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뇨자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근요..히히 저는 요새 살맛나는 행복한 여자랍니다~지금 사귀고있는 제 남친분은 4살 연상으로써자존심이라면 누구한테도 뒤지지않는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였습니다.ㅠㅠ 처음엔 제가 혼자 짝사랑 하다 사귀게 된 케이스였는데요ㅠㅠ무척 힘들었죠..ㅠㅠ 이남자 여자도 많이 만나봤고여자한테 관심도 많고 , 더욱이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8개월정도 지났으니더 여자가 궁할 수 밖에요. 제가 좋아하는 처지였지만 그래도 !!!!여자는 콧대가 높아야한다~ 라는 친구들에 말에자존심 세우기도 했지만..............절대 네버..그분앞엔 자존심없어짐..ㅜㅜ 결국저의 헌신적인 구애끝에(?) 사귀게 되었습니다.........초반에 여자가 기를 확잡아야 된다라는 말따위 잊은지 오래,저는 잡혀 살았다고 하면 잡혀살았지... 그사람한테 맞추기 바빳죠..그치만 그사람은 항상 제가 옆에서 챙겨주고하니까 귀찮을때도 있고 그랬나바요ㅠㅠ바에서 일한다 했을때도 니가 하고싶으면 하라고하고친구들이랑 놀때도 남자랑 놀아도 되~ 하면서 쏘쿨한 그남자...아예 관심이 없달까요..ㅠㅠ 그래도 걱정도 좀해주고 집에 일찍드러가라면서간섭도 해주고 그러는게 정상아닌가요..ㅠㅠ나이트도 젊을땐 마니 가는거라며 이해해준다는 그사람......ㅠㅠㅠㅠㅠ 점점 사귈수록 저만 힘들어져서 혼자서 술먹고 꼬장부리고,울기도 하고, 해봤는데 잘한다 해놓고 변하지않더라구요...나도 관심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여자인데...내가 노력해봣자 이사람은 나한테 그만큼의 노력도 안하는데힘들게 있어봤짜 나만 아프겠다 싶어서 서서히 혼자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이게 바로 이해해 하다가 사랑해되는 과정이라져..ㅡ.ㅡ) 그때부터 싸가지 없이 돌변한 저는...맘속으론 될대로 대란 식으로 막대하고,...나는 언제가 너를 떠날것이다.. 그리고 넌 후회할거다.. 나같은여자 절대 못만난다..있을때 잘해라며...그에게 만날때마다 쇠뇌 시키고 약간씩 팅기기도 했습니다.뭐 , 관심없는척도 하구요... 하다하다 안되니까 매일 눈물이 나더라구요밤엔 답답해서 잠도안오고오빠가 외로워서 그냥 나랑 사귀고 있구나...싶기도하고...나는 오빠한테서 뭘까?... 라는 생각들...아무리 내가 좋아해서 사귄거지만 오빠도 나를 좋아한다고 말했고사랑한다면서 그렇게 안아주던 사람이었는데그말은 그냥 거짓말이었나 싶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ㅠㅠ 그래서 마음먹고!!!!! 추억을 하나씩 곱씹으며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ㅠㅠ절대 마음을 확인하려 한것이아니고 정말 헤어지려고 했습니다.. 너무 힘들었기에 ㅠㅠㅠ목소리들으면 울면서 내가 할말 다 못할거같구 자신도 없어그래서 문자로 길게 편지를 썻습니다 ' 나는 요새 너무 외롭다. 오빠를 사귀고 있어도 사귀는거 같지않고 나좋다는사람 만나고싶다...' 대충 이런식의 문자였습니다.......<전 밤에 안보내고 아침에 보냈다는..-ㅅ-> 그러자 전화가 틱 오더라구요 흔들릴꺼같아 받지않앗어여 ㅠㅠ오빠는 문자로 만나서 얘기하자며 달랑 그문자 뿐이었습니다. 화가났지만 꾹참고 밤까지 기다렷지만 전화나 문자 한통 없던 그 ㅡㅡ진짜 기분 쒯이었죠....그러다 새벽쯤에 전화가 계속오더라고요.부재중 24통...ㅡㅡ 그래도 꾹참다 참다 통화를 하게됬습니다.자기가 정말 잘하겠다고.미안하다고 잘한다고 그러던 그였습니다.그치만 그러는게 한두번이 아니었기에 단단히 화가난 저는 이제 맘이 돌아섰다며 그만하자고 하니까집앞으로 ㅇ가겠다고 나오라고 하더군요.;....근데 미운정이랄까요...한번더 그사람 믿어주기로 하고깊은 대화를 나눴습니다..........ㅠㅠ대화를 해보니 오해했떤점이 많더라구요..