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4년전 12월27일이었다. 그떄 당시 06학번 새내기로 학교 과방 청소를 한다는 과선배의 말을 듣고 청소를 도우러 학교에 갔다.
청소를 한창 하고 있는데 베프 친구 두놈이 학교에 놀러왔다고 빨리 나오라고 했다. 그래서 청소를 마무리 짓고 친구들을 만나 술을 먹기 시작했다.
한잔, 두잔 먹기 시작한 술을 차가 끊키는 시간이 된줄도 모르고 마셨고 결국 우린 집에갈 택시비 까지 탕진해서 술을 먹었다...
막막해 하고 있을때 친구놈이 "그냥 걸어서 집에 가자!"라고 제안을 했고 (참고로 학교는 남가좌동에 있고 집은 목동임) 우린 그 제안을 받아드려 걷기 시작했다.
얼마쯤 걸었을까... 집에 가려면 반드시 건너야하는 성산대교에 들어선 우린 우연히 핸드폰 하나를 발견하였다.... 그때 당시에 꽤나 고가의 폰이었기에 우린 그핸드폰을 주섰다.. 누구나 남의 핸드폰을 발견하면 그 핸드폰 주인에 대해 궁금해 할것이다. 우리도 그랬다. 핸드폰 문자 메세지를 보니 "여보 오늘은 꼭 들어와요" 이런 문자가 있고 아기들 사진도 있고 이랬다. 아마 한 가정의 가장의 핸드폰으로 보였다.
그런데 그순간... 그 문자메세지의 날짜를 보았다. 2006년10월18일.... 지금은 2006년12월28일... 하지만 핸드폰 빠때리는 풀.... 이게 어찌된걸까? 2달이 지난 후에발견된 핸드폰에 빠때리가 풀이라니.... 이런생각에 순간 흠칫 했다... 핸드폰을 잃어버린 사람이라면 알것이다 보통 폰을 잃어버리면 다른 핸드폰으로 자기 핸드폰에 전화를 걸어본다는 것을...
우린 조심히 통화 버튼을 눌러보았다.. 하지만 거기엔 핸드폰으로 걸은 흔적은 없고 죄다 031-71xx로시작되는 번호만 수두륵 찍혀있었다.. 그것도 모두 2006년10월18일...... 너무 무서워진 우린 핸드폰을 한강에 던져버렸다.... 4시간반동의 여정 ... 드디어 동네에 도착 각자 집으로 흩어져 잠을 청했다....
아침에 눈을떠보니 그떄 같이 있던 친구놈에게 부재중전화가 10통이 넘게 와있었다.... 친구에게 "넌 잠도 안자고 왜전화질이냐?"라고 전화를 하니.. 친구놈이 "난 무서워서 한숨도 못잤다"... 라고 말했다. 애기인 즉슨 자기가 잘려고 누웠는데 전화가 왔다고한다.. 첨엔 걍 씹었는데 계속 오길래 잠결에 받았다고 한다...
어떠한 모르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고 그 여자가 " 혹시 전화하셨나요?" 라고 물어보았다고 한다. 그래서 "아니요, 전화잘못거셨네요" 라고 대답했고 그 여자는"아, 부재중 전화가 남아있어서요" 라고 대답했다. 친구는 "부재중 전화?" 이말에 핸드폰으로 걸려온 번호를 본순간.... 031-71xx이번호가 선명히 찍혀져 있는거이었다..... 너무놀라 다시 재발신 버튼을 누렀는데.....
2006년 12월 28일..
이 이야기는 2006년 12월 28일에 저와 제 친구들이 실제로 겪은 이야기 입니다...
편히상 말은 좀 줄여서 하겠습니다..
바야흐로 4년전 12월27일이었다. 그떄 당시 06학번 새내기로 학교 과방 청소를 한다는 과선배의 말을 듣고 청소를 도우러 학교에 갔다.
청소를 한창 하고 있는데 베프 친구 두놈이 학교에 놀러왔다고 빨리 나오라고 했다. 그래서 청소를 마무리 짓고 친구들을 만나 술을 먹기 시작했다.
한잔, 두잔 먹기 시작한 술을 차가 끊키는 시간이 된줄도 모르고 마셨고 결국 우린 집에갈 택시비 까지 탕진해서 술을 먹었다...
막막해 하고 있을때 친구놈이 "그냥 걸어서 집에 가자!"라고 제안을 했고 (참고로 학교는 남가좌동에 있고 집은 목동임) 우린 그 제안을 받아드려 걷기 시작했다.
얼마쯤 걸었을까... 집에 가려면 반드시 건너야하는 성산대교에 들어선 우린 우연히 핸드폰 하나를 발견하였다.... 그때 당시에 꽤나 고가의 폰이었기에 우린 그핸드폰을 주섰다.. 누구나 남의 핸드폰을 발견하면 그 핸드폰 주인에 대해 궁금해 할것이다. 우리도 그랬다. 핸드폰 문자 메세지를 보니 "여보 오늘은 꼭 들어와요" 이런 문자가 있고 아기들 사진도 있고 이랬다. 아마 한 가정의 가장의 핸드폰으로 보였다.
그런데 그순간... 그 문자메세지의 날짜를 보았다. 2006년10월18일.... 지금은 2006년12월28일... 하지만 핸드폰 빠때리는 풀.... 이게 어찌된걸까? 2달이 지난 후에발견된 핸드폰에 빠때리가 풀이라니.... 이런생각에 순간 흠칫 했다... 핸드폰을 잃어버린 사람이라면 알것이다 보통 폰을 잃어버리면 다른 핸드폰으로 자기 핸드폰에 전화를 걸어본다는 것을...
우린 조심히 통화 버튼을 눌러보았다.. 하지만 거기엔 핸드폰으로 걸은 흔적은 없고 죄다 031-71xx로시작되는 번호만 수두륵 찍혀있었다.. 그것도 모두 2006년10월18일...... 너무 무서워진 우린 핸드폰을 한강에 던져버렸다.... 4시간반동의 여정 ... 드디어 동네에 도착 각자 집으로 흩어져 잠을 청했다....
아침에 눈을떠보니 그떄 같이 있던 친구놈에게 부재중전화가 10통이 넘게 와있었다.... 친구에게 "넌 잠도 안자고 왜전화질이냐?"라고 전화를 하니.. 친구놈이 "난 무서워서 한숨도 못잤다"... 라고 말했다. 애기인 즉슨 자기가 잘려고 누웠는데 전화가 왔다고한다.. 첨엔 걍 씹었는데 계속 오길래 잠결에 받았다고 한다...
어떠한 모르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고 그 여자가 " 혹시 전화하셨나요?" 라고 물어보았다고 한다. 그래서 "아니요, 전화잘못거셨네요" 라고 대답했고 그 여자는"아, 부재중 전화가 남아있어서요" 라고 대답했다. 친구는 "부재중 전화?" 이말에 핸드폰으로 걸려온 번호를 본순간.... 031-71xx이번호가 선명히 찍혀져 있는거이었다..... 너무놀라 다시 재발신 버튼을 누렀는데.....
"이번호는 없는 번호이니 다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00%실화입니다..... 솔직히 무섭지 않은 이야기일수 있으나 제 입장에선 잊을수 없고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소름이 돋는 그런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