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25KG뻈어요^^

. 2010.07.02
조회953

제 사는이야기좀 할꼐요...

163 83KG정말 뚱뚱하죠... 몸이 안좋다는 핑계로 이것저것 주워먹다가 뚱녀가 되었지요...

77도 안맞고 옷사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아침에 삼겹살 점심에 또 삼겹살 저녁에 보쌈 족발 치킨 거의 이런생활이었어요... 제가 결혼하구나서 우울증도 있었는데... 이혼하고 나서 새로운사람이 생겼어요 이렇게 뚱뚱한데도 예쁘다고 말해주는사람이예요... 그래서 그런지 왠지모르게 저두 미안한 생각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어요... 저 사실 무지 의지박약인사람이예여,,, 귀두 얇고

바나나식초도 해보고 양배두 다려먹어보기도 하고 cla이약도 사서먹어보고 정말 되는거 없고 작심삼일로 끝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우연히 알아본게 한약이더라구요... 좀 비싸긴 하지만 돈이 아까워서 뺄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에 시작을 했어요... 근데 먹던 습관 정말 고치기 힘들더라구요... 먹고 싶은거 먹지 못하다는 생각헤 한없이 울었어요 ...

지금은 족발 치킨 삼겹살등등 3개월쨰 안녕하고 있어요

한달에 10kg빠지더니 더이상 빠지지를 않는거예여 ㅜㅡ 한약을 먹어두

이때 정말 우울증걸리는줄알았어요... 그리고 나서 한약은 포기하고 운동을 결심했어요 정말 뛰는거 걷는것조차 싫어하는데...우선 젤먼저한게 옷 맞지 않는거 사는거였어요...

들어가지도 않는옷사서 보믄서 운동하려구요... 그리고는 하루에 운동 조금씩 할때마다 입어보고 들어가지두 않지만요... 운동은 걷는거 30분으로 시작했어요 경보요... 헬스갈돈도 없고...ㅋ그러더니 한달에 또 10kg가 빠졌어요 그때 깨달았어요 움직이지 않던 사람이 좀 무리해서 움직이믄 살이 빠진다는걸 알았어요... 지금은 66사이즈가 들어가기 시작했어요 예전같음 꿈에도 못꾸어볼걸요... 날씬한 사람은 이런맘 절대적으로 공감못하고 이해못하실꺼예여 현제 5kg가 더 빠지구요

다이어트 남의 나라 이야기인줄알았어요... 근데 막상 정말 독하게 먹으니까 된다는걸 새삼 다시한번 느꼈어요...

smdgks@nate.net 친추해요^^ 좋은 다이어트 있음 같이 공유해요...

참고로 전 싸이월드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