할 수 있답니다. 천마 웅비상은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의 거룩한 넋을 원동력으로 세필의 천마가 힘찬 기세로 조국을 영원히 약진, 번영으로 이끈다는 미래 지향적 의미를 담은 조형물이랍니다. 당당하고 기운 찬 모습이 우리 조국을 지켜내었던 순국 선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어, 앞으로 무한한 발전을 해 나갈 우리의 긍정적 모습을 보여주는 듯 했답니다.
대한민국의 국기 태극기가 길게 늘어서 잇는 태극기 거리는 메타세콰이어 길을 떠올리게 하는 한편,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면서 대한민국 사람이기에 느낄 수 있는 조국에 대한 애틋함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었답니다. 태극기가 바람에 휘날리는 장면을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은 그 어떤 장면보다 유난히 더 감동적으로 가슴에 와 닿게 되는 듯 했답니다.
어렸을 적 삼삼 오오 국화를 들고 현충원의 묘역에 들려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의 값진 희생에 대하여 감사함을 담아 추모를 했던 기억의 단편이 대부분의 국민들의 가슴 속에 새겨져 있을 텐데요, 43 묘역을 비롯하여 천안함 46용사를 위한 특별 묘역 역시 석비와 함께 건립되어 많은 추모객이 발길을 이끌었답니다. 특히나 국화를 비롯한 태극기가 각 묘역 앞에 있는 것을 쉽게 찾아보며,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용사임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답니다.
보훈 장비 전시장을 통해서는 6.25 전후에 사용 되었던 육,해,공군 전투 장비 시설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며, 군대라는 공간과 역할을 이해하는 데 보다 더 실질적인 역할을 해 주었답니다. 8인치 곡사포를 비롯하여 전투기, 미사일, 헬기 등이 전시되어 있어, 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조금 더 도움이 되는 코너인 듯 했답니다.
많은 행사가 진행되는 현충문은 우리나라 전통 양식인 한옥을 본떠 만든 건물과 여러가지 동물상, 충신과 효자를 지켜준다는 호랑이 상을 통하여 대한민국만이 가질 수 있는 특유의 강인한 위엄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었답니다.
현충문 안으로 들어가면 위치하고 있는 현충탑은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의 충의와 위훈을 가리기 위해 건립한 탑으로 높이 43m, 폭 110m로 구성되어 탑신의 3면 투조는 좌측부터 선조들의 찬란했던 전통 문화, 자랑스러운 현대 문화, 웅비하는 영광된 조국의 미래문화를 나타내고 있답니다. 왼쪽에는 애족상, 중앙에는 승리의 영광상, 오른쪽에는 애국상으로 이루어져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웅장함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평화와 자유, 승리를 누릴 수 있도록 나라 사랑을 실천하신 순국 선열 분들에 대하여 다시 한번 묵념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공간이었답니다.
현충문을 나서면 호국 분수탑의 역동적인 모습에 눈을 뗄 수 없게 된다. 호국 분수탑은 현충 광장 중앙에 위치하여 현충탑과 홍살문 사이의 경관상 축을 이루고 있으며, 다소 딱딱할 수 있는 현충원의 활력을 불어 넣어 대한민국의 용기와 의지를 가슴으로 더더욱 와 닿을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충절과 정절을 상징하는 홍살문은 성역 지역과 일반 지역으로 구분하는 역할을 하며, 현충원을 찾는 참배객들의 경건한 마음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다잡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이 밖에도 보훈 산책로, 고인돌 등을 통하여 현충원의 경건한 분위기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경관과 나라 사랑의 정신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 역시 구석구석 마련 되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