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이클립스가 안좋다하셨어~

또피2010.07.02
조회811

아 안녕하세요 흐흐흐

저는미국 촌구석에 살고있는 한국나이 17살 또피라고 합니다 ㅋㅋ 별명이죳 ㅋㅋ

아 판에다가 글쓰는건 처음이라.. 하핫

아 글 시작하기전에 故박용하씨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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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려하는 이사건은 정확히 2010년 7월 1일 목요일 오전 11시 10분경에 일어났습니다.

저는 체육을 일년 안듣기위해서 섬머스쿨이라는걸 방학중에 하고있었고

친구와 친구엄마를 기다리면서 요즘나온 영화에대해 이야기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나온 화제는 어제나온 이클립스ㅋㅋㅋ 한국은 아직 개봉안했다지요?? 하핫

여하튼 얘기를하면서 친구들을 모아서 영화를 보러가기로 결심한

저와 마데카솔(제친구 하하하)은 같은동네 친한친구 휴지양에게 전화를하기로 결심했죳.

자기 핸드폰이 없었던 휴지양은 가족공용폰을 사용했고

방학중이니 아침11시면 분명 꿈나라에 있을꺼란 추측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과감히 전화를하기로결심했죠.

신호음이 울리고.. 달그락.. 여보세요~?

아 휴지양 어머니였습니다 하하하

마데카솔양은 휴지양 어머니께 공손히 인사후 아 휴지는요~?이랬더니

아주머니께서 하시는말씀 "아 휴지 지금 샤워하고있는데~ 왜??"

한국에서 국어선생님이셨던 휴지어머니는 성경이 똑바르시고

착실한 기독교 신자이셨죠..

참고로 제가 사는동내는 쫌 시골이라서 버스도 없고 ㅠㅠ그래서

부모님이 태워다주시지 않으면 아무데도 못가는....하하하

아 저는 그냥 마데카솔이 전화를 끊기를 원했지만 마데카솔은 통화를 계속했고

마데카솔은 휴지 어머니의 허락을 받고자 용감무쌍하게 물었죠.

"아~저희 내일 이클립스 영화보러갈려하는데 휴지도 가도되요~?"

그러고 3초동안 정적..................

그러더니 아주머니께서 아주 조심스럽게 하시는말씀...

"아 마데카솔아~ 그거 뱀파이어 나오는 영화아니니~?"

저는 그순간 알았죠.. 아 이모든것이 잘못 되가고 있구나...

하지만 눈치없던 마데카솔은 계속 통화를 이어했고 맞다고 말씀드렸죠..

그순간 휴지어머님 하시는말씀...

"마데카솔아~ 그런영화는 너에게 영적으로 안좋으니 그런건 보면 안좋은데....."

마데카솔이 하는말.."아 근데 그냥 영환데,,,,"

휴지어머니 "그래두... 아 아줌마가 그럼 휴지랑 상의를 해봐야겠네...."

통화를 듣고있지 않았던저는 마데카솔이 웃는이유를 몰랐죠..

통화를끊고 마데카솔은 어언 5분동안 말을 잇지 못한체 바닥에서 뒹굴뒹굴

구르며 웃었고 영문을 모르던 저는 그아일 ㅁㅊ아이처럼 쳐다볼수밖에없었죠,,

그리고 5분뒤 진정한 마데카솔은 모든상황을 저에게 말해주었고

저도 마데카솔처럼 5분동안 바닥에서 굴렀답니다.. 하하핫

그리고 그날밤 제가 지금이글을 쓰고있는 바로이시간에

저는 다른친구 둘리와 채팅을 하던중 둘리가 휴지에게 다시 물어보겠다며

전화를한다고 했습니다.. 말리고 싶었죠.. 하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분후 다시 채팅으로 컴백한 둘리는 역시 3분동안 말을 잇지못하고

웃고만 있었고 예상했던 저는 그냥 웃었죠,,

그리고나서 둘리가 하는말은 제가 오늘 아침에 들었던말과 똑같았습니다 하하핫

둘리가 13세이상 관람영화니 걱정하지 마시라고 아무리 말을드려도

완고하셨던 휴지어머니.. 하하 대단하세요 ♥

그래서 영화는 휴지를뺀 저와 저의 언니 마데카솔 그리고 둘리만 가게됬죠.. 하하

불쌍한 우리 휴지 ㅠ_ㅜ

그래도 휴지 아버지는 서울대출신에 카이스트 대학원을 다니신 영재분 ^^*

다들 나름 자신의 가치관이 있기에 저는 충분히 이해한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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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말재주가 너무없어서 진짜 웃긴얘긴데도 재미없게 들리네요

악플은 제발 달지 말아주시구요 ㅠ_ㅠ

휴지는 지금 이상황을 모르기에 하하

휴지가 이글을 읽으면 어떤반응이올지 ㅎㅎㅎ

길고 재미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