ㅠㅠ 연인이라서 서로 너무 바라기만 했던걸까요.....대화를 해보니그사람도 나도 서로를 잘 몰랐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연애로 치면 제가 2번짼데그사람은 사랑을 표현하는 법을 너무 몰랐습니다,그치만 저라고 첨부터 알았던건 아니지만 ㅡㅡ;;;;;;;;;;;;여튼... 지금은 그걸 아니까이런 상황에서 이렇게이렇게 말해줘야 여자가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든다이런식으로 애기해주니까 오빠도 알아듣더라고요...뽀뽀도 해주고 예쁘다고 맨날해주라고 하니까아직은 쑥쑥러워하지만 노력하는 모습보니입가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정말 행복하다고 할까요...이제는 알아서 척척 연락도 오고..ㅠㅠ만나면 인사 뽀뽀입니다.ㅠㅠㅠ 우왕감동...허그도 잘해주고... 놀러도 가자고합니다...ㅠㅠㅠㅠ 백만감동물결~예전에는 고기먹으러 가자고 하면 살찐다고 풀먹어라던 울남친지금은 고기먹으러 가자고 머먹고 싶냐고 말하는 남친입니다 > <너무 사랑스러운 내남친..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말.... 믿기로 했습니다.ㅠ.ㅠ 히히 지금 1년째 달려가는중인데...큰고비 하나 넘겼다고 생각되네요 ㅠㅠ!!오빠를 너무너무 사랑했지만 그만큼 힘이들었기에놓으려고 했던순간,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어요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것,그게 아마 연인이지 않을까여~~지금 무관심한 내남친/여친땜에 고민하시는분들...한번 깊은 대화를 나눠보세요!일단 니가 이런식으로 행동할때 나는 이런기분이 든다면서침착히 차근차근히 말해요~그러면 상대방도 이해하게 된답니다!!^^모두들 행복한 사랑하세요!! 1
무뚝뚝하고무관심한내남친바꾸는법
안녕하세요 22뇨자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근요..히히
저는 요새 살맛나는 행복한 여자랍니다~
지금 사귀고있는 제 남친분은 4살 연상으로써
자존심이라면 누구한테도 뒤지지않는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였습니다.ㅠㅠ
처음엔 제가 혼자 짝사랑 하다 사귀게 된 케이스였는데요ㅠㅠ
무척 힘들었죠..ㅠㅠ 이남자 여자도 많이 만나봤고
여자한테 관심도 많고 , 더욱이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8개월정도 지났으니
더 여자가 궁할 수 밖에요.
제가 좋아하는 처지였지만 그래도 !!!!
여자는 콧대가 높아야한다~ 라는 친구들에 말에
자존심 세우기도 했지만..............절대 네버..그분앞엔 자존심없어짐..ㅜㅜ
결국저의 헌신적인 구애끝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초반에 여자가 기를 확잡아야 된다라는 말따위 잊은지 오래,
저는 잡혀 살았다고 하면 잡혀살았지... 그사람한테 맞추기 바빳죠..
그치만 그사람은 항상 제가 옆에서 챙겨주고
하니까 귀찮을때도 있고 그랬나바요ㅠㅠ
바에서 일한다 했을때도 니가 하고싶으면 하라고하고
친구들이랑 놀때도 남자랑 놀아도 되~ 하면서 쏘쿨한 그남자...
아예 관심이 없달까요..ㅠㅠ 그래도 걱정도 좀해주고 집에 일찍드러가라면서
간섭도 해주고 그러는게 정상아닌가요..ㅠㅠ
나이트도 젊을땐 마니 가는거라며 이해해준다는 그사람......ㅠㅠㅠㅠㅠ
점점 사귈수록 저만 힘들어져서 혼자서 술먹고 꼬장부리고,
울기도 하고, 해봤는데 잘한다 해놓고 변하지않더라구요...
나도 관심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여자인데...
내가 노력해봣자 이사람은 나한테 그만큼의 노력도 안하는데
힘들게 있어봤짜 나만 아프겠다 싶어서 서서히 혼자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이해해 하다가 사랑해되는 과정이라져..ㅡ.ㅡ)
그때부터 싸가지 없이 돌변한 저는...
