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 고양이를 마구 폭행한 뒤 건물 아래로 던져 죽게 만든 일명 ‘고양이 폭행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서초경찰서는 1일 이웃 주민이 기르던 애완 고양이를 마구 폭행하고 건물 아래로 던져 죽인 채모(28·여)씨를 동물보호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채씨는 지난달 15일 새벽 4시17분쯤 서울 서초동 자신의 오피스텔 10층 복도에서 이웃 박모(28)씨가 기르던 고양이(페르시안 친칠라 종)를 하이힐로 밟고 차는 등 마구 폭행했으며 20여분 뒤 1층 바닥으로 던져 죽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채씨는 남자친구와 다투고 술을 사기 위해 편의점에 가던 중 복도에 있는 고양이를 발견했고, 집안으로 데려가려는 과정에서 고양이가 도망가자 쫓아가서 마구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채씨는 집안으로 데려간 고양이가 자신의 손을 할퀴자 건물 밖으로 집어던지게 됐다고 학대 혐의를 인정했다.
앞서 고양이 주인 박씨는 사라진 고양이를 찾던 중 관리실 CC(폐쇄회로)TV를 통해 채씨가 자신의 고양이를 폭행한 것을 확인하고 동물사랑실천협회에 알렸으며, 협회는 채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채씨의 고양이 학대 장면이 찍힌 CCTV 영상을 협회 홈페이지에 올렸으며 ‘고양이 폭행녀’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퍼져 누리꾼의 공분을 샀다.
아파서 슬퍼서 억울해서 눈을못감은 우리은비..
애완 고양이를 마구 폭행한 뒤 건물 아래로 던져 죽게 만든 일명 ‘고양이 폭행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서초경찰서는 1일 이웃 주민이 기르던 애완 고양이를 마구 폭행하고 건물 아래로 던져 죽인 채모(28·여)씨를 동물보호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채씨는 지난달 15일 새벽 4시17분쯤 서울 서초동 자신의 오피스텔 10층 복도에서 이웃 박모(28)씨가 기르던 고양이(페르시안 친칠라 종)를 하이힐로 밟고 차는 등 마구 폭행했으며 20여분 뒤 1층 바닥으로 던져 죽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채씨는 남자친구와 다투고 술을 사기 위해 편의점에 가던 중 복도에 있는 고양이를 발견했고, 집안으로 데려가려는 과정에서 고양이가 도망가자 쫓아가서 마구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채씨는 집안으로 데려간 고양이가 자신의 손을 할퀴자 건물 밖으로 집어던지게 됐다고 학대 혐의를 인정했다.
앞서 고양이 주인 박씨는 사라진 고양이를 찾던 중 관리실 CC(폐쇄회로)TV를 통해 채씨가 자신의 고양이를 폭행한 것을 확인하고 동물사랑실천협회에 알렸으며, 협회는 채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채씨의 고양이 학대 장면이 찍힌 CCTV 영상을 협회 홈페이지에 올렸으며 ‘고양이 폭행녀’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퍼져 누리꾼의 공분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