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띵띵 부었음. 피곤해서 돌아가시겠음. 차라리 밤새 술이라도 먹고 이런거면 참아볼 생각이라도 함. 아씨!!! 고양이!!!!!!!! 밤늦게 이것저것 하다가 3시에 잠들었는데, 5시경, 귀가 상당히 피곤해지며 잠이 깸. "꺄~아~옹~~ 꺄아옹~~ 끼~~야~~옹!!!!" 괴물온줄 알았음 . 아 ㅠ 고양이 임. 우리집 5층인데 바로 옆에서 우는 것처럼 우퍼 효과 짱임. 예전에 고양이 키워봐서 웬만한 고양이 울음 소리는 다 들어봄. 그중에서도 모두가 싫어하는 애기 울음소리가 젤 유명한 고양이 워스트 울음소리임. 그르나! 오늘 같은 고양이 째지는 소리 처음 들음. 이건 완전 고양이 10년 묵은 짜증 다 뽑아 내는 소리임. 우는것이 아니라 스크림! 새벽 5시...창문 닫고, 이불 머리까지 덮어쓰고, 애써 잠을 다시 청해봄. 분명 굉장한 에너지가 소모되는 소리였기에 몇번 울고 말꺼라고 기대함. 변강쇠 고양이가 분명함. 쉬지않고 짜증 스크림 뽑아냄. 농담 하나도 안하고, 개짖는 소리보다 훨씬 큼. 오피스텔 단지가 온통 이놈의 고양이 스크림 소리로 가득참.. 윗집 짜증내며 창문 닫는소리 들림. 시끄러움과 한번 들을때마다 소름이 쫙쫙 돋음. 잠이 완전 달아나서 눈이 말똥 말똥해짐. 오디오를 키고 음악 볼륨 높임. 고양이 스크림이 보컬 수준으로 들림. 머리 뚜껑 열림. 옷입고, 하키스틱 들었음. 문득 요새 이슈가 된 고양이 폭행녀 생각이 남. 사회적인 이슈남이 되고 싶진 않아서, 참고 하키스틱 내림. 창문 열고 고양이 놈의 위치 파악함. 1층 화단쪽에 움직임 포착함. 뭘 던질까 집안을 서성거리다가, 물병을 발견함. 아무리 그래도 혹시라도 맞으면 죽을수도 있겠음(2L짜리 였음) 물만 뿌리기로 스스로 협상. 창문 열고 물 투하! 조용한 동네에 갑자기 찬물 끼얻는 소리 ㅋ 고양이 놈 놀라서 울음 멈추고 옆으로 3미터 이동. 다시 자리 잡고 침대에 누워서 양가족 불러들임. 1분후 고양이 더 짜증난 소리로 찢어댐. 난 코에서 바림이 푹푹 . 다시 한번 물 폭탄 투하. 5분후 고양이 놈!! 또 소리 질러댐. 다시 물 폭탄 투하. 이제 조용함. 아침 6시 됐음. ....... 7시까지 눈뜨고 말똥거림... 머릿속엔 온통 '고양이 놈, 고양이 놈, 절대 용서 안해,,,,' '앞으로 고양이 절대 만지지도 않으리라...' 겨우 눈감고 잠들자 마자 알람 울어댐.... 아...날씨도 꼬질하고, 잠도 못자고, 미쳐버릴 거 같음..... 요새 주위에 고양이 키우는 사람 많은걸로 알고 있음... 그래도 난 이제 고양이 싫어하기로 결심했음.... P.s 이번이 벌써 두번째 고양이 테러 임..... 정확히 2주전 새벽 3시경에 이 고양이 소리에 잠이 깨고 놀란적 있음.... P.s2 : 어떻게 처리 해야함????
고양이 폭행남 될뻔
눈이 띵띵 부었음.
피곤해서 돌아가시겠음.
차라리 밤새 술이라도 먹고 이런거면 참아볼 생각이라도 함.
아씨!!! 고양이!!!!!!!!
밤늦게 이것저것 하다가 3시에 잠들었는데,
5시경, 귀가 상당히 피곤해지며 잠이 깸.
"꺄~아~옹~~ 꺄아옹~~ 끼~~야~~옹!!!!"
괴물온줄 알았음 .
아 ㅠ 고양이 임.
우리집 5층인데 바로 옆에서 우는 것처럼 우퍼 효과 짱임.
예전에 고양이 키워봐서 웬만한 고양이 울음 소리는 다 들어봄.
그중에서도 모두가 싫어하는 애기 울음소리가 젤 유명한 고양이 워스트 울음소리임.
그르나! 오늘 같은 고양이 째지는 소리 처음 들음.
이건 완전 고양이 10년 묵은 짜증 다 뽑아 내는 소리임.
우는것이 아니라 스크림!
새벽 5시...창문 닫고, 이불 머리까지 덮어쓰고, 애써 잠을 다시 청해봄.
분명 굉장한 에너지가 소모되는 소리였기에 몇번 울고 말꺼라고 기대함.
변강쇠 고양이가 분명함.
쉬지않고 짜증 스크림 뽑아냄.
농담 하나도 안하고, 개짖는 소리보다 훨씬 큼.
오피스텔 단지가 온통 이놈의 고양이 스크림 소리로 가득참..
윗집 짜증내며 창문 닫는소리 들림.
시끄러움과 한번 들을때마다 소름이 쫙쫙 돋음.
잠이 완전 달아나서 눈이 말똥 말똥해짐.
오디오를 키고 음악 볼륨 높임.
고양이 스크림이 보컬 수준으로 들림.
머리 뚜껑 열림.
옷입고, 하키스틱 들었음.
문득 요새 이슈가 된 고양이 폭행녀 생각이 남.
사회적인 이슈남이 되고 싶진 않아서, 참고 하키스틱 내림.
창문 열고 고양이 놈의 위치 파악함.
1층 화단쪽에 움직임 포착함.
뭘 던질까 집안을 서성거리다가, 물병을 발견함.
아무리 그래도 혹시라도 맞으면 죽을수도 있겠음(2L짜리 였음)
물만 뿌리기로 스스로 협상.
창문 열고 물 투하!
조용한 동네에 갑자기 찬물 끼얻는 소리 ㅋ
고양이 놈 놀라서 울음 멈추고 옆으로 3미터 이동.
다시 자리 잡고 침대에 누워서 양가족 불러들임.
1분후 고양이 더 짜증난 소리로 찢어댐.
난 코에서 바림이 푹푹 .
다시 한번 물 폭탄 투하.
5분후 고양이 놈!! 또 소리 질러댐.
다시 물 폭탄 투하.
이제 조용함.
아침 6시 됐음. .......
7시까지 눈뜨고 말똥거림...
머릿속엔 온통 '고양이 놈, 고양이 놈, 절대 용서 안해,,,,' '앞으로 고양이 절대 만지지도 않으리라...'
겨우 눈감고 잠들자 마자 알람 울어댐....
아...날씨도 꼬질하고, 잠도 못자고, 미쳐버릴 거 같음.....
요새 주위에 고양이 키우는 사람 많은걸로 알고 있음...
그래도 난 이제 고양이 싫어하기로 결심했음....
P.s 이번이 벌써 두번째 고양이 테러 임..... 정확히 2주전 새벽 3시경에 이 고양이 소리에 잠이 깨고 놀란적 있음....
P.s2 : 어떻게 처리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