맘속으론 될대로 대란 식으로 막대하고,...
나는 언제가 너를 떠날것이다.. 그리고 넌 후회할거다.. 나같은여자 절대 못만난다..
있을때 잘해라며...
그에게 만날때마다 쇠뇌 시키고 약간씩 팅기기도 했습니다.
뭐 , 관심없는척도 하구요...
하다하다 안되니까 매일 눈물이 나더라구요
밤엔 답답해서 잠도안오고
오빠가 외로워서 그냥 나랑 사귀고 있구나...싶기도하고...
나는 오빠한테서 뭘까?... 라는 생각들...
아무리 내가 좋아해서 사귄거지만 오빠도 나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사랑한다면서 그렇게 안아주던 사람이었는데
그말은 그냥 거짓말이었나 싶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ㅠㅠ
그래서 마음먹고!!!!! 추억을 하나씩 곱씹으며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ㅠㅠ
절대 마음을 확인하려 한것이아니고
정말 헤어지려고 했습니다.. 너무 힘들었기에 ㅠㅠㅠ
목소리들으면 울면서 내가 할말 다 못할거같구 자신도 없어
그래서 문자로 길게 편지를 썻습니다
' 나는 요새 너무 외롭다. 오빠를 사귀고 있어도 사귀는거 같지않고
나좋다는사람 만나고싶다...'
대충 이런식의 문자였습니다.......
<전 밤에 안보내고 아침에 보냈다는..-ㅅ->
그러자 전화가 틱 오더라구요
흔들릴꺼같아 받지않앗어여 ㅠㅠ
오빠는 문자로 만나서 얘기하자며 달랑 그문자 뿐이었습니다.
화가났지만 꾹참고 밤까지 기다렷지만 전화나 문자 한통 없던 그 ㅡㅡ
진짜 기분 쒯이었죠....
그러다 새벽쯤에 전화가 계속오더라고요.
부재중 24통...ㅡㅡ
그래도 꾹참다 참다 통화를 하게됬습니다.
자기가 정말 잘하겠다고.
미안하다고 잘한다고 그러던 그였습니다.
그치만 그러는게 한두번이 아니었기에 단단히 화가난 저는
이제 맘이 돌아섰다며 그만하자고 하니까
집앞으로 ㅇ가겠다고 나오라고 하더군요.;....
근데 미운정이랄까요...
한번더 그사람 믿어주기로 하고
깊은 대화를 나눴습니다..........ㅠㅠ
대화를 해보니 오해했떤점이 많더라구요..ㅠㅠ
연인이라서 서로 너무 바라기만 했던걸까요.....
대화를 해보니
그사람도 나도 서로를 잘 몰랐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연애로 치면 제가 2번짼데
그사람은 사랑을 표현하는 법을 너무 몰랐습니다,
그치만 저라고 첨부터 알았던건 아니지만 ㅡㅡ;;;;;;;;;;;;
여튼... 지금은 그걸 아니까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이렇게 말해줘야
여자가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든다
이런식으로 애기해주니까 오빠도 알아듣더라고요...
뽀뽀도 해주고 예쁘다고 맨날해주라고 하니까
아직은 쑥쑥러워하지만 노력하는 모습보니
입가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
정말 행복하다고 할까요...
이제는 알아서 척척 연락도 오고..ㅠㅠ
만나면 인사 뽀뽀입니다.ㅠㅠㅠ 우왕감동...
허그도 잘해주고... 놀러도 가자고합니다...ㅠㅠㅠㅠ 백만감동물결~
예전에는 고기먹으러 가자고 하면 살찐다고 풀먹어라던 울남친
지금은 고기먹으러 가자고 머먹고 싶냐고 말하는 남친입니다 > <
너무 사랑스러운 내남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말.... 믿기로 했습니다.ㅠ.ㅠ 히히
지금 1년째 달려가는중인데...
큰고비 하나 넘겼다고 생각되네요 ㅠㅠ!!
오빠를 너무너무 사랑했지만 그만큼 힘이들었기에
놓으려고 했던순간,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어요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것,
그게 아마 연인이지 않을까여~~
지금 무관심한 내남친/여친땜에 고민하시는분들...
한번 깊은 대화를 나눠보세요!
일단 니가 이런식으로 행동할때 나는 이런기분이 든다면서
침착히 차근차근히 말해요~
그러면 상대방도 이해하게 된답니다!!^^
모두들 행복한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