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분신같던 반려견을 잃어버렸습니다.... 우리개 "보리" 를 잃어버리고 저는 지금 살아도 숨쉬어도 느끼지 못합니다.. 내분신같던 나의 힘들었던 20대를 지탱해준 우리아가를 한순간의 부주의로 잃어버리고말았습니다.... 6월 27일 부산 남포동 비앤씨빵집 맞은편 파리바게뜨....잠시 빵산다고 묶었놨었는데.... 목에서 뭔가 치밀어 올라서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발이 부르트도록 전단지 돌리는 일밖에 저는 할수 없나봅니다... 재벌딸이라면 내가 만약 부잣집 딸이라면 ....사람을 몇천명을 고용해서라도 찾았겠죠? 방송사에 다 내보내고 부산바닥 곳곳에 현수막을 내걸었으면 찾을수 있었겠죠.... 보리와 저의 연연은 여기까지일까요?? 회사에서 아무일없이 일하다가 잠시 화장실가면 봇물터지듯 울고...잠시 은행들리러가다가 예고도없이 눈물 부터 나네요...전 이제 개안키울랍니다...내 반려견을 잃어버린다는게 이렇게 엄청난 고통인지 알았으면 전 죽어도 키우지 않았을 겁니다....미쳤다고 키우나요...안키워요... 차라리 보리가 죽었으면 좋겠습니다..생사라도 알았으면...입맛까다로운 아기가 어디서 해코지 당하는건 아닌지...배는 안곯고 있는지....학대당하는건 아닌지..... 내 목숨을 절반을 떼어놓을라고해도 좋습니다...반나체로 부산시내를 미친사람처럼 뛰어다니라고해도 기꺼기 할수있습니다...우리보리만 돌아와준다면 저는 더한짓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끝었는 상상을 해도 현실은 변함없다는거...여기저기 온통 보리와의 추억이 .. 없는데가 없습니다..이민이라도 가고싶은 심정입니다... 하고많은 주인중에 하고많은 강아지중에 이렇게 인연이 닿아서 ...내 자식같이 길렀는데... 차라리 사이코패스가 부럽습니다...그런사람들은 이런고통 안겪어도 되지않습니까?? 제가 그저 풀한포기,,길가에 돌맹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글 보시고 혹시라도 도움을 주고자 하시는 분은 어디 싸이트라도 아무때나 올려주세요... 이미 유기견싸이트는 올릴대로 올려서 더이상 올릴때도 없거든요... 선영님들 저 어떻하죠?? 살면서 이렇게 감당하기 힘든 고통은 처음입니다...저좀 살려주세요한숨반~ 님의 글입니다.
내 동생을 잃었습니다...
내 분신같던 반려견을 잃어버렸습니다....
우리개 "보리" 를 잃어버리고 저는 지금 살아도 숨쉬어도 느끼지 못합니다..
내분신같던 나의 힘들었던 20대를 지탱해준 우리아가를 한순간의 부주의로 잃어버리고말았습니다....
6월 27일 부산 남포동 비앤씨빵집 맞은편 파리바게뜨....잠시 빵산다고 묶었놨었는데....
목에서 뭔가 치밀어 올라서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발이 부르트도록 전단지 돌리는 일밖에 저는 할수 없나봅니다...
재벌딸이라면 내가 만약 부잣집 딸이라면 ....사람을 몇천명을 고용해서라도 찾았겠죠?
방송사에 다 내보내고 부산바닥 곳곳에 현수막을 내걸었으면 찾을수 있었겠죠....
보리와 저의 연연은 여기까지일까요??
회사에서 아무일없이 일하다가 잠시 화장실가면 봇물터지듯 울고...잠시 은행들리러가다가 예고도없이 눈물
부터 나네요...전 이제 개안키울랍니다...내 반려견을 잃어버린다는게 이렇게 엄청난 고통인지 알았으면
전 죽어도 키우지 않았을 겁니다....미쳤다고 키우나요...안키워요...
차라리 보리가 죽었으면 좋겠습니다..생사라도 알았으면...입맛까다로운 아기가 어디서 해코지 당하는건
아닌지...배는 안곯고 있는지....학대당하는건 아닌지.....
내 목숨을 절반을 떼어놓을라고해도 좋습니다...반나체로 부산시내를 미친사람처럼 뛰어다니라고해도
기꺼기 할수있습니다...우리보리만 돌아와준다면 저는 더한짓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끝었는 상상을 해도 현실은 변함없다는거...여기저기 온통 보리와의 추억이 ..
없는데가 없습니다..이민이라도 가고싶은 심정입니다...
하고많은 주인중에 하고많은 강아지중에 이렇게 인연이 닿아서 ...내 자식같이 길렀는데...
차라리 사이코패스가 부럽습니다...그런사람들은 이런고통 안겪어도 되지않습니까??
제가 그저 풀한포기,,길가에 돌맹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글 보시고 혹시라도 도움을 주고자 하시는 분은 어디 싸이트라도 아무때나 올려주세요...
이미 유기견싸이트는 올릴대로 올려서 더이상 올릴때도 없거든요...
선영님들 저 어떻하죠??
살면서 이렇게 감당하기 힘든 고통은 처음입니다...저좀 살려주세요
한숨반~ 님의 글입니다.