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본 6월 모의고사를 망해서.. 이젠 더이상 공부 할 자신이 생기지 않습니다. 지금 학교 기말고사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책 한번 들여다 본적이 없으며.. 매일 집에와서 잠이나 자고 있습니다.. 가고 싶은 학교는 경희대 한양대인데... 꿈은 높은데 현실이 시궁창이란게 이런거구나... 라는걸 요즘 많이 느낍니다.
그러던중 서울전문학교를 알게되었습니다. 편입현황도 좋은편이며, 취업 및 유학사례도 많은 학교라고 들었습니다. 이 학교가 요즘 수시1차 중이라서 100%면접 전형으로 수시를 한다길래 수시 지원도 했습니다.. 이 학교는 실무위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서 저처럼 미술을 배워보지 않은 사람도 교수님들의 방침만 따라오면 얼마든지 원하는 학과로 편입 또는 취업을 할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전문학교는.. 전문대인지라..(전문대다니시는 분들의 심기가 불편하시다면 수정하겠습니다.) 과연 이 학교를 졸업해서 제게 매리트있게 작용이 될 수 있을지 걱정이됩니다... 그리고 과연 제가 2학년이 끝난뒤에 경희대나 한양대로 편입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서울전문학교 학생들의 여러 블로그를 방문하다 보면 서울패션위크(대학생) 에 졸업작품도 전시 할수 있고, 여타 해외 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모습을 보니 도움이 될것도 같고..
그렇게 고민이 많이 되면 공부를 해라... 이런 말.. 고1 고2를 이런말을 들으며 성적이 오르지 않아도 떨어 지지 않기위해 3등급이라도 유지하기위해 공부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도통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제가 서울전문학교를 가서 실무를 많이 익히고 경험을 많이 쌓아서 3학년떄 경희대 한양대편입을 할까요..(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니면 그냥 이렇게 공부해서... 수도권 인근 대학교 의상학과에 진학할까요..?
마지막으로 저는 사회에 나가 의상관련 업종에서 비록 낮은 위치에서 시작하였다 하더라도 5~10년 정도는 좋은 스승님들 밑에서 배우면서 공부하면서 견딜 자신이 있습니다.
제가 판을 처음써봐서 두서도 없이 장황하게만 썼던점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끝까지 읽어주신점 감사합니다. 성의있는 답변 부탁 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신성의껏 답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답변해 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오늘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교수님께서 "어차피 이 업계에서는 실력이 모든걸 판가름해주니 실력을 쌓는게 우선이다." 라고 하셨습니다.생각보다 괜찮은 학교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혹시모를 수능을 위해 섣부른 결정은 하지말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제130여일 남은 수능을 열심히 준비해서 서울 중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판을 보시는 분들의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제가 매일 하교후에 확인할 예정이니 인생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울전문대와, 수도권 4년제대학교..
안녕하세요.. 맨날 판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보는 고3,189男 입니다.
제가 의상계열의 업종에 관심이 많아서 의류md 혹은 의상티렉터가 꿈입니다.
그래서 초,중학교떄 공부를 열심히해 고등학교를 비평준화 고등학교에와서
주변인근지역의 공부좀 한다는 애들과 함께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느덧 고3이 되었는데... 내신은 말할가치도 없고..
모의고사도 3등급만 지겹듯이 받고있습니다...
몇일전에 본 6월 모의고사를 망해서.. 이젠 더이상 공부 할 자신이 생기지 않습니다. 지금 학교 기말고사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책 한번 들여다 본적이 없으며.. 매일 집에와서 잠이나 자고 있습니다.. 가고 싶은 학교는 경희대 한양대인데... 꿈은 높은데 현실이 시궁창이란게 이런거구나... 라는걸 요즘 많이 느낍니다.
그러던중 서울전문학교를 알게되었습니다. 편입현황도 좋은편이며, 취업 및 유학사례도 많은 학교라고 들었습니다. 이 학교가 요즘 수시1차 중이라서 100%면접 전형으로 수시를 한다길래 수시 지원도 했습니다.. 이 학교는 실무위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서 저처럼 미술을 배워보지 않은 사람도 교수님들의 방침만 따라오면 얼마든지 원하는 학과로 편입 또는 취업을 할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전문학교는.. 전문대인지라..(전문대다니시는 분들의 심기가 불편하시다면 수정하겠습니다.) 과연 이 학교를 졸업해서 제게 매리트있게 작용이 될 수 있을지 걱정이됩니다... 그리고 과연 제가 2학년이 끝난뒤에 경희대나 한양대로 편입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서울전문학교 학생들의 여러 블로그를 방문하다 보면 서울패션위크(대학생) 에 졸업작품도 전시 할수 있고, 여타 해외 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모습을 보니 도움이 될것도 같고..
그렇게 고민이 많이 되면 공부를 해라... 이런 말.. 고1 고2를 이런말을 들으며 성적이 오르지 않아도 떨어 지지 않기위해 3등급이라도 유지하기위해 공부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도통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제가 서울전문학교를 가서 실무를 많이 익히고 경험을 많이 쌓아서 3학년떄 경희대 한양대편입을 할까요..(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니면 그냥 이렇게 공부해서... 수도권 인근 대학교 의상학과에 진학할까요..?
마지막으로 저는 사회에 나가 의상관련 업종에서 비록 낮은 위치에서 시작하였다 하더라도 5~10년 정도는 좋은 스승님들 밑에서 배우면서 공부하면서 견딜 자신이 있습니다.
제가 판을 처음써봐서 두서도 없이 장황하게만 썼던점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끝까지 읽어주신점 감사합니다. 성의있는 답변 부탁 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신성의껏 답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답변해 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오늘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교수님께서 "어차피 이 업계에서는 실력이 모든걸 판가름해주니 실력을 쌓는게 우선이다." 라고 하셨습니다.생각보다 괜찮은 학교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혹시모를 수능을 위해 섣부른 결정은 하지말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제130여일 남은 수능을 열심히 준비해서 서울 중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판을 보시는 분들의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제가 매일 하교후에 확인할 예정이니 인